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마사코(정치인)

 

'''일본 법무대신'''
'''제101대'''
가와이 가쓰유키

'''제102대
모리 마사코'''

'''제103대'''
가미카와 요코
'''일본국 제102대 법무대신
모리 마사코
(もり(まさ( | Masako Mori
'''
<colbgcolor=#2d69c8> '''이름'''
모리 마사코 ((もり(まさ()
'''생년월일'''
1964년 8월 22일 (60세)
'''출생지'''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학력'''
도호쿠대학 법학부
'''정당'''

'''의원 선수'''
'''3''' (참)
'''지역구'''
후쿠시마현 지역구
'''현직'''
제25대 일본 참의원 의원
'''약력'''
변호사
일본 변호사 연합회 소비자 문제 대책위원회 연구원
뉴욕 대학교 로스쿨 객원 연구원
내각부 특명담당대신[분야],(2012~2014),
자유민주당 환경부 회장
자유민주당 참의원 환경 위원장
법무대신 
'''홈페이지'''

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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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정치인, 변호사. 대학 졸업후, 27세로 사법 시험에 합격. 일본 변호사 연합회 소비자 문제 대책위원회, 뉴욕 대학교 로스쿨 객원 연구원, 현재 참의원 의원으로 자민당 총무회 부회장, 치안테러대책조사회 회장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자유민주당 환경부 회장, 자유민주당 참의원 환경 위원장, 자유민주당 총무회 부회장, 치안테러대책조사회 회장, 그리고 제 102대 법무대신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후쿠시마현 선거구의 일본 참의원이다. 본명은 미요시 마사코 (三好 雅子, みよし まさこ).

2. 상세


방위상을 지낸 이나다 도모미 의원과 함께 아베가 높이 평가한 여성 국회의원이다.
과거 한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동계올림픽에서 보여준 한국의 IT기술과 문화 예술은 참으로 훌륭했다. 한국의 매력에 반해버렸다. 한국 음식들도 너무 너무 좋아한다”면서 “하루 속히 남북통일이 돼 통일된 한국과 일본이 상호 협조와 아름다운 경쟁관계를 통해 같이 번영하고 발전하길 희망한다" 라는 메시지를 남겼다.모리 마사코 의원 "통일 한국을 희망한다"
국회에서 인사에 관련한 질의를 받을 때는 '개별적 인사에 관련된 질의에 대해서는 답하는 것을 피하겠다'라는 식으로 일관되게 철벽을 치는데, 이는 질의를 하는 사람이나 그 상황을 지켜보는 사람이나 어이를 잃게 만드는 모습이다. 좋게 말하여 철벽이지 사실 자동응답기에 가깝다.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비슷한 대답으로 돌려막는다. 그녀의 이러한 태도는 국회 회의를 몇번이나 중단시킬 정도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녀의 최근 행보를 지켜보면 어이가 없을 수 밖에 없는데 야당 의원 시절에는 내각을 상대로 공격적인 질의를 던지는 편이었지만 정작 본인이 내각의 일원이 되자 상술한 자동응답기가 되어버렸다.
검찰총장 정년 연장에 찬성 와중에 구로카와 히로무(黑川弘務) 도쿄 고등검찰청 검사장의 기자들과 마작 내기로 인한 사임 책임으로 자신도 사임하려고 했다가 아베 총리에 의해 유임되었다.# 법무부 간부들에게 훈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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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저출산・남녀공동참획, 소비자 및 식품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