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컴뱃: 샌드스톰

 


'''모던 컴뱃: 샌드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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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게임로프트
'''플랫폼'''
안드로이드,iOS
'''출시일'''
2009년 8월 27일
'''장르'''
FPS
1. 개요
2. 스토리
3. 시스템
4. 그래픽
5. 등장인물
6. 멀티플레이
7. 무기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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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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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로프트가 개발하는 모던 컴뱃 시리즈 의 첫번째 작품. 부제는 '''샌드스톰'''

트레일러

2. 스토리


부상으로 오랫동안 결근했던 주인공이 중동에 위치한 부대에 복귀 후 존스 대위, 도저, 폭스, 라이언과 함께 아부 바하라는 인물의 테러단체를 소탕하는 샌드스톰 작전을 펼치게 된다.

3. 시스템


자유도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시나리오 각본대로 움직여야 하는 훌륭한 모바일계의 콜 오브 듀티.
또한 모바일 FPS UI (좌 : 이동 키 , 우 : 사격 키) 를 확립한 작품이기도 하다.

4.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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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면 우습게 보일지는 몰라도 이것이 '''2009년''' 작품 이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 보자.[1] 당시에는 노바와 더불어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게임이였다. 당시 한국 모바일 게임계를 생각해보면...

5. 등장인물


  • 치프
유일한 플레이어블 캐릭터이자 주인공. 모던 컴뱃 4: 제로 아워에도 치프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동일인인지는 불명.
  • 폭스
병장이다. 아내가 있다.
  • 도저
이병이다
  • 존스 대위
주인공이 속한 분대의 대장이다
  • 아부 바하
마지막 보스이자 흑막

6. 멀티플레이


클래스 별로 사용할수 있는 무기가 제한되어 있다.[2]
병과는 총 4가지로, 캐릭터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 소총수: M16과 MP5를 사용한다.
  • 근접사수: 산탄총과 MP5를 사용한다.
  • 저격수: M40 저격소총과 AK47을 사용한다.
  • 중화기병: M249와 RPG-7를 사용한다
최대 2 VS 2 매치를 지원한다.

7. 무기


무기는 최대2개 까지 소지 가능하다.
  • MN106 : 처음 트레일러에서 부터 등장하는 무기. 원본 모델은 M16A1으로, 인게임에서든, 트레일러 에서든, 상징과도 같은 캐링핸들이 제거되고 총몸 위에 가늠자만 부착된 뒤 가늠쇠가 총구 끝으로 이동하는 등 상당히 마개조 된 상태이다. 대부분의 미션에서 플레이어가 소지하고 있는 총기이기도 하다. 정확도는 꽤 높지만 발사속도가 생각보다 느린 편.
  • AK-47 : 대부분의 적들이 사용하는 총기. M16과 비교하면 발사속도가 빨라진것 빼면 쓸 가치가 없다.
  • 베넬리 M4 샷건 : 초반부터 얻을수 있는 부무장. 고증과는 별개로 본 작에서 타격감이 가장 좋은 편.
  • H&K MP5 : 저격소총을 가지고 등장하는 미션에서 플레이어의 부무장으로 처음 등장한다. 본 시리즈의 총기 가운데 가장 이동속도가 빠른것이 장점이다. 후반부 몇몇 적들이 가지고 등장하기도 한다.
  • M249 : 역시 저격미션에서 찾을 수 있는 무기중 하나. 의외로 성능이 별로 좋지 못하다. 2편과 달리, 본 작에선 아무런 부가 퍼크가 존재하지 않으니 멀티 플레이에서도 사용하는 유저를 찾기 힘들었었다.
  • M40A3 : 후반부 저격 미션에서 등장. 여담으로 조금만 빗겨 조준해도 타격판정이 들어가지 않기도 하고 무려 손떨림 기능!!! 또한 본 작에서 구현되기에 상당히 저격하기 힘든 편이다.
  • RPG-7 : 게임 유일의 폭발성 중화기. 싱글에서 지겹도록 서포트 캐릭터들이 외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멀티에서는 기본적으로 두 발이 주어진다.

8. 기타


유일하게 모든 시리즈 중에서 근접 공격이 대검이 아니다. 접근하면 개머리판으로 후려치는 방식.

[1] 참고로 불과 2년전에 한국산 FPS게임들은 엄청난 그래픽의 AVA를 제외하면 죄다 그래픽이 매우 좋지 않았다. 그것도 PC게임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마저도 아바는 2010년 그래픽 너프를 받으면서 요절행.[2] 그렇다고 해서 5 처럼 스킬이 있다거나 특색이 강한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