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트 팬서 댄서
유희왕의 최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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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ARC-V 70화에서 문라이트 캣 댄서와 문라이트 퍼플 버터플라이를 융합해서 나온다. 소재가 되었던 캣 댄서처럼 2회 전체 공격 효과가 있다. 70화에서 토니의 나락의 함정 속으로를 불발로 만들고, 언데드 스컬 데몬 3장을 전부 2회씩 공격해 피니시를 내었다.
4기 오프닝에서는 유즈의 환주의 화가성 블룸 프리마와 함께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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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무표희'라고 쓰고 '문라이트 팬서 댄서'라고 읽는다.
원작과 달리 엑스트라 덱에서의 특수 소환 제약이 생겼고[1], ①의 무효화 내성이 사라졌으며, ②의 효과가 지속 효과가 아닌 기동 효과로 바뀌었다.
1번 효과는 파괴 내성을 부여해준다. 패 소모가 큰 융합 몬스터 카드군 특징상, 기껏 소환한 융합 몬스터가 나락의 함정 속으로 등을 맞으면 눈물을 머금고 손해를 감수하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정말 고마운 효과. 효과는 무효화되지만 신의 통고로도 파괴되지 않는다.
2번 효과는 문라이트 융합 몬스터들의 특징 중 하나인 더블어택 효과. 문라이트 캣 댄서와 다르게 몬스터를 릴리스할 필요가 없다.
3번 효과는 공격력 증가 효과. 고작 200씩 오르는 공격력이 중요한가 싶을 수 있지만, 블랙 가든의 효과로 상대방 필드에 토큰이 4장 있을시 4번째 파괴 후 총 공격력이 800 상승하며, 토큰마다 더블어택을 함으로 첫 파괴후 400의 추가 데미지로 시작해 추가적으로 800 1600씩 누적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문라이트 캣 댄서와 다르게 전투 내성이 없으니 운용시 주의.
보통 OCG에서는 소재인 캣 댄서를 거의 사용하지 않으니 팬서 댄서는 라이오댄서의 소재로만 사용된다. 뭐 아주 급할때는 가끔 카레이드로 뽑겠지만....
'''수록 팩 일람'''
1.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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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ARC-V 70화에서 문라이트 캣 댄서와 문라이트 퍼플 버터플라이를 융합해서 나온다. 소재가 되었던 캣 댄서처럼 2회 전체 공격 효과가 있다. 70화에서 토니의 나락의 함정 속으로를 불발로 만들고, 언데드 스컬 데몬 3장을 전부 2회씩 공격해 피니시를 내었다.
4기 오프닝에서는 유즈의 환주의 화가성 블룸 프리마와 함께 등장하였다.
2. O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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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무표희'라고 쓰고 '문라이트 팬서 댄서'라고 읽는다.
원작과 달리 엑스트라 덱에서의 특수 소환 제약이 생겼고[1], ①의 무효화 내성이 사라졌으며, ②의 효과가 지속 효과가 아닌 기동 효과로 바뀌었다.
1번 효과는 파괴 내성을 부여해준다. 패 소모가 큰 융합 몬스터 카드군 특징상, 기껏 소환한 융합 몬스터가 나락의 함정 속으로 등을 맞으면 눈물을 머금고 손해를 감수하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정말 고마운 효과. 효과는 무효화되지만 신의 통고로도 파괴되지 않는다.
2번 효과는 문라이트 융합 몬스터들의 특징 중 하나인 더블어택 효과. 문라이트 캣 댄서와 다르게 몬스터를 릴리스할 필요가 없다.
3번 효과는 공격력 증가 효과. 고작 200씩 오르는 공격력이 중요한가 싶을 수 있지만, 블랙 가든의 효과로 상대방 필드에 토큰이 4장 있을시 4번째 파괴 후 총 공격력이 800 상승하며, 토큰마다 더블어택을 함으로 첫 파괴후 400의 추가 데미지로 시작해 추가적으로 800 1600씩 누적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문라이트 캣 댄서와 다르게 전투 내성이 없으니 운용시 주의.
보통 OCG에서는 소재인 캣 댄서를 거의 사용하지 않으니 팬서 댄서는 라이오댄서의 소재로만 사용된다. 뭐 아주 급할때는 가끔 카레이드로 뽑겠지만....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