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노베노 후토와 6개의 시련
物部布都と６つの試練
《모노노베노 후토와 6개의 시련》은 AQUA STYLE의 동방 프로젝트 2차 창작 게임이다. 2014년 5월 11일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 11에서 발표된 「로터스 랜드 카니발」에 합본으로 수록된 게임이며, 《이상한 환상향3》과는 별개의 작품이다. 물론 설치 및 실행에 해당 게임의 데이터도 요구하지 않는다.
스토리상 이상한 환상향3의 시작에서 조금 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모노노베노 후토가 주역. 게임 내적으로는 이상한 환상향3의 UI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상한 환상향3과 데이터는 공유하지 않는다. 동료 시스템과 이도류, 양손무기는 없어졌으며, 일부 아이템의 고유인 성능이 변경되었다. 니토퓨전은 건재하며 일부 아이템의 조합 레시피도 다르다.
던전을 포기하거나 죽었을 때 아이템 상태 그대로 초기 맵으로 돌아온다. 장비 키우기는 쉬워졌지만 직접적인 아이템 로스트 원인(미노리코의 경단화, 란의 장비 튕기기, 스키마의 함정 등)에는 취약해졌으며 포기한다 커맨드를 이용하여 아이템 소모 없이 아이템을 사용하는 꼼수도 불가능해졌다.
'시련'이라는 이름의 총 6개의 던전이 있으며 그 외에도 전통의 미반입 미식별 99층 던전이 존재한다.
《이상한 환상향3 PLUS》과의 연동 요소(특전)가 존재한다. 구체적으로는, 후토렌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이상한 환상향3 PLUS에서 모노노베노 후토를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의 데이터 연동은 없다)
《이상한 환상향3》과 확장팩인 PLUS를 한데 묶은 PS Vita용 확장이식작 《이상한 환상향 -THE TOWER OF DESIRE-》의 첫 번째 DLC로 판매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기존의 6가지 시련에서 하나가 더 추가되어 제목도 《모노노베노 후토와 7개의 시련》이 되었으며, 8월 14일 코믹 마켓에서 선행 다운로드 코드를 판매. 8월 21일에 PSN에서 정식으로 판매될 예정... 이었으나 발매일이 뒤로 늦춰져서 8월 26일에 출시되었다. 용량은 약 172mb이며 가격은 1500엔(세금 별도) .
소가노 토지코가 파트너로 추가되었으며, 기존의 후토렌이 동료, 이도류, 양손무기가 없었던 것과는 달리 기본적으로 후시겐 TOD의 확장판이라 시스템은 본편과 완전히 동일하다. (7개의 시련을 모두 클리어한 후에는 하쿠레이 신사와 창고가 통합된다) 또한 7개의 시련을 클리어 후 하쿠레이 신사에서 후토에게 말을 걸면 모노노베노 후토를 본편에서도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다. (레이무를 파트너로 데리고 다니는 건 아쉽게도 불가)
PS Vita에서 후토렌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후시겐 TOD를 v1.05 이상으로 업데이트 할 필요가 있다.
코미케 선행판에서는 모든 시련을 클리어하여 창고가 하쿠레이 신사와 통합되기 전, 물건을 넣은 스키마를 신령묘 창고에 넣고 게임을 종료하면 재시작시 c2 에러가 뜨며 게임이 실행되지 않는 현상(버그)이 발견되어 긴급수정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 버그는 후시겐 TOD v1.06에서 수정되었으나, 후시겐 TOD v1.06에서 전생장비 복제 버그가 발견된 상황.[1] 다만 세이브 데이터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버그를 사용한다면 그에 따른 책임은 자신이 질 것. 만약 원치 않게 장비가 복제되어 버린 경우, 변화의 스키마에 넣거나 스펠카드 에치고 쇼트 등을 이용해서 바꿔버리면 없애버릴 수 있다. 일단 9월 4일 v1.07로 업데이트되며 전생장비 복제 버그가 수정되었다.
PSN에서 통상판을 구매시 PS Vita용 후토렌 테마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모든 던전은 반복 클리어를 할 때마다 보스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특정한 아이템을 소지하고 던전에 들어가는 것으로 초기 수준으로 재전투하거나(이 경우 반복 클리어 횟수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클리어 횟수를 아예 초기화시키는 게 가능. 보스 스테이지에서도 일단 '마법진을 통해 나가야' 클리어로 처리되기 때문에 보스를 쓰러트린 후 아이템을 회수하고 리턴 오브 하쿠레이로 돌아오면 특정 수준에서 클리어 횟수를 더 올리지 않고 반복 전투가 가능하니 참고.
그 외에, 무기에 사정거리+1 이상, 방어구에 캐치+100%의 능력이 있고, 방어구나 부적에 혼란저항 인을 붙여두면 수준을 막론하고 시작지점에서 화면 왼쪽 방향으로 무기를 휘두르고만 있어도 쉽게 잡을 수 있기에 아이템 및 경험치 셔틀로 전락(...).[2]다만 종종 랜덤하게 보스에게서 대역인형이 발동할 때가 있는데 이 때는 약간의 임기응변이 필요. 보스속성이 있어 대부분의 상태이상을 무시하지만 둔족 상태이상만은 걸리기 때문에(PS Vita판 기준) 이걸 잘 이용해도 좋겠다.
방 안 전체공격 스펠카드 태을진화를 여러 장 가지고 있으면 낙승. 아니면 둘러싸이지 않게 아래 모서리에 설치된 횃불 사이로 들어가면 공격받는 방향을 2방향까지 억제할 수 있으므로 여기서 진을 치고 하나하나 차분하게 잡아버리자. 확률적으로 나가는 4스킬의 강화버전 '운기-파국의 개문'이 발동되면 한 방에 전멸한다(...)
후시겐 TOD에서는 연전을 통해 고레벨이 되어도 전생장비를 일부러 약하게 만들어서(주로 불제봉99를 손수레로 전생시킨 후, 적당히 성장시킨 다음 추가인으로 강화한계를 늘려서 적당히 강화치를 조절하는 방식이 쓰인다) 복제시킨 후 싸우면 위험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아이템 파밍용으로 연전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가짜후토의 다단유도접시에는 주의하자.
후시겐 TODR에서는 제대로 보스속성이 되었지만 역시 일부 상태이상은 통한다. (봉인 등) 폭사는 시킬 수 없다.
초견시에는 체력이 적기 때문에 적당히 강화한 무기를 들고 탄막 포인트를 열심히 모아서 다단유도접시를 연타하면 낙승.
5의 시련이 새로 추가되어 그 전의 5, 6번째 시련은 각각 6, 7번째 시련이 되었다.
PS Vita판 이상한 환상향 -THE TOWER OF DESIRE- DLC 1탄 《모노노베노 후토와 7개의 수련》의 추가 동료. 첫 번째 시련부터 즉시 데려갈 수 있다. 상태이상을 치유하는 고유능력은 다른 동료에게는 없는 만큼 상당한 활용도가 있고, 항상 부유상태라서 텐시의 지진 공격 등에 면역인 데다 '하늘을 나는 정도의 능력' 인과도 궁합이 좋다. 다만 종족특성상 약점특성도 많고, 영(霊)특성이라 '''차 계열 아이템으로 HP를 회복시킬 수 없으며''', 상시 부유상태라서 난기류 등에 휘말리면 강제로 헤어지게 되는 일도 비일비재하므로 생존성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게 약점이다. 모든 시련을 클리어한 후 반입불가 던전에 데려가는 파트너로는 최적일지도?
'해치워 주마'도 충실히 재현. 이루카의 벼락 발동대사로 나오는데, 왠지 똑같은 대사도 어미만 쪼금씩 변형시켜서 쓰고 있다. 「やってやるよ(얏떼야루요)」, 「やってやんよ(얏떼얀요)」 하는 식으로.
이상한 환상향 시리즈/등장 몬스터
1. 개요
《모노노베노 후토와 6개의 시련》은 AQUA STYLE의 동방 프로젝트 2차 창작 게임이다. 2014년 5월 11일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 11에서 발표된 「로터스 랜드 카니발」에 합본으로 수록된 게임이며, 《이상한 환상향3》과는 별개의 작품이다. 물론 설치 및 실행에 해당 게임의 데이터도 요구하지 않는다.
스토리상 이상한 환상향3의 시작에서 조금 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모노노베노 후토가 주역. 게임 내적으로는 이상한 환상향3의 UI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상한 환상향3과 데이터는 공유하지 않는다. 동료 시스템과 이도류, 양손무기는 없어졌으며, 일부 아이템의 고유인 성능이 변경되었다. 니토퓨전은 건재하며 일부 아이템의 조합 레시피도 다르다.
던전을 포기하거나 죽었을 때 아이템 상태 그대로 초기 맵으로 돌아온다. 장비 키우기는 쉬워졌지만 직접적인 아이템 로스트 원인(미노리코의 경단화, 란의 장비 튕기기, 스키마의 함정 등)에는 취약해졌으며 포기한다 커맨드를 이용하여 아이템 소모 없이 아이템을 사용하는 꼼수도 불가능해졌다.
'시련'이라는 이름의 총 6개의 던전이 있으며 그 외에도 전통의 미반입 미식별 99층 던전이 존재한다.
《이상한 환상향3 PLUS》과의 연동 요소(특전)가 존재한다. 구체적으로는, 후토렌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이상한 환상향3 PLUS에서 모노노베노 후토를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의 데이터 연동은 없다)
1.1. PS Vita 이식
《이상한 환상향3》과 확장팩인 PLUS를 한데 묶은 PS Vita용 확장이식작 《이상한 환상향 -THE TOWER OF DESIRE-》의 첫 번째 DLC로 판매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기존의 6가지 시련에서 하나가 더 추가되어 제목도 《모노노베노 후토와 7개의 시련》이 되었으며, 8월 14일 코믹 마켓에서 선행 다운로드 코드를 판매. 8월 21일에 PSN에서 정식으로 판매될 예정... 이었으나 발매일이 뒤로 늦춰져서 8월 26일에 출시되었다. 용량은 약 172mb이며 가격은 1500엔(세금 별도) .
소가노 토지코가 파트너로 추가되었으며, 기존의 후토렌이 동료, 이도류, 양손무기가 없었던 것과는 달리 기본적으로 후시겐 TOD의 확장판이라 시스템은 본편과 완전히 동일하다. (7개의 시련을 모두 클리어한 후에는 하쿠레이 신사와 창고가 통합된다) 또한 7개의 시련을 클리어 후 하쿠레이 신사에서 후토에게 말을 걸면 모노노베노 후토를 본편에서도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다. (레이무를 파트너로 데리고 다니는 건 아쉽게도 불가)
PS Vita에서 후토렌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후시겐 TOD를 v1.05 이상으로 업데이트 할 필요가 있다.
코미케 선행판에서는 모든 시련을 클리어하여 창고가 하쿠레이 신사와 통합되기 전, 물건을 넣은 스키마를 신령묘 창고에 넣고 게임을 종료하면 재시작시 c2 에러가 뜨며 게임이 실행되지 않는 현상(버그)이 발견되어 긴급수정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 버그는 후시겐 TOD v1.06에서 수정되었으나, 후시겐 TOD v1.06에서 전생장비 복제 버그가 발견된 상황.[1] 다만 세이브 데이터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버그를 사용한다면 그에 따른 책임은 자신이 질 것. 만약 원치 않게 장비가 복제되어 버린 경우, 변화의 스키마에 넣거나 스펠카드 에치고 쇼트 등을 이용해서 바꿔버리면 없애버릴 수 있다. 일단 9월 4일 v1.07로 업데이트되며 전생장비 복제 버그가 수정되었다.
PSN에서 통상판을 구매시 PS Vita용 후토렌 테마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 상세
2.1. 신령묘의 지하창고
- 냉장고 : 니토포를 보관하거나 꺼낼 수 있다.
- 저금통 : 소지금을 보관하거나 꺼낼 수 있다.
- 도구상자 : 아이템을 보관하거나 꺼낼 수 있다.
- 탄자브야 : 시련 1 클리어 후 해금되며, 아이템을 사고 팔 수 있다. 마미조가 그런 곳에 있는 이유는 반 년 전 동방심비록 때 미코로 변신했다가 PAD의 존재를 눈치채고 말았기 때문이라는 설정이다. 진짜로.
- 전송장치 : 던전으로 입장할 수 있다.
- 플레이스테이션 : (PS Vita판에서) 후토렌을 종료하고 하쿠레이 신사로 돌아간다. TODR은 메뉴에 후토렌 종료 커맨드가 있다.
2.2. 던전
※ 모든 던전은 반복 클리어를 할 때마다 보스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특정한 아이템을 소지하고 던전에 들어가는 것으로 초기 수준으로 재전투하거나(이 경우 반복 클리어 횟수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클리어 횟수를 아예 초기화시키는 게 가능. 보스 스테이지에서도 일단 '마법진을 통해 나가야' 클리어로 처리되기 때문에 보스를 쓰러트린 후 아이템을 회수하고 리턴 오브 하쿠레이로 돌아오면 특정 수준에서 클리어 횟수를 더 올리지 않고 반복 전투가 가능하니 참고.
- 제일의 시련, 향(響)
그 외에, 무기에 사정거리+1 이상, 방어구에 캐치+100%의 능력이 있고, 방어구나 부적에 혼란저항 인을 붙여두면 수준을 막론하고 시작지점에서 화면 왼쪽 방향으로 무기를 휘두르고만 있어도 쉽게 잡을 수 있기에 아이템 및 경험치 셔틀로 전락(...).[2]다만 종종 랜덤하게 보스에게서 대역인형이 발동할 때가 있는데 이 때는 약간의 임기응변이 필요. 보스속성이 있어 대부분의 상태이상을 무시하지만 둔족 상태이상만은 걸리기 때문에(PS Vita판 기준) 이걸 잘 이용해도 좋겠다.
- 제이의 시련, 시(屍)
방 안 전체공격 스펠카드 태을진화를 여러 장 가지고 있으면 낙승. 아니면 둘러싸이지 않게 아래 모서리에 설치된 횃불 사이로 들어가면 공격받는 방향을 2방향까지 억제할 수 있으므로 여기서 진을 치고 하나하나 차분하게 잡아버리자. 확률적으로 나가는 4스킬의 강화버전 '운기-파국의 개문'이 발동되면 한 방에 전멸한다(...)
- 제삼의 시련, 영(霊)
- 제사의 시련, 사(邪)
- 제오의 시련, 선(仙)
후시겐 TOD에서는 연전을 통해 고레벨이 되어도 전생장비를 일부러 약하게 만들어서(주로 불제봉99를 손수레로 전생시킨 후, 적당히 성장시킨 다음 추가인으로 강화한계를 늘려서 적당히 강화치를 조절하는 방식이 쓰인다) 복제시킨 후 싸우면 위험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아이템 파밍용으로 연전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가짜후토의 다단유도접시에는 주의하자.
후시겐 TODR에서는 제대로 보스속성이 되었지만 역시 일부 상태이상은 통한다. (봉인 등) 폭사는 시킬 수 없다.
- 제육의 시련, 신(神)
- 신령묘의 지하우물
2.2.1. PS Vita판 추가 던전
- 제 5의 시련, 비(秘)
초견시에는 체력이 적기 때문에 적당히 강화한 무기를 들고 탄막 포인트를 열심히 모아서 다단유도접시를 연타하면 낙승.
5의 시련이 새로 추가되어 그 전의 5, 6번째 시련은 각각 6, 7번째 시련이 되었다.
2.3. 플레이어
- 모노노베노 후토
2.3.1. PS Vita판의 추가 동료
PS Vita판 이상한 환상향 -THE TOWER OF DESIRE- DLC 1탄 《모노노베노 후토와 7개의 수련》의 추가 동료. 첫 번째 시련부터 즉시 데려갈 수 있다. 상태이상을 치유하는 고유능력은 다른 동료에게는 없는 만큼 상당한 활용도가 있고, 항상 부유상태라서 텐시의 지진 공격 등에 면역인 데다 '하늘을 나는 정도의 능력' 인과도 궁합이 좋다. 다만 종족특성상 약점특성도 많고, 영(霊)특성이라 '''차 계열 아이템으로 HP를 회복시킬 수 없으며''', 상시 부유상태라서 난기류 등에 휘말리면 강제로 헤어지게 되는 일도 비일비재하므로 생존성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게 약점이다. 모든 시련을 클리어한 후 반입불가 던전에 데려가는 파트너로는 최적일지도?
'해치워 주마'도 충실히 재현. 이루카의 벼락 발동대사로 나오는데, 왠지 똑같은 대사도 어미만 쪼금씩 변형시켜서 쓰고 있다. 「やってやるよ(얏떼야루요)」, 「やってやんよ(얏떼얀요)」 하는 식으로.
2.4. 등장하는 적
이상한 환상향 시리즈/등장 몬스터
[1] 간단히 원리를 설명하자면, 제 6의 시련에서 보스가 플레이어의 장비를 그대로 복제해서 들고 나올 때가 있는데, 방어구는 복제하였으나 무기를 복제하지 않고, 그 외 후보군에서 양손무기가 선택된 경우 양손무기와 방어구를 동시에 드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복제가 실패해서 무기와 방어구 둘 다 내부적으로 파괴 처리되지만, 전생장비는 로스트되는 상황에서는 창고로 돌아가는 사양이므로 해당 전생방어구가 플레이어의 창고로 돌아가고, 결과적으로 복제가 된다... 라는 원리로 추정되고 있다. 일단, 전생장비를 들고 제 6의 시련 보스전을 치를 경우 확률적으로 복제가 되는 현상 자체는 확인이 된 상황.[2] AI 자체가 공격보다는 아이템을 던지는 걸 우선하기 때문인데, 대신 반사(대미지를 일정 비율로 되돌린다) 능력이 있어서 접근전으로는 좀 힘들다. 무기에 사정거리+1 이상이 있어야 하는 이유가 이것. 사정거리+1 이상의 한손무기는 드물기 때문에 주로 전생장비가 대상이 될 것이다.[3] 말은 이래도 길동무 효과는 없음. 해당 기능은 모리야 스와코가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