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시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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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기계전대 젠카이저의 등장 악역.
침략 활동을 진행시키는 토지텐드 왕조의 행동 대장으로, 사막같은 색깔이 눈길을 끄는 디자인이 특징.
다른 평행세계를 침략하고 싶어하며, 팔굽혀펴기가 자신있으며, 유린을 좋아하는 무투파. 남을 얕잡아 보는 성격에 상당히 악랄하다고 소문났지만, 의외로 젠카이저의 좌충우돌에 어울려주는 넉살좋은 일면이... 있을수도?
2. 작중 행적
3. 기타
- 이름의 유래는 '흩어놓다(바라스)', '바라시타라'라는 이름 자체로 '흩어놓으면', '흩어놨으면'이라는 뜻이다.
- 같은 각본가가 맡은 5년전 전대 동물전대 쥬오우저의 어절드와 닮은 점이 있다. 파워형 • 무투파 간부, 악랄하지만 다른 의미로 좋은 면이 있는점(어절드는 자기 휘하 플레이어를 잘 챙겨주는 점. 바라시타라는 적의 좌충우돌에 어울려주는 넉살좋은 점) 등에서 그렇다. 마침 어절드의 담당 성우 나카타 조지가 수령 봇코와우스를 담당하고 있다.
[1] 구급전대 고고파이브에서 야수남작 코볼다를 맡았으면 두 번째로 맡은 간부 역이다. 또한 쿄류저 이후로 오랜만에 특촬 출연이다.[2] 굉굉전대 보우켄저의 대검인 즈반과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의 비트 버스터 슈트 액터를 맡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