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이 요시히로

 


'''미야기현지사'''
'''민선 제15-17대'''

'''민선 제18-21대'''

'''민선 제22대'''
아사노 시로

'''무라이 요시히로'''

현직
'''민선 제18~21대 미야기현지사
(むら((よし(ひろ
무라이 요시히로
'''
'''출생'''
1960년 8월 20일 (64세)
[image] 오사카부 토요나카시
'''국적'''
[image] 일본국
'''학력'''
방위대학교 28기 졸업
'''가족'''
배우자, 슬하 2녀
'''직업'''
정치인
'''소속 정당'''
[1]
'''현직'''
미야기현지사
'''경력'''
육상자위대 자위관
미야기현의회 의원
민선 제18~21대 미야기현지사
1. 개요
2. 생애
3. 소속 정당
4. 기타


1. 개요


일본의 정치인.

2. 생애


오사카부 토요나카시에서 태어나 메이세이 고등학교[2]를 거쳐 방위대학교를 졸업했다.[3] 졸업 후 육상자위대에 입대해 간부후보생학교를 거쳐 헬리콥터 조종사가 되어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카스미노메 주둔지에 주둔해 있는 동북방면대 항공대에서 복무하다가 1992년 일등육위[4]로 제대했다.
제대 후 마쓰시타 정경숙을 수료한 뒤 1995년 미야기현의회 의원 선거에서 미야기노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현의원 시절에는 자민당 소속으로 활동했다. 이후 현의원 3연임을 한 뒤 중도에 현의원을 사퇴한 후 2005년 미야기현지사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미야기현지사가 되었다. 여담으로 그가 미야기현지사에 당선되면서 최초의 자위대 출신 광역자치단체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5]
이후 2009년, 2013년, 2017년 현지사 선거에서도 연거푸 당선되면서 현재 4연임 중이다.
2020년에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 지사회 영상회의에서도 9월 학기제 도입 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 지사와 요시무라 히로후미(吉村洋文) 오사카부(大阪府) 지사, 무라이 요시히로(村井嘉浩) 미야기(宮城)현 지사 등이 9월 학기제 도입을 주장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대해서 국민적 논의가 이뤄졌다고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3.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1995 - 2005
정계 입문

2005 -
현지사 선거 출마로 탈당

4. 기타


[1] 현의원 시절에는 자민당 소속이었다.[2] 다루토코 신지의 출신 고등학교.[3] 동기로 유아사 고로 육상막료장 등이 있다.[4] 한국 군대의 대위에 해당하는 계급이다.[5] 징병제를 시행하고 있는 한국도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에는 직업군인 출신 지방자치단체장이 드물다. 다만 기초자치단체장 단위에서는 사례가 많은데, 2020년 기준 현직인 기초자치단체장 중에서는 백군기 용인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박상돈 천안시장 등의 예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