눈(신체)/갈색

 




'''Light Brown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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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이 속성을 가진 인물


1. 개요


褐眼
갈색 . 갈안이라고도 하나 많이 쓰진 않는다. 그중 대부분의 동양인과 흑인들은 짙은 갈색 눈을 가졌다. 반면 서양인은 홍채색은 밝은 갈색일 때가 많다. 이 경우엔 헤이즐(Hazel)색이라고도 한다. 동양인 중에서도 밝은 갈색 눈을 지닌 사람들도 있지만, 보기 드물다. 멜라닌 색소를 많이 포함할수록 홍채의 색은 짙어진다. 백인의 절반 이상[1], 황인과 흑인 절대 다수가 갈색 눈이다 보니 전 세계에서 가장 보편적인 홍채 색깔이다.
창작물에서는 주로 갈색 머리와의 조합이 많다.(☆로 표시)
적갈색도 이 범주에 넣는데, 실제로는 적안에 가깝게 그리는 경우가 많지만 적갈색은 엄연히 갈색 범주에 들어가는 색이다.
'Black eye'라고 하면 검은 눈이 아닌, 멍든 눈(눈탱이 밤탱이)을 뜻하고, 공식적으로 검은눈은 "Dark Brown"[2], 갈색눈은 "Light Brown"으로 표기한다. 당장 면허증만 봐도 BLK와 BRO는 구별한다. 동양인 대부분은 눈이 어두운 갈색이라 검은색으로 보이고, 딱 봐도 갈색이라는 것을 알 만큼 색이 밝고 선명한 경우는 드물다. 한국인 중 밝은 갈색 눈을 가진 연예인으로는 이영애, 고아라, 공승연, 김갑수, 신하균, 한지민, 우희진, 이성경, 서강준, 김성오, 최민식이 있다. 이들도 조명에 따라 밝은 갈색으로도, 검은 갈색으로도 보인다. 눈에 햇빛을 많이 받는 운동선수, 특히 야구선수들은 밝은 갈색 눈을 가졌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선수로 안지만, 민병헌, 김현수가 있다. 그 중 안지만은 어디서나 사진이 찍혀도 갈색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밝은 갈색이다.

2. 이 속성을 가진 인물


갈색 머리와의 조합이라면 ☆표시.

2.1. 가상인물


[1] 라틴족, 중동인은 절대 다수가 갈색 눈이다.[2] Dark라고만 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