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크로몬

 

'''モノクロモン''' ''MONOCHRO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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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모티브는 공룡의 일종인 모노클로니우스와 모노크롬.
1. 종족 특성
2. 모노크로몬 X
3. 종족 특성
4. 작중 묘사
5. 버밀리몬


1. 종족 특성


  • 세대 : 성숙기
  • 타입 : 갑룡형
  • 속성 : 데이터
  • 용량 : 30 ~ 40G
  • 소속 : NSp
  • 필살기
    • 볼케이노 스트라이크 : 강력한 화염탄을 발사하는 기술.
    • 그랜드 파이어 : 눈앞의 상대에게 불꽃을 계속 토하는 기술.
    • 가디 터스크 : 거대한 뿔을 이용해 돌진하는 기술.
코끝에 낫과 같은 뿔을 가진 갑룡형 디지몬. 코끝의 코뿔소를 닮은 거대한 뿔은 성장하면 몸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의 크기가 된다.[1] 뿔과 몸의 절반을 가린 갑옷은 다이아몬드와 동등한 경도를 가졌기 때문에 그 뿔로 꿰뚫지 못하는 게 없다고 한다.
이렇듯 공수를 겸비한 우수한 디지몬이나 성격은 초식동물처럼 얌전하다고 한다. 그러나 한번 화나게 만들면 그 중전차와 같은 몸으로부터 무서운 반격을 계속 내보내 온다. 필살기는 강력한 화염탄인 볼케이노 스트라이크.

진화체로는 아래에 있는 버밀리몬이나 트리케라몬이 있다.[2] 성장기는 주로 울퉁몬이 차지하는 추세지만 디지몽 시절의 모노크로몬은 피요몬에서 진화했다.

2. 모노크로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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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종족 특성


  • 세대: 성숙기
  • 타입: 갑룡형
  • 속성: 데이터
  • 소속: Nsp
  • 필살기
    • 토마호크 슬래쉬: 손도끼 모양의 뿔로 적을 후려쳐 베어버리는 기술.
    • 볼케이노 스트라이크 : 강력한 화염탄을 발사하는 기술.
X항체에 의한 모노크로몬의 디지코어의 대한 영향.
표면은 검게 윤이 나며 더 단단한 겉표면이 되고, 생존성이 커지고 있다. 거대한 뿔을 지지해 내려찍기 위해 앞발을 길게 뻗어 발톱을 땅에 집어 넣어 몸을 고정한다. 필살기도 늘어난 거대한 손도끼 모양으로 파워업한 뿔로 적을 후려쳐 베어버리는 "토마호크 슬래쉬"를 배웠다.

기본형과 비교해서 갑옷부분이 깔끔해지고 뿔이 커졌을 뿐이라 X항체 디지몬 중 역대급으로 성의없는 디자인이라는 혹평이 많다. 당장 위의 기본형 일러스트와 비교해보자.

4. 작중 묘사



4.1. 디지몬 월드


그레이트 캐년에서 만날수 있으며 아르바이트를 진행해 클리어 하면 입주하며 상점을 운영한다.

4.2. 디지몬 어드벤처


3화에서 등장하는데 쿠가몬, 쉘몬의 공격을 받은 것 때문에 경계하던 아이들에게 디지몬들은 얌전한 성격이라고 진정시키는데, 갑자기 모노크로몬이 돌진해오자 아이들이 기겁하고 도망친다.
그러나 이때 아이들을 보고 공격한 건 아니고 다른 모노크로몬을 발견하고 서로 영역다툼에 들어간 것이었다. 결국 이 두마리는 절벽아래로 떨어져버렸다.(...)
이후 에테몬카(car)를 끄는 마차의 말같은 존재로서 등장. 에테몬이 시키는 대로 군말없이 에테몬카를 끌고 다니는데 사막을 아무렇지도 않게 횡단하는 것으로 보아 상당한 체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전투용으로도 쓰이는지 거꾸러 피라미드에서 티라노몬과 함께 배치된 모습이 나오나 선택받은 아이들과 교전하진 않고 다크 네트워크의 폭주때 사라지는 잡몹같은 모습을 보인다.
덧붙여 어드벤처에서 선택받은 아이들과 가장 접점이 적은 디지몬으로 적으로 몇번 등장하나 제대로 된 전투 장면은 초반부에 자기네들끼리하는 영역다툼이 전부이다.

4.3. 파워 디지몬


1화 용기를 이어받은 자편에서 출연.
허리에 검은 고리가 채워져 주인공 일행을 습격한다. 하지만 화염드라몬에 의해 고리가 박살난 뒤 제정신 차리고 얌전해진다. 한 마디로 엑스트라.
이후 블랙워그레이몬에게 당한 안습한 모습으로 나온다.
그외에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멕시코의 선택받은 아이의 파트너 디지몬인 울퉁몬이 진화한 존재로 나온다.
그 외에 키메라몬의 합성에 꼬리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4.4. 디지몬 어드벤처:


28화 등장 예정.
28화에서 예고편처럼 매튜&가루몬 콤비와 싸운다.

4.5. 디지몬 제볼루션


오메가몬에 의해 학살당하는 엑스트라로 등장.

4.6. 디지몬 소울 체이서


진화 트리: 아구몬(흑)→모노크로몬→메탈티라노몬

최종 진화로 메탈티라노몬이 되지만 성숙기인 모노크로몬이 스테이지에서 직접 드랍되지 않는데다가 메탈티라노몬은 꼭 모노크로몬이 아니라도 티라노몬, 다크티라노몬, 터스크몬에서도 진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메탈티라노몬을 목적으로 진화시키는 일은 거의 없고, 주로 워그레이몬을 만들때 필요한 기가드라몬을 만들때 모노크로몬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기를 쓰고 아구몬(흑)을 얻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5. 버밀리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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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대 : 완전체
  • 타입 : 갑룡형
  • 속성 : 데이터
  • 용량 : 불명
  • 소속 : NSp, NSo
  • 필살기
    • 볼케노 스트라이크S : 볼케노 스트라이크보다 더 강력한 화염탄을 발사하는 기술. 그 위력은 화산 분화와도 같다.
    • 밤 브레이즈 : 화염 방사기처럼 입으로부터 불꽃을 계속 토하는 기술.
    • 하드 태클 : 딱딱한 몸을 이용해 돌진하는 기술.
씩씩한 다리와 거대한 뿔을 가지고 있는 갑룡형 디지몬. 모노크로몬이 화산 지대의 혹독함을 이겨낸 진화 형태. 튼튼한 다리와 진홍빛의 큰 뿔이 특징으로, 공방속 모든 부분에서 모노크로몬을 웃도는 신체를 지녔다. 용암 같이 붉은 갑옷은 어떤 포화 속에서도 흠집 없는 초경도. 더욱 강해진 화염탄 「볼케이노 스트라이크S」는 마치 화산 분화와도 같다. 성격은 지극히 얌전해, 평소에는 조심스러운 행동으로 무익한 싸움을 피하지만, 일단 자극 받으면 마치 휴화산이 터지듯이 거칠게 날뛰며 가로막는 전부를 깨부순다. 특징적인 뿔의 크기가 다소 줄어든 것 이외에는 모노크로몬과 거의 동일. 모노크로몬의 성장 정도를 나타내는 뿔이 줄어들었음은 버밀리몬이 더 이상 성장할 필요가 없는 완벽한 존재라는 증거일지도 모른다.
"대기를 태우고, 대지를 꿰뚫는 홍련의 탄두룡!"출처

[1] 제볼루션한 이후의 모습을 의식한 설정인 것 같다.[2] 그외에도 메가드라몬으로 진화하는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