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 코토리/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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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1기
애니메이션 2기
1. 개요
2. 작중 행적
2.1. 1기
2.2. 2기
3. 평가


1. 개요


애니메이션에서의 미나미 코토리에 대한 행적 및 평가를 다루는 항목.
애니메이션에서도 코사카 호노카, 소노다 우미와 소꿉친구인 것은 똑같으며, 이사장인 코토리와 똑 닮은 코토리의 어머니도 직접 등장한다.

2. 작중 행적



2.1. 1기


1화에서는 마지막에 소노다 우미코사카 호노카에게 데려가서 아이돌을 할 것을 설득하는 마무리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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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서는 호노카, 우미와 모여 의논하는 자리에서 자신이 스케치한 의상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의상 디자인 및 조달을 맡기로 했다. 여기서 작사를 하기 싫다고 하는 우미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부탁한다.
3화는 큰 비중은 아니었으며 일행과 함께 μ's의 첫 라이브를 홍보했다. 비록 무대에는 단 한 명도 오지 않았지만, 라이브를 강행하였고 첫 라이브를 무사히 마쳤다. 이외의 포인트는 짧은 스커트의 무대 의상에 분노한 우미의 포스 넘치는 얼굴에 압도당한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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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에서도 학교에서 키우는 알파카가 귀엽다며 만지다 넘어진 것 외에 출연은 거의 없었다. 여기서 알파카를 바라보는 코토리의 얼굴표정과, 알파카가 코토리를 핥는 장면 역시 코토리의 팬이라면 꼭 보자.
5화에서는 어렸을 때의 모습이 간만에 등장했는데 이 회상 장면의 중심이 호노카와 우미다 보니 코토리는 딱 한 컷 나오며, 그마저도 뒷모습이었다. 그래도 얼굴의 반 정도는 보이긴 보인다. 한편 아이돌 연구부 부실에서 아키하바라의 전설적인 카리스마 메이드 미나린스키(Minalinsky)의 사인을 보고 알아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6화에서 호노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몰래 찍으면서 활약. 리더를 정하는 부분에서는 노래나 춤은 좀 부족했지만 사람을 끌어당기는 아우라가 넘치는 것으로 나왔다. 야자와 니코는 온갖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나눠 주려 하는데도 잘 안 받아 가는데 코토리는 순식간에 끝. 여기에 초반 코토리의 가방에서 코토리의 메이드 복장으로 추정되는 사진도 공개됨으로써 코토리 본인 혹은 가족이 미나린스키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깊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9화에서 본인임이 드러났다. 에피소드 후 새로 공개된 신곡 'これからのSomeday(앞으로 다가올 Someday)'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에 맞춰 에이프런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여담이지만, 리더를 정할 때 6화 내내 다들 의견이 분분한데 혼자서 꿋꿋하게 호노카를 리더로 밀어주었다.
덧붙여 아키바에서 메이드일을 시작한 것이 세 명이서 처음으로 뮤즈를 결성했을 때라고 했다. 1화에 해당하는 이 시기에 배경을 보면 벚꽃이 피고 있다. 아마 일본에서 새 학기가 시작되는 4월일 것이다. 그런데 5화에서 니코는 '''전설의 아키바 메이드''' 미나린스키의 싸인을 인터넷에서 구해서 부실에 전시해뒀다. 5화에서 입고 있는 교복을 보면 아직 외피조차 벗지 않았으니 하복 입는 여름은 멀었다. 그럼 길어봐야 두어 달 정도 시간이 지났다는 건데, 그 동안 무슨 짓을 했길래 전설의 메이드가 되었는지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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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에서는 코토리가 메인이었는데 대부분의 분량이 코토리를 위한 내용이다. 또, 코토리를 제외한 뮤즈 멤버 모두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생각하기 위해 아키하바라에 갔을때 가게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코토리가 미나린스키 본인이 맞다는 게 들통났다. 처음에 뮤즈 멤버들이 코토리를 알아보았을 때 코토리는 외국인[1] 행세를 하며 무마하고 도망쳤지만, 결국 토죠 노조미에게 비상 탈출로를 들키고 만다. 호노카, 우미에 비해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자신을 바꿔보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털어놨다. UTX 학원 앞을 지나가다 권유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아키하바라에 대해서 가장 잘 안다는 이유로 아키하바라 길거리 라이브에 쓸 신곡의 작사를 맡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호노카급의 절망적인 작사 실력이었지만 호노카, 우미의 격려와 도움으로 작사를 성공하고 신곡 'Wonder zone'의 가사로 쓰이게 된다. 또 엔딩씬에서 코토리에게 국제우편이 오는 장면이 있었고, 11화에서 이 문제가 다시 나오게 되었다. 엔딩씬 직전에 코토리가 호노카에게 '우린 언제까지 함께할 수 있을까'라고 하며 미래를 걱정하는 것도 복선이라면 복선.
참고로, 9화에서 코토리가 접객할 때 시점이 바뀌어 처리된다. 코토리에게 직접 1:1 접대를 받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코토리의 팬이라면 꼭 놓치지 말자.[2]
10화에서는 바다에 합숙 하러 가는데 바다에서 물총으로 멤버를 맞추고, 5번째 PV에서 나왔던 베개를 여전히 갖고 있다. 근데 뭐가 먼저 일어난 일인지를 생각해보면... 베개싸움때도 날아오던 베개를 패스만 할 뿐 자신의 베개를 꼭 끌어 안고 던지지 않는다.
11화에서는 그 전의 국제우편이 유학 관련인 것으로 거의 확정되었다. 드문 기회인 것을 알고 가려고 하지만 라이브 직전에 말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여 말하지 않고 었고, 우미만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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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에서는 우미가 먼저 말을 꺼내기는 했지만 결국은 호노카와 모두에게 유학을 가는 것을 전부 말하게 되었다. 그 전부터 말하려고 했지만 라이브 전에 말하는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한 것도 있었고, 또 호노카가 라이브에 너무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말하지 못했고, 라이브가 끝나면 말 해야지 했지만 그 라이브에서 호노카가 쓰러져버렸고, 2주 남았을 때에서야 우미를 통해서 힘겹게 말하게 된 것이다.
그러자 호노카가 굳어진 표정을 지으며 코토리에게 다가가 사정을 물었고, 호노카는 코토리의 첫번째 친구임을 강조하며 코토리의 손을 꼭 잡았다. 코토리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옆에서 우미가 사정을 설명했지만 호노카는 코토리를 이해해 달라는 우미를 매몰차게 거절해버린다. 마치 네가 우정을 배신했다는 투로 말하는 호노카 앞에서 코토리는 멘탈붕괴를 일으키고 만다. 눈물을 왈칵 쏟으면서 사실 호노카에게 가장 먼저 상담 받고 싶었다고 말한 코토리는 호노카의 손을 뿌리치는 것도 모자라 아예 밀쳐버리고 부실을 빠져나가 버렸고, 호노카 또한 소꿉친구의 사정을 돌아보지 못했음에 자책감과 충격을 받아 멘탈이 붕괴되었다.
외국의 유명 디자이너의 초청으로 유학을 가려던 코토리였지만 사실 속마음은 호노카가 잡아주길 원하고 있었다. 출국시간이 점점 다가올 무렵 호노카가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코토리에게 같이 아이돌을 하고 싶다고 고백하자, 호노카에게 솔직하지 못했다고 사과한 후 유학을 포기한다. 그 후 호노카와 함께 학교 강당으로 달려가서 뮤즈 멤버 모두가 모여 라이브 콘서트를 열면서 1기는 끝났다.

2.2. 2기


1기에서는 코토리를 위한 에피소드까지 존재했으며 후반부 스토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코토리였지만, 2기 들어서 별다른 버프를 받지 못하며 대사량도 적었다. 심지어는 제작진이 코토리 안티라서 이렇게 폄하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어느정도 있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2기는 코토리 팬들에게 있어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 되었다. 그나마 제작진이 어느 정도 중립적인 자세를 취해서 캐릭터성은 유지가 되어 망정이지, 더 안티성을 반영하여 캐릭터성을 파괴했다면 전국 바사라 Judge End와 같은 결말이 일어났을지도 모를 것이다.
시즌 2에서는 새로이 학생회장과 부회장이 된 호노카우미를 도와 서기직을 맡게 되었다. 여전히 의상을 담당하고 있으며 2화에서 새로운 의상이 잘 생각나지 않아서 호노카가 코토리를 찾을 때는 "살려줘!"란 메시지를 남기고 마키와 우미와 함께 현실도피하고 있었다. 이후 같은 Printemps 멤버인 호노카와 하나요와 대화를 하면서 힌트를 얻었고, 이후 밤을 새워서 의상을 고안해냈다. 이번에도 예의 그 베개를 갖고 나왔다.
2기에 와서도 호노카를 향한 애정은 식을 줄 모른다. 1기에서의 갈등을 겪은 뒤 자신의 위치를 확실하게 정했는지, 1화에서는 호노카가 하겠다는 결정에 무조건 따라가겠다는 발언을 하였고, 3화에서는 코토리의 시선이 항상 호노카를 향해 돌아서 있다. A-RISE의 츠바사가 호노카의 팔을 잡고 끌고 갈 때도 호노카의 팔을 끌고가는 거만 노려보고 있었다.
4화와 5화에서는 대사가 15개도 채 되지 않아 린의 공기 타이틀을 이어받았다. 특히나 5화에서는 호노카, 우미랑 같이 있다가 우미와 카드놀이를 해서 승리하고, 우미가 트럼프 쌓기에 실패하고 주눅들어하자 쓰다듬어 주면서 위로해주는 정도로만 등장했다. 담당 성우인 우치다 아야의 인터뷰에 따르면, '메인 스토리가 3학년이나 1학년으로 옮겨 가 있어서 2학년들은 한 발 물러난' 입장이라고 이야기하기는 했지만, 매화마다 소소하게 재미를 주는 우미에 비해서 대사도, 이렇다할 비중도 거의 없다. 대신 전체적으로 코토리의 작화의 질 자체는 꽤나 상승한지라 코토리가 제법 예쁘게 나와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3]
6화에선 멤버들끼리 서로의 기믹을 바꾸는 부분에서 아야세 에리 役을 했다. 에리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함께 하라쇼를 연발. 호노카와 죽이 맞는 콤비로 린역을 맡은 우미를 북돋아주었지만 자신을 연기하는 야자와 니코를 보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세번의 이미지 체인징이 별소득없이 끝나버린것에 대해 시간낭비만 한것이 아닌가 하며 불평하는 니코를, 설령 수확이 없었을지라도 모두가 뮤즈로서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해온일이라면 그건 그것대로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설득했다. 그런데 이 부분이 미드 GLEE의 특정 씬과 대사, 구도, 상황등이 너무 동일한지라 이전까지 주목받지않았던 유사점이 속속들이 드러난 계기가 되었다. 아직까지 이에 관한 공식입장은 밝혀지지 않은상태.
7화에선 자신의 실수 때문에 예산 배분에 문제가 생기자 학생회가 각종 부들의 공격을 받기에 이르렀다. 호노카, 우미와 함께 이를 어찌어찌 잘 넘기기는 했지만, "또 문제가 코토리 때문이냐?"하며 제작진을 원망하는 코토리 팬들이 속출.
8화에서 니코가 무리한 발렌타인 상황극을 찍고 있을 때, 다들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는데 혼자서 느긋하게 알파카에 푹 빠져있는 코토리다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우미가 연애경험 이 있는 멤버 의혹을 받아 멤버들에게 추궁당할 때 1기에서의 그것을 연상시키는, 눈물이 맺혀서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빤히 바라보는게 포인트. 거기다가 5화 우미가오 급으로 얼굴이 확대돼서 나오는 바람에 더 애절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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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러브라이브 지역 예선 당일에 학교 설명회가 겹쳤기 때문에 코토리를 비롯한 2학년 학생회는 행사준비 및 인사를 맡게 된다. 아침부터 많은 눈이 내렸고 차차 좋아질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지만 예보는 빗나가고 점점 기상이 악화되어 전철 및 자동차로 이동할 수 없게 되어 학교에 발이 묶여 버린다. 이에 코토리는 포기하지 않고 도보를 통해서라도 가기를 주장한다. 하지만 바깥은 걸어가기에도 여의치 않은 환경이었다. 그때 코토리가 호노카와 우미에게 용기를 북돋아주었고 학교 친구들도 도와준 덕분에 무사히 최종예선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호노카에게 의존하는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트러블 메이커였던 '미나미 코토리'라는 캐릭터가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대목.
10화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신사 참배를 가기 위해 우미와 함께 호노카네 집에 방문한다. 홍백가합전을 보다가 잠이 들어버린 호노카는 미처 참배갈 준비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허둥대며 우미와 코토리를 맞이한다. 코토리는 그런 호노카를 보며 분명 내년도 호노카는 호노카 다울것이라고 한다. 한 편 2기 엔딩에서는 해당 에피소드의 주연 멤버가 깃털을 잡는 장면이 있는데 10화에서 코토리는 뚜렷한 활약을 보여준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깃털을 잡았다. 안습
11화에서는 뮤즈 멤버들끼리 추억을 위하여 서로 가고 싶은 곳을 다같이 방문했는데, 오리배를 타러 간 장면에서 코토리가 등장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 화젯거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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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에서는 마지막 연습을 마치고 귀가하기 아쉬워 하는 멤버들을 위해 호노카가 갑작스럽게 합숙을 제안하는데, 학교에서 갑작스럽게 합숙을 할 수 있도록 코토리가 이사장인 어머니께 말씀드려 허락을 맡을 수 있었다. 러브라이브 본선의 의상은 여태까지 의상 중 가장 귀엽게 만들려 노력했다고 한다. 러브라이브 공연 직전 우미가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즐거움이 익숙해졌다고 하자 친구의 성장이 대견한지 웃음을 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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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화인 13화에서는 마지막 라이브인 'Happy Maker'에서 세번째 우라포지를 선보인다.

2.3.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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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함께 호노카를 부르면서 등장했으며, 나리타 국제공항을 통해 멤버들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할 때 전용 베개를 챙겨왔다. 뉴욕에 도착했을 때는 우미,린과 같은 택시를 타고 향했지만, 우미가 호노카에게 받은 쪽지에 적힌 호텔 이름의 스펠링이 잘못 적히는 바람에 낙오되었다. 다행히 린이 호텔 이름을 정확히 기억한 덕분에 무사히 합류할 수 있었으며 호텔에 도착해서는 저녁식사로 커다란 치즈 케이크를 주문해서 대식가 설정이 두드러졌다. 사실 TVA 1기, 2기에서도 먹는 장면이 꽤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친구에게 묻힌 감이 있는데 극장판에서는 커다란 치즈 케이크와 호화로운 식사의 양에 다른 멤버들이 당황할 때 혼자 다 먹어치울 기세로 해맑아져서 좋아하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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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숙소로 돌아온 후 우미가 카드 게임을 계속 걸어오는 바람에 밤을 꼬박 새야만 했다. 이 때 TVA에서 우미에게 보여주었던 코토리 특유의 울 것 같은 표정을 재연하는 모습이 포인트.
이후 뉴욕 타임 스퀘어에서 열린 Angelic Angel라이브가 대성공을 거둔 후, 여러 일을 겪으며 마음을 정리한 호노카가 아키하바라에서 일본 전국의 모든 스쿨 아이돌이 참여하는 대규모 라이브를 열고 뮤즈를 해산하기로 결정하자 다른 멤버들과 함께 라이브 준비를 하면서 의상 제작을 도왔다. SUNNY DAY SONG 안무 중 한쪽 다리를 과감하게 드는 장면[4]이 상당히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僕たちはひとつの光 1절 막바지의 단체신에서는 네 번째 우라포지를 선보였다. 일상 및 개그신을 제외하면 스토리 라인에서 코토리 자체의 활약은 애매한 편이라 코토리 팬들 중에서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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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tva판에서 말이 많았는지 비행기에서는 호노카랑 같이 타고있었다.
보쿠히카에서 개인 배경으로 나온 꽃은 수선화, 백합이며 꽃말은 자기 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 / 순결, 변함 없는 사랑 이다.

3. 평가


그 누구보다 호노카를 믿고 따라가며 끝까지 옆에 있어주는 멤버.
극중 대사의 절반 이상이 호노카를 부르는 만큼 그 누구보다 호노카를 의지하며 쫒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따라서 가장 먼저 맴버에 들어갔으며 반대했던 우미를 설득시켰다 타고난 심성이 약해 호노카의 추진력과 우미의 카리스마를 늘 동경했기에 스스로 변화를 다짐하고 메이드 카페의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로 엄청난 노력파의 모습을 보여준다. 상당한 성과가 있었는지 다른 맴버들보다 사람을 이끄는 매력이 강해 최고의 메이드라는 위치에도 있었고 6화에서는 제일 먼저 전단지를 나눠주는 모습도 보여준다.
[1] 북미 더빙판에서는 호시조라 린이 코토리를 보고 외계인으로 착각했다.[2] 해당 에피소드가 인상적이었는지 이런 게임까지 나왔다.[3] 그것도 3명 중 혼자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4] 작화상으로 통통하게 나온 다리와 코토리라는 이름의 조합 덕분에 닭다리로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