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49

 

{{{#white '''M249 SAW'''
''Light Machine Gun, 5.56 mm, M249''
''M249 Squad Automatic Weapon''}}}
[image]
표준형 / M249E2 [image]
단축형 / M249E3
'''종류'''
경기관총
'''원산지'''
[image] 벨기에
[image] 미국
【펼치기 · 접기】
'''이력'''
<colbgcolor=lightgray> '''역사'''

1984년~현재
'''개발'''
FN 에르스탈
'''생산'''
'''사용국'''
[image] 미국
[image] 루마니아
[image] 헝가리
[image] 아프가니스탄
[image] 이라크
[image] 파키스탄
[image] 말레이시아
[image] 태국
'''기종'''
'''원형'''
미니미
'''파생형'''
M249E1
M249E2
M249E3
Mk.46 LWMG
Mk.48 LWMG
'''제원'''(M249E2 기준)
'''탄약'''
5.56×45mm NATO
'''급탄'''
100, 200발 탄통(M27 벨트형 탄띠)
20, 30발들이 STANAG 탄창
'''작동방식'''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오픈 볼트 방식
'''총열길이'''
520mm
'''전장'''
1,035mm
'''중량'''
7.5kg
'''발사속도'''
775~850RPM
'''탄속'''
915m/s
'''유효사거리'''
800m

1. 개요
2. 상세
2.1. 역사
2.2. 특징
3. 종류
3.1. XM249, XM249E1, M249E1
3.2. M249E2
3.3. M249E3
3.4. M249E4
4. 출처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5.3. 만화 및 애니메이션
6. 에어소프트건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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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249 light machine gun
M249 SAW(분대지원화기, Squad Automatic Weapon)는 미군의 제식 경기관총이다.
M249로 사격훈련을 하는 주한미군 병사들
M249 사격 및 장전 • 총열교환하는 방법

2. 상세



2.1. 역사


[image]
원래 미군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사거리와 살상 능력을 지닌 7.62×51mm NATO (.308 윈체스터) 탄을 사용하기를 희망하였다. 그리하여 제식 총기를 이 탄을 사용하는 M14M60을 채용하였다. 그러나 베트남 전쟁에서 제대로 문제점을 터뜨리고 만다. 빽빽한 엄폐물들이 널리고 널린 정글의 특성상 제대로 된 포격이나 공중 지원을 기대할 수 없이 보병 화력만으로 상황을 타개해야 했던 전장에서 7.62mm탄의 부족한 휴대량과 지나치게 강력한 반동은 게릴라전을 펼치는 베트콩들을 상대하는데 적합하지 않았다.
결국 미군은 제식 소총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새로운 제식 소총의 개발을 시작하면서 일단은 커티스 르메이가 휘하 공군기지 방어 병력을 위해 도입한 AR-15를 임시 땜빵으로 도입해봤는데 소구경 고속탄의 이점인 상대적으로 넉넉한 휴대량과 적절한 반동 덕분에 생각 외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고, 결국 차기 소총이 등장할 때 까지만 사용하고 버리려던 임시 땜빵이였던 AR-15는 아예 M16으로 제식화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오게 되었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서 원래 M14와 같은 탄을 쓴다는 이유로 도입했던 M60 기관총제식 소총인 M16의 탄이 달라져버리면서 미군은 보급에서 난항을 겪었고, 1969년에 기존의 M60에 비해 가벼우면서도 당시 기준의 새로운 5.56×45mm NATO 탄약을 사용하는 분대지원화기(SAW) 용도의 경기관총 도입을 추진한 미 육군은 자군 소속의 로드맨 연구소의 XM248, 콜트 사의 XM106, H&K 사의 XM262와의 경합에서 우위를 나타낸 FN 사의 XM249을 최종 선정하였다.
1984년부터 미 육군 조달이 시작됨에 따라 기존의 휴대형 M60 일부 기종을 대체하기 시작하였고 이와 비슷한 용도의 경기관총을 물색하고 있었던 미 해병대, 미 해군, 미 공군에도 순차적으로 채택이 되어 현재까지 오랜 시간동안 미군 병사들의 제식 경기관총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image]
그로부터 1년이 지난 1985년에는 설계 상의 변경 작업이 가해진 XM249E1을 비롯하여 신형 개머리판과 방열판 등으로 새로 바뀐 M249E2로 통칭되는 PIP(Product Improvement Program, 성능개선사업)가 개시되었으며, 이러한 개량은 강화군인사업(SEP)과 신속보급구상(RFI)을 통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2. 특징


[image]
STANAG 탄창 삽입구
[image]
기본적으로 원형인 미니미처럼 탄띠 급탄 방식을 따르면서도 비상 상황을 대비한 돌격소총STANAG 탄창 삽입구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 설계상 문제로 탄창을 꽂으면 탄걸림이 빈발한다.[1] 총열덮개 앞의 고리형 부착대를 통해 상위 구경다목적기관총 전용의 M122/192 삼각대 및 M197 차량용 거치대와의 결합이 가능하다. 원형인 미니미에서 발생하던 총열에서 치솟는 뜨거운 공기로 인해 광학적 왜곡이 생기지 않도록 총열 위에 철제 열 차폐구(遮蔽口)를 두었다.
700발 사격 영상.

3. 종류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제식명
'''XM249'''
'''XM249E1
M249E1'''
'''M249E2'''
'''M249E3
M249 파라'''
'''M249E4
Mk.46 Mod.0
Mk.48 Mod.0'''
연도
1978년~불명
1981년~현재
1985년~현재
1994년~현재
2000년~현재
운용처
USA
USA
USAF
USN
USMC
USSOCOM
USA
USAF
USN
USMC
USSOCOM
USA
USAF
USN
USMC
USSOCOM
USA
USAF
USN
USMC
재고번호
1005-01-511-2152
1005-01-127-7510
1005-01-127-7510
1005-01-451-6769
1005-01-127-7510
1005-01-451-6769
1005-01-497-0347
1005-01-476-6236
총열
18.3인치
18.3인치
18.3인치
16.3인치
16.3인치
19.75인치
총열덮개
FN 미니미
FN 미니미 Mk.1
FN 미니미 Mk.2
KAC M249 RAS
트라이텍 M249 ARA
FN 미니미 Mk.2
KAC M249 RAS
트라이텍 M249 ARA
KAC Mk.46/48 RAS
KAC M249 RAS
개머리판
FN 미니미
FN 미니미 Mk.1
FN 미니미 Mk.2
FN 미니미 Mk.2
세이빗 M249
DWA M249
MSI M249
FN 미니미 파라
세이빗 M249
DWA M249
MSI M249
FN 미니미 Mk.2
FN 미니미 파라
세이빗 M249

3.1. XM249, XM249E1, M249E1


[image]
1982년 미 육군의 신형 경기관총(SAW) 사업에 채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의 성능 실험 중에 신뢰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보완 목적의 성능개선사업(PIP)이 확정된 1987년까지 정식 조달이 미뤄진 전기형으로, 미니미 Mk.1 사양의 무방열판 총열덮개와 얇은 고정형 개머리판 등을 갖추었다.

3.2. M249E2


[image]
1985년부터 복좌용수철 직결형 개머리판총열 과열 방지 목적의 방열판이 추가되거나 발사 수명 한도가 약 100만발로 늘어난 M249E1 기반의 개량형으로, 2010년에는 제식 수명 연장과 함께 하단 피카티니 레일 총열덮개와 신축형 개머리판 등이 새로 적용되기도 했다.

3.3. M249E3


[image]

1990년대에 미 육군미 해병대시가전(MOUT) 환경과 공수부대 등에서의 운용을 위해 추가된 M249E2 기반의 단축형으로, 명중률 보다는 휴대성 향상에 집중된 16.3인치(약 414mm)의 총열과 간략화된 설계의 신축형 개머리판을 갖추었으며 2010년을 기점으로 M249E2와 동일한 개수가 가해졌다.

3.4. M249E4



3.4.1. Mk.46 LWMG


[image]
2000년 미 특수작전사령부(USSOCOM)의 경량형 기관총(LWMG) 사업 요구조건에 따라 중량 절감과 별도의 개조사업 관련 부가장비들과의 호환을 목표로 개발된 5.56×45mm NATO 탄약 전용의 독립 파생형으로, 이는 전기형인 Mk.46 Mod.0과 후기형인 Mk.46 Mod.1로 다시 나뉜다.

3.4.2. Mk.48 LWMG


[image]
2000년 미 특수작전사령부(USSOCOM)의 경량형 기관총(LWMG) 사업 요구조건에 따라 중량 절감과 별도의 개조사업 관련 부가장비들과의 호환을 목표로 개발된 7.62×51mm NATO 탄약 전용의 독립 파생형으로, 이는 전기형인 Mk.48 Mod.0과 후기형인 Mk.48 Mod.1로 다시 나뉜다.

4. 출처



4.1. 웹사이트



4.2. PDF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미군하면 바로 딱 떠오르는 부착물 잔뜩 붙인 M4 카빈만큼은 아니지만, 이것 역시 전형적인 미군의 상징무기가 되었다. 미군을 표현한 영화에서 이걸 들고 상대에게 드르륵 갈기는 모습은 이제 필수요소 수준.
보통은 표준형인 M249E2, 그중에서도 구형 모델이 자주 등장한다.
이 문단에서 별다른 설명(예: M249E3)이 없는 경우는 대부분 M249E2다.

5.1. 영화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 분)의 총기 보관 옷장에 한 자루가 모셔져있다. 그런데 후반부에 엄청난 수의 감염자들이 몰려오는데 왜 이걸 안 꺼내쓰고 그냥 도망가는지 불명이다.
작전지에 투입된 각 레인저 분대마다 경기관총 사수들이 들고 다닌 총기이다. 특이하게도 초기형인 M249E1을 들고 다닌다.
에버스만의 4분대에 속한 툼블리(톰 하디 분)가 사용한 모습이 가장 많이 등장했으며 사격 도중 옆에 있던 M60 사수(넬슨 (이완 브렘너 분))의 귀를 멀게한 장면이 있다.
작중 후반부, 흑막의 계획을 막기 위해 버키 반즈캡틴과 함께 시베리아의 하이드라 시설로 침투하기 전, 버키가 퀸젯 내부에 있던 하이브리드 사이트와 슈어파이어제 100발 탄창이 달린 M249E3를 자신의 무기로 가지고 갔다.
버키 반즈가 M249E3를 가지고 나온다. 그리고 로켓이 그거 내가 찜했다며 눈독을 들였다.

5.2. 게임




크라이텍 사의 개량형이 'MK249'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러스트 최강의 무기로 등장한다.
65라는 저격총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공격력과 뛰어난 연사력, 100발들이 탄창으로 지속화력도 챙긴 물건. 거기다 정확성도 괜찮아 점사하면 잘 맞는편이다. DPS가 335로 풀무장이건 중갑이건 맞으면 갈아버릴 화력을 가졌다. 물론 그런만큼 구하기는 가장 어려워서 정찰헬기, M2 브래들리를 잡아 얻는수밖에 없다. 잡아도 항상뜨는게 아니라 몇번 다시할 각오는 해야한다.
브라질 국가 헌병대 소속 특수부대인 BOPE의 공격 오퍼레이터 카피탕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큰 구경을 사용하는 다른 경기관총류와 달리 지형 파괴력이 높아 파괴 가능한 벽에 대고 쏘면 큰 구멍이 숭숭 뚫리고, 트랩도어도 부술 수 있다.
호주군 소속 특수부대 SASR의 공격 오퍼레이터인 그리드락의 주무장으로도 등장한다. 카피탕의 M249와 성능은 같지만 탄띠가 아니라 슈어파이어제 60발들이 캐스킷 탄창을 사용한다.
멀티 플레이에서 헤비 거너 전용 무장으로 등장한다. 총기 개조를 통해 K3 경기관총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RG44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탄창은 게임내에서 가장많은 100발이다.

미군 진영의 기본 기관총. 서서 쏠시 조준을 해도 명중률이 매우 낮기 때문에[2] 포복을 해야 쓸만해진다.
초반에 얻을수 있는 경기관총으로 모든 경기관총 중에서 연사력이 제일 빠르다. 여담으로 모델링이 Mk.46과 M249의 짬뽕이다.
단축형인 M249E3가 등장. 캠페인 마지막 미션에서 아이리쉬 희생을 선택하면 준다. MG4와 함께 소구경 경기관총의 양대산맥.
3성 기관총으로 등장한다. 낮은 확률로 드랍되는 한정 전술인형인데 성능은 그저 그렇다. 자세한 건 M249 SAW(소녀전선) 참조.
주인공과 적들이 모두 사용하는데 주인공이 적들을 사살하고 얻을 시 탄환의 양이 늘어난다.
장탄수가 100발이고 앉아서 사격할 때에는 거의 무반동에 가까우며 초보나 중수정도의 중장거리의 스나이퍼 상대로도 정면승부에서 때려잡을 정도다. 득득이는 밴이 다수인 상황인지라 공방에서 마저 잘 쓰이고 있지 않은 실정.
드래곤팽(Dragonfang)이라는 이름의 최고급 등급의 미군용 경기관총으로 등장했다. 민병대용 탄약을 사용하는 러시아군용 경기관총인 니코레프(Nykorev)보다 탄통의 장탄수가 50 적은 150발이지만 대 구조물, 차량 데미지가 높고 연사력이 빠르다.
유일한 기관총 계열 무기로 등장한다. 탄창 들이가 많아 난사에 좋은 무기. 물론 점사 성능도 뛰어나 애용받는다.
  • 오퍼레이션7 - 5.56mm 경기관총으로 등장. 레벨 제한 3. 같은 기관총류 무기인 M60과 MG3에 비해 화력이 약하고 사거리가 짧아서 지원 사격용도로는 쓰기 어렵다. 대신 다른 기관총보다 휴대성이 좋고 반동이 낮은편이라 집탄도 그럭저럭 준수하며, 연사력이 수준급이기 때문에 근-중거리 전투에서 연사력과 집탄력으로 승부보는 게 좋다. 이 총기가 등장하는 게임들 중 드물게도, STANAG 탄창을 쓸 수 있지만 기관총의 많은 장점을 버리고 쓸 정도의 효율성은 없다. 초보들이 기관총이라는 말에 혹해서 3레벨 찍고 이거 들었다가 낭패 보는 일이 있다. 반면에 어느 게임이나 비주류매니아가 있듯이, M249만 주야장천 파는 괴물급 실력자도 있다.
  • 워페이스 - M249E3가 M249 Para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개머리판을 접은 버전이다. 초창기엔 경기관총이 하드펀쳐 소총의 데미지를 가졌다는 특징 때문에 밸런스를 위협했으나 현재는 데미지 하향을 받아 협동이든 대전이든 어쩌다 한번 보일정도로 취급이 안좋아졌다.
  • 인서전시 - 지원화기 사수만 사용 가능. 준수한 반동, 빠른 연사력, 200발의 빵빵한 장탄수를 보유한 만능 경기관총이지만 총기가 무거워서 권총을 사용하려면 중갑 방탄복과 체스트 캐리어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여담으로 왠지 모델링이 어색하다.
    • 인서전시: 샌드스톰 - 전작에서 유저들이 기관총을 들고 다니면서 적을 쓸고 다니는게 아니꼬웠는지 기관총류의 반동을 확 늘여 놓았다. 전작처럼 균형잡힌 성능을 가지고 있고, 앉아서 쏘면 반동이 많이 줄어들기에 제어가 편해진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기관총 카테고리의 유일한 무기. 정확히는 표준형인 M249E2가 아니라 개머리판이 접히고 총열이 짧은 M249E3 PARA버전이 등장한다. 명중률이 낮고 무거운데다가 위력도 강하지 않고 매우 비싸다. 하지만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서는 개머리판이 생기고 모델링이 M249E2로 변경되었다. 예전엔 유일한 경기관총 이였으나, 이제는 네게브가 나와서 더이상 유일한 경기관총이 아니다. 네게브가 1700달러에 레이저급 명중률을 보여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초탄 15발의 명중률이 제로라는 단점도 가지고 있어서 돈만 충분하다면 M249도 괜찮다. 계속 쏘면 반동패턴을 외우지 않는 이상 반동제어를 하기 어렵기에 4~5점사를 권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바리에이션을 비롯해서 변종이 참 많다. 극 초창기 총기 풀이 부족했을 때에는 좀비 모드에서 많이 사용되었으나 M249보다 성능이 뛰어난 캐시 기관총이 많이 등장해서 재미용으로도 구경하기 힘들다. 후엔 이벤트 아이템으로 M249 CAMO버전을 선보였다. 위장용 무기들이 그러하듯 돌격소총 마냥 가법다. 베테랑 버전도 있는데 이쪽은 다 낡은 듯 군데군데 땜빵한 모습에 우클릭으로 개머리판 공격이 가능하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 RPD 다음으로 심심찮게 얻을 수 있다. 100발의 넉넉한 탄창과 가장 빠른 연사속도와 재장전 속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애용한다. 다만 싱글플레이와 다르게 멀티플레이에서는 다른 기관총과 대조적으로 낮은 데미지와, 속임수 사용시 2배로 빨라지는 재장전 속도 때문에 M60E4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하지만 그냥 막강한 연사력으로 커버하는 사람도 보이기도 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보르쿠타 미션에서 소련군이 수용소를 탈출하려는 죄수들에게 쏜다. 치트를 통해 모델링을 볼 수 있는데, 왜 1984년에 채용된 미국제 무기가 1963년의 소련 수용소에 있을까?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 2020년 4월 28일 업데이트에서 브루엔 MK9이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다른 경기관총들과 비교했을때 반동이 낮은 편이라 반동 제어용 부품들에 집착할 필요 없이 조준 속도를 올려줄수 있는 부품들을 달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M249가 STANAG 표준 탄창을 사용할수 있는 것처럼 게임에서도 60발들이 캐스킷 탄창을 사용하게 개조가 가능한데, 이걸 쓰면 장전속도가 돌격소총의 장전 속도 수준이 되고 조준 속도도 상당히 빨라져 다른 경기관총들보다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해진다.
  • 파 크라이 시리즈 - 2에서 사방에 거치된 채로 나오며 액트 2 이후부턴 직접 들고 다닐수도 있다. 3,4,5에서도 계속 등장하긴 하는데 3,4까진 디자인이 굉장히 이상한 편이었다. 다행히 5에선 실제 M249의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또한 3와 4의 경우 '리퍼'라는 시그니처 버전이 등장하는데, 3에선 최강의 무기이지만 4에선 리퍼보다 더 강력한 시그니쳐 MG42가 등장해 빛이 바랬다. 5에선 연사력에선 MG42에 밀리고 화력에선 M60에게 밀려 좀 미묘하다.
  • 페이데이 시리즈
    • 페이데이 2 - Gage Weapon Pack #2 DLC로 등장. M249E3 PARA 버전이 나온다. PARA버젼이지만 개조로 총열을 늘릴 수 있다. 연사력이 분당 910발로 Gage Historical Pack이 출시되기 전 까지는 게임 내 경기관총 중 최고의 발사속도를 가졌었다. 그래도 연사력이 1위가 아닌 지금도 높은 범용성으로 경기관총 중 가장 많이 사용된다.
  • 프로토타입 1에서도 등장하는데 M4A1의 강화판이며 완전히 업그레이드 된 M249는 600발이 들어간다.
미 육군이 제작한 시뮬레이션답게 당연히 등장한다. 미군측 보병에게 유일하게 지급되는 경기관총이다. M4A1과 함께 모든 시리즈에서 개근한 무기이다. 적성 세력이 가지고 있는 M249는 다른 모습으로 변경된다.
  • America's Army 2
성능은 그럭저럭 쓸만하다. 적성군의 무기를 주울 경우 칼라시니코프 경기관총칼라시니코프 경기관총으로 보인다.
  • America's Army 3
  • America's Army: Proving Grounds
기본 데미지가 53이라서 46인 전작들의 M249보다 더 위력이 강하지만 그에 걸맞게 반동이 강하고 거리가 멀어질수록 데미지 감소율이 더 커져서 장거리 교전시 불리하다. 하지만 평균 교전거리가 짧아서 크게 체감되지는 않는다.
미군의 분대지원화기로 등장. 따로 무기 커스텀은 없지만 조준경 부착물에 따라 M249 뒤에 명칭이 따로 붙는다. 그리고 서서 쏘는 것보다 앉아서 또는 엎드려서 사격해야 반동제어가 수월해진다.
APEX DLC 추가 무장으로, LIM-85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클로즈 베타때 사용 가능했으나 오픈 베타 이후 삭제되었는데, 다시 캡슐 무기로 추가된 무기다. 우선 M249의 경우,난이도 '중급' 의 AI 전투에서 AI가 랜덤으로 들고 온다. 100발의 넉넉한 탄창과 강력한 저지력에 끌릴지도 모르지만, 서서 쏘면 연사력과 안정성이 매우 떨어지게 되므로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상점에서는 500캐시를 주고 1인당 1일치 한정으로만 M249 Red Tiger를 구매하여 사용 할 수 있으니 캐시의 여유가 있으면 구매해서 호위미션이나 폭파미션에서 써 볼만 하다. 이름 그대로 붉은 호랑이 도색이 되어있고, 재장전이 획기적으로 빠르지만 이동시 에임이 우주 너머로 뻗어간다. 따라서 걷거나 기어다녀야 안정적인 에임 유지가 가능하다. 참고로 라이플맨 전용 총기이다. 현재 일시적으로 판매가 중지되었다.
탈출 미션에서도 스테이지 2 게이트 오픈 전에 왼쪽에 있는 철문를 개방하면 일정 확률로 그냥 M249(장탄수 50발), 낮은 확률로 M249 레드 타이거(장탄수 100발)를 얻을 수 있다. 보통 전자의경우 버리고 후자의 경우 주워서 쓰는 경우가 많다.
용병전에서 등장하는 용병 중 러시아 용병이 들고 나온다. 레드 타이거의 도색에 빠른 재장전, 그리고 50발의 탄창을 가졌는데 레드 타이거 치고는 무빙시 에임이 매우 안정적이라서 좋은 물건이다. 다만 에바가 들고 오는 바렛처럼 무한탄창도 아니고 성능도 결국 미니미는 미니미이다. 표기되는 이름이 Weapon 이였으나, 패치를 통해 명칭이 제대로 레드 타이거로 표기되었다. 또한 50발인건 여전하나 바렛과 동일하게 무한탄창 으로 바뀌었다. 게다가 맵에 마크도 뜬다.
PC방 유저용으로 M249 Leopard가 주어진다. 이름 그대로 표범무늬 도색이 되어져 있다. AVA의 모든 M249 바리에이션들의 장점만을 보유하고 있으며(장탄수 100발 + 재장전 빠름 + 정상적 에임 + 연사력 좋음) 여기에 성능 강화가 좀 되어있다.
감염전용으로 지정된 위치들 중 랜덤한 시간과 장소하에 소환되는 M249 Leopard 2가 있다. 레오파드만큼의 사기성은 없지만, 확실히 강력하다. 모든 M249의 장점을 합쳤지만 레오파드처럼 강화는 안 된 모습. 감염전용이라서 저지력도 좋다.
그 외에도 캐시 랜덤박스 아이템으로 M249 Tropical이 있는데 이 총은 최초로 플레이어가 영구히 소장 가능한 M249이다. 물론 확률은 극히 희박하다. 성능의 경우 M249 Leopard에 공격력을 2 올린 형태. 이 총도 변종으로 탄창에 4발을 추가장전할 수 있는 M249 Ghost가 있다.
배경이 1984년이라 초기형인 M249E1이 등장한다.[3] 하지만 파는 곳이 없는데다 영화 촬영소 꼭대기에 스폰되는 게 다라 미니건을 쓰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어드밴스드 MG라는 이름으로 등장. GTA 4 세계관에서 기관단총급의 연사력을 가진 기관총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발사속도가 빠르며, 무엇보다도 장탄 수가 1탄창당 100발 이라는 상당한 이점을 가졌기에[4] 교전 능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콘솔판에서는 탄퍼짐이 크고 반동이 강하다. PC판에선 버그로 인해 그런 거 없고 무반동에 탄퍼짐도 없기에 이거 하나만 들고 있어도 LCPD 뿐만 아니라 NOOSE, FIB까지 오는대로 갈아버릴 수 있다.
보급상자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던 총기였으나 최근 업데이트로 인해 DBS와 함께 필드드랍된다. LMG로 등장한다. LMG답게 무려 75발, 대용량 탄창 장착시 150발이라는 게임 내 1위의 장탄수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다가 915m/s라는 빠른 탄속과 우수한 연사력, 좋은 집탄력도 갖추고 있어 어지간한 AR보다 뛰어난 성능을 지녔다.
혼돈의 반란 진영의 주무장으로 등장. (하지만 인게임에서 쓰는 탄은 7.62mm로 등장한다) 기관총답게 막강한 근거리 화력을 뽐내며 컨트롤이 따라줄 경우 1:3의 특무대 상대로의 화력전에서도 이길 수 있을 정도이다. 다만 최강의 화력에 맞먹게 반동이 등장 총기 중에서 가장 강력한 편이다. 따라서 생각보다 순간적인 컨트롤을 통한 정확한 조준을 요한다. 1회 장전시 탄창이 언제 끝나나 싶을 정도로 오래가기 때문에 그만큼 장전 시간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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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체네그와 나란히 인게임 내 최강의 LMG로 자리잡혀 있다. 50 VS 50의 2명의 론 서바이버에게 페체네그와 이게 랜덤으로 주어진다. 장탄수는 100발로서, 게임 내에서 장탄수가 가장 '''많았던''' 무기였다. 페체네그와 M134가 추가되면서 그런 타이틀은 이제 사라졌지만. MK12급의 정확도와 MAC-10급의 연사력이 합쳐진, 게임 내 최강'''이었던''' 무기이다. M79, AWM-S, MK20, USAS-12 등이 추가되면서 이 타이틀마저 뺏기고 말았다. 하지만 여전히 사기총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필드 드랍 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황금 보급에서 아주 가끔 나오는 엄청나게 희귀한 총기이다. 희귀도 등급은 Legendary라지만 그 이상으로 희귀한 것 같다. 50 VS 50의 황금 군사 보급에서도 가끔 다른 사기총들 사이에 끼어서 나온다.

5.3. 만화 및 애니메이션


10화에서 아케미 호무라가 사용. 레일이 달린 걸로 봐선 M249E2 PIP인 듯. 아마 주일미군 무기고를 털어온 듯 싶다.
시즌 13 에피소드 7에서 카트먼이 만든 해적군단[5]중 해적들이 들고 있는 총들 중 하나로 나온다[6]
이리나 옐라비치살생님 암살에 사용했지만 실탄이 통하지 않아서 실패.
2기 3화에서 테데자 리제가 소장중인 모델건으로 등장한다.

6. 에어소프트건



부품이 모두 메탈로 되어 있어서 무게가 7.6kg 정도나 나간다고 하며, 당연히 자동발사가 가능하다. 참고로 이 회사는 M249의 파생형인 Mk.46이나 M60, PKM도 에어소프트화해서 팔고 있다.

이 외에도 중국에서 수정탄[7]을 사용하는 M249를 판매중이다.[8] 수정탄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성능이 조악하다고 한다. 현재 옥션에서 구매대행 중인데, 아무래도 최근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로 인해 배틀그라운드 속의 등장 총기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것이 이유인 듯하다. 대부분의 사람들 에게는 일반 에어소프트건에 비해 가격도 싸고(해외배송비를 포함해도 대부분 10만원 이하), 안전도도 높은데다 외형도 생각보다 괜찮게 재현되어 있어 가성비가 나쁘지 않아 구매하는 듯.

7. 둘러보기














[1] 이런 탓에 기관총 탄이 떨어지는 비상상황에서 소총 탄창은 얼마나 흔할지 의문이라는 이유로 해당 기능 자체는 별로 쓸모가 없다는 불만이 많다.[2] 배틀필드 2의 기관총류는 조준사격과 지향사격의 명중률 차이가 없다. 명중률에 영향을 주는건 플레이어의 자세(앉기, 포복)뿐이다. [3] M249E2는 1985년에 개발되었다. 그런데 M249E1도 신뢰성 문제로 인해 1987년까지 도입이 지연되었는데 어떻게 구한 건지 의문이다.[4] 탄창에 장전할 수 있는 총탄이 많을수록 좋은 이유가, 플레이어의 최대의 적인 경찰수배 레벨이 점점 더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한두놈이 아닌 떼거지로 몰려오기 때문에 장전하다가 피보는 경우가 잦기 때문.[5] 해적이 되고 싶어서 소말리아까지 갔다. 참고로 버터스, 카일의 동생 아이크, 클라이드, 케빈 스톨리도 같이 갔다.[6] 나머지는 AR-15 계열의 총기들과, AK-47, 갈릴이다.[7] 국내에선 젤리탄, 개구리알 등 다양한 이름으로 팔리기 때문에 구입하려고 검색할 시에는 여러 이름을 넣어보는 것이 좋다.[8] 중국에서 최근 에어소프트 관련 사업이나 모임 등이 현지 법규에 의해 철퇴를 맞고 있어서 사용하는 꼼수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