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영화감독)

 


1. 개요
2. 대표작
3. 연출 특징


1. 개요


1969년 생으로 영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의 스태프로 참여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하였고, 감독으로는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이란 작품으로 데뷔했다. 지금은 영화감독으로만 활동하지만 과거엔 시나리오 작가로 유명했다. "박정우표 코미디"라고 하면 믿고 보는 관객들도 있을 정도로 웃음 포인트를 잘아는 작가중에 한명이었다.

2. 대표작


감독으로도 성공했지만 시나리오 작가로 쓴 작품들이 더욱 많다. 이른바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시기가 시작될 쯤에 만든 영화들이라 작가로는 레전드라고 봐도 될 정도.
이후 바람의 전설로 감독 데뷔를 한 이후에는 따로 각본만 쓰는 경우는 없다. 그가 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은 다음과 같다.

3. 연출 특징


감독으로는 재난영화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연출력은 그닥이라는 평이 중론. 연가시 같은 경우 발상 자체는 좋았으나 한 가족 이야기에 너무 비중을 둔 나머지 진부한 신파극으로 빠졌고, 원전사고를 바탕으로 한 판도라는 최근 사회문제를 잘 반영했으나 또 한 가족 이야기에 비중을 두고, 신파를 위한 중후반부의 부자연스러운 무리수 남발이 심했다. 다만 재난영화 두 편은 모두 흥행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