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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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로코의 군대. 전체 병력 중 지상군은 185,800명, 예비군은 150,00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프리카 내에서는 꽤 강력한 군대다.
모로코는 입헌군주제지만, 다른나라와는 다르게 군권은 총리가 가지고 있지 않다. 국왕이 직접 참모총장을 겸하며, 군권에 대한 전권은 국왕이 소유하고 있다. 총인구는 31,478,000명으로 스페인과 비슷한 수준이며 징병 실시 능력이 있다. 그러나 징병제 시절 현역 자원이 폭주하는 일이 빚어져 2007년부터 모병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웃 알제리와 영토 분쟁이 있으며 서사하라 독립 세력과 전투가 종종 벌어진다. 그 밖에 해상영토 문제를 둔 스페인과 무력 해상충돌도 종종 벌어진다.
왕립 헌병대 내에는 특수부대인 GIGR(Groupe d'Intervention de La Gendarmerie Royale)이 존재한다. 프랑스의 헌병 특수부대인 GIGN과는 정치 체계에 의한 단어 하나 차이. 수도인 라바트에 본부를 두고 있다.
2. 육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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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전차
2.2. 장갑차
3. 해군[6]
4. 공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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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전투기(제트기)
5. 관련 문서
[1] 32억 5,600만 달러, 한화 약 5조 5,555억원[2] Royal Moroccan Army[3] Royal Moroccan Navy[4] List of aircraft and armament of the Royal Moroccan Air Force[5] Royal Moroccan Army[6] Royal Moroccan Navy[7] List of aircraft and armament of the Royal Moroccan Air Force[8] 프랑스 다쏘와 독일 도르니에가 1970년대 공동개발한 제트훈련기 겸 경공격기. E+는 프랑스군을 위해서 개발된 고등훈련기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