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권마 라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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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는 해파리의 일본어인 쿠라게를 쿠를 뒤로 보내서 재배열한 것이다.
임수 젤리피쉬권의 권사로 삼권마 중 홍일점. 메레가 진독과 권마의 팔찌를 가지고 어느 바다에서 봉인을 풀어주었다. 부활 직후에는 질투의 힘을 가르치기 위해 리오와 메레의 재능 이야기를 하고는 리오에게 맹독[3] 을 주입한 뒤 샤프와 메레의 싸움을 감상하게 했다.
그 후로는 별로 하는 일이 없다가 32화에서 모든 아군과 적이 수원향으로 집결하고 게키레인저와 리오, 메레가 사이다인 상의 앞으로 모인 순간, 그들을 모두 과거로 날려버리고만다.
34회에선 과거에서 돌아온 켄을 비웃으며 켄을 압도했지만, 각성한 켄에 의해 리타이어..
그리고 중반부 35화에서 마크가 게키레인저에게 쓰러지고 거대화하자 그곳에서 지켜보다가 마크가 당한뒤 패닉에 빠져 자리를 피하던 중 그녀앞에 갑툭튀한 론이 정체를 드러내자 기겁을 하고, 덤비려 하지만 결국 그에게 몸이 굳어버린 뒤 끔살당했다. "넌 대체 리오를 어쩌려는 것이냐"는 유언을 남겼으며 그녀의 최후는 삼권마 중에서 가장 처량했다.
인간이었던 시절에 마스터 샤프를 연모하고 연인이었던 모양. 샤프를 '''달링'''이라 부르는 것도 그 이유.
마크만 언급돼서 그렇지만 과거 론의 본모습을 본적이 있는 인물이다. 론의 본모습을 보자마자 뭔가를 아는듯한 반응을 보인걸로 봐서 마크가 론의 꼬드김으로 임수권을 만들었듯이 과거 론을 통해 마크를 따라간것으로 보인다.[4]
최종화에서 카타, 마크와 함께 실루엣으로나마 인간체가 등장, 후카미 레츠에게 임수 젤리권과 통곡환을 전수한다. 그들의 임수권과 통곡환은 이후 게키레인저가 론 봉인에 잘 써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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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주요 악당. 성우는 코우다 나오코[1] / 이주희. 슈트 액터는 오노 유우키#s-2.[2]'''질투가 힘을 준다. 바다의 권마, 임수 젤리권의 라게크!'''(원판)
'''질투심이 힘을 내려 준다. 바다의 권마, 마수 젤리권의 라게크!'''(국내판)
이름의 유래는 해파리의 일본어인 쿠라게를 쿠를 뒤로 보내서 재배열한 것이다.
2. 작중 행적
임수 젤리피쉬권의 권사로 삼권마 중 홍일점. 메레가 진독과 권마의 팔찌를 가지고 어느 바다에서 봉인을 풀어주었다. 부활 직후에는 질투의 힘을 가르치기 위해 리오와 메레의 재능 이야기를 하고는 리오에게 맹독[3] 을 주입한 뒤 샤프와 메레의 싸움을 감상하게 했다.
그 후로는 별로 하는 일이 없다가 32화에서 모든 아군과 적이 수원향으로 집결하고 게키레인저와 리오, 메레가 사이다인 상의 앞으로 모인 순간, 그들을 모두 과거로 날려버리고만다.
34회에선 과거에서 돌아온 켄을 비웃으며 켄을 압도했지만, 각성한 켄에 의해 리타이어..
그리고 중반부 35화에서 마크가 게키레인저에게 쓰러지고 거대화하자 그곳에서 지켜보다가 마크가 당한뒤 패닉에 빠져 자리를 피하던 중 그녀앞에 갑툭튀한 론이 정체를 드러내자 기겁을 하고, 덤비려 하지만 결국 그에게 몸이 굳어버린 뒤 끔살당했다. "넌 대체 리오를 어쩌려는 것이냐"는 유언을 남겼으며 그녀의 최후는 삼권마 중에서 가장 처량했다.
인간이었던 시절에 마스터 샤프를 연모하고 연인이었던 모양. 샤프를 '''달링'''이라 부르는 것도 그 이유.
마크만 언급돼서 그렇지만 과거 론의 본모습을 본적이 있는 인물이다. 론의 본모습을 보자마자 뭔가를 아는듯한 반응을 보인걸로 봐서 마크가 론의 꼬드김으로 임수권을 만들었듯이 과거 론을 통해 마크를 따라간것으로 보인다.[4]
3. 그 이후
최종화에서 카타, 마크와 함께 실루엣으로나마 인간체가 등장, 후카미 레츠에게 임수 젤리권과 통곡환을 전수한다. 그들의 임수권과 통곡환은 이후 게키레인저가 론 봉인에 잘 써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