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타입
포켓몬스터의 기술.
등장 세대인 5세대에서는 라티아스와 아쿠스타, 그리고 환상의 포켓몬인 뮤만이 익힐 수 있었던 기술. 6세대에는 신규로 독파리가 이것을 익히게 되었다. 팬텀도 유전으로 익힌다. 유전 루트는 독파리-암스타-메더-팬텀.
주목적은 "'''대미지 반감.'''" 상대보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하여 선제 미러타입을 사용할 경우, 상대방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반감시킬 수 있다. 특히 라티아스와 아쿠스타가 상대하기 곤란한 핫삼, 너트령 등을 비롯한 강철 타입 포켓몬들에게 사용시, 대부분의 공격을 반감 이하로 받아버리니, 어떻게 버틸 방법이 없다.
혹은 상대의 타입을 복사하여 방어 상성을 좋게 만들 수도 있다. 극단적인 예로 라티아스의 경우, 순수 전기 타입에게 미러타입을 사용하면, 전기 타입 & 부유 특성이라는 무약점 조합도 만들 수 있다.
단, 타입이 변화하기 때문에, 메인 웨폰들이 자속 보정을 받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때문에 아쿠스타 같은 공격형보다는 내구형 포켓몬에게 더 어울리는 기술.
배틀서브웨이에서는 왠지는 모르지만, 이 기술만 몇 번이고 계속 쓰는 아쿠스타가 있다.(...)
등장 세대인 5세대에서는 라티아스와 아쿠스타, 그리고 환상의 포켓몬인 뮤만이 익힐 수 있었던 기술. 6세대에는 신규로 독파리가 이것을 익히게 되었다. 팬텀도 유전으로 익힌다. 유전 루트는 독파리-암스타-메더-팬텀.
주목적은 "'''대미지 반감.'''" 상대보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하여 선제 미러타입을 사용할 경우, 상대방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반감시킬 수 있다. 특히 라티아스와 아쿠스타가 상대하기 곤란한 핫삼, 너트령 등을 비롯한 강철 타입 포켓몬들에게 사용시, 대부분의 공격을 반감 이하로 받아버리니, 어떻게 버틸 방법이 없다.
혹은 상대의 타입을 복사하여 방어 상성을 좋게 만들 수도 있다. 극단적인 예로 라티아스의 경우, 순수 전기 타입에게 미러타입을 사용하면, 전기 타입 & 부유 특성이라는 무약점 조합도 만들 수 있다.
단, 타입이 변화하기 때문에, 메인 웨폰들이 자속 보정을 받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때문에 아쿠스타 같은 공격형보다는 내구형 포켓몬에게 더 어울리는 기술.
배틀서브웨이에서는 왠지는 모르지만, 이 기술만 몇 번이고 계속 쓰는 아쿠스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