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하임 중앙역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뮐하임의 중앙역. 4면 4선으로 ICE, IC, RE, S반이 정차한다.
이 역은 독일어로 Keilbahnhof라고 불리는 형태의 역인데, 노선이 '''분기하는 지점'''에 세운 역이다. 비텐샤이트/도르트문트-오버하우젠/뒤스부르크 선을 본선으로 하여 지선 하나가 빼꼼히 분기하는 형태이다. 실제로 역사는 두 노선이 분기한 직후의 V자로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에 건설되어 있다. 지선은 폐선되어 분기 이후 1km정도 되는 지점부터는 철거된 상태이지만 아직도 분류상으로는 Keilbahnhof에 속하고 있다.
50센트를 내고 들어가는 공중화장실이 아주 예전부터 있다. 오히려 양 옆에 다른 큰 역들(뒤스부르크나 에센은 1유로)보다 저렴한 편.
이 역은 독일어로 Keilbahnhof라고 불리는 형태의 역인데, 노선이 '''분기하는 지점'''에 세운 역이다. 비텐샤이트/도르트문트-오버하우젠/뒤스부르크 선을 본선으로 하여 지선 하나가 빼꼼히 분기하는 형태이다. 실제로 역사는 두 노선이 분기한 직후의 V자로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에 건설되어 있다. 지선은 폐선되어 분기 이후 1km정도 되는 지점부터는 철거된 상태이지만 아직도 분류상으로는 Keilbahnhof에 속하고 있다.
50센트를 내고 들어가는 공중화장실이 아주 예전부터 있다. 오히려 양 옆에 다른 큰 역들(뒤스부르크나 에센은 1유로)보다 저렴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