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천(북한)
-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 전 의원에 대한 내용은 천정박 참조.
1. 개요
북한의 군인. 현재 계급은 원수. 2019년 9월 6일부터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2]에 발탁되었고, 2020년 5월 24일 차수로, 2020년 10월 5일 인민군원수로 진급하였다.
2. 생애
2019년 9월 6일에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서 리영길의 후임으로 북한군의 새로운 총참모장으로 등장하였으며, 자세한 개인 정보는 잘 알려지지 않는다. 나이는 50대 중후반으로 추정되며, 조선인민군 육군에서 포병사령관 및 포병국장 등 총참모장직 임명 전 '''포병 병과'''로 경력을 쌓아왔다.
2019년에 들어 지속적으로 진행된 2019년 북한 미사일 도발 때 북한군의 신무기 개발 및 무력시위 때 김정은 옆을 보좌한 인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박정천의 총참모장 임명과 함께 총참모부 작전총국도 싹 물갈이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2020년 10월 5일 신무기 개발의 공로로 인민군원수로 승진했다.#3. 경력
2020.10 인민군원수 진급
2020.05 차수 진급
2019.09 인민군 총참모장
2019.04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 인민군 대장
2018.08 김영춘 국가장의위원회 위원
2017 인민군 상장
2016.12 인민군 중장
2016.11 포병국장 * 전임: 윤영식
2016.05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2015.02 인민군 상장 → 소장
2014.07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화력지휘국장
2014.04 인민군 중장 → 상장
2014.03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2013.04 인민군 상장
2012.08 인민군 중장
2012 포병 사령부 사령관
2012 인민군 소장
[1] 2021년 1월 11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당시 사진[2] 대한민국 국군의 합참의장에 상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