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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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군
<colcolor=#000000>본부
누악쇼트
징병 기간
2년
육군 병력
상비군
15,870명(2015년)
예비군
5,000명(2015년)
전차 총합
0대 (2015년)
장갑차 총합
1대 (2015년)
포병 총합
0문 (2015년)
수송 트럭
0대 (2015년)
군용 차량
0대 (2015년)
공군 병력
경공격기 총합
2기 (2015년)
해상 순찰기 총합
7기 (2015년)
훈련기 총합
8기 (2015년)
수송기
4기 (2015년)
헬리콥터
2기 (2015년)
해군 병력
전투수상함 총합
5척(2015년)
예산
국방비 총합
3710만 달러
GDF 대비 5.5%
모리타니군은 모리타니의 군대이며 총 15,870명이다. 국방비 지출은 국내총생산의 5.5% (2006년)이며 외교적으로 명목상 비동맹 중립 노선을 견지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모로코군과 적대 관계다. 군대가 왜 이렇게 적냐면 인구가 400만도 안되며 국가경제도 좋지 않아서 징병제인데도 선발징병제로 하기 때문이다.
50명 가량의 군악대가 있다.[1] 가끔 국가를 연주하지만 실력이 안좋다. 소규모의 일렉트로닉 군악대도 있었지만 무함마드 울드압델아지즈 모리타니 전 대통령 실각 이후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워낙 적어서 그런지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 누아디브 국경 주변 배의 무덤#s-2 군사들이 수적으로도 열세이고 도적들에게 힘도 못쓴다. 그래도 가끔은 따끔히 혼내주는걸 보면 완전히 부패하진 않은 듯. 도적들을 쫒아내고 자신들이 그 짓을 하는 앙골라의 경찰공무원보다는 낫다.

[1] 최근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