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스타(세븐나이츠)
그림자 사냥꾼 '''발리스타'''
2015년 8월 13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캐릭터. 그리고 최초로 추가되자마자 각성이 추가된 영웅이자, 약 1년 동안 '''선택권으로 입수 가능했던 신규 영웅이었다.'''[1]
그림자단 소속으로 사신이라 불렸던 그림자단 고위 간부[2] 의 딸이다. 실력 자체는 출중하나 그림자단 내부에서는 아버지의 백으로 들어온, 낙하산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세라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었기 때문에 그녀와는 친구가 될 수 있었다고. 동료들이 그림자 사냥꾼이라는 호칭을 붙여준 것을 보아 세라말고 다른 단원들도 결국 발리스타를 인정하게 된 듯하다. (구)사황 카일이 아버지를 암살하였고 현재 복수를 위해 그의 뒤를 쫓고 있다.
세라와의 사이는 좋은 편이기는 한데 세라가 은근슬쩍 발리스타를 몰모트로 이용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 각성도 그렇게 했다. 정작 발리스타 본인은 세라를 귀여워 하는 듯. 12-7영지의 대사는 이제껏 유저들에게 보여줬던 냉혈한 이미지에 반해 굉장한 갭모에를 느끼게 해준다.[3]
무언가 아쉬운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스킬 구성이 결투장 이외의 컨텐츠에서는 사용하기 힘들게 되어있으면서 무효화는 3회밖에 안되기에 금세 사라져버려 공격형 물몸인 발리스타는 순삭당하게 되며, 패시브는 4회나 공격해야 발동하면서 속공이 30이라 선타를 뺏어오기 힘들고 부실한 생존기에 발동시키기 전에 발리스타가 죽을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막상 4회 공격에 성공해 발동시키더라도 1500의 피해를 입히는지라 큰 피해를 입히기는 힘들다.
이렇든 무엇인가 나사 빠진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던 이유는 각성이 함께 추가되었기 때문. 자세한 것은 각성항목을 참고하자.
리부트 이후 4회 타격시 적군 전체에게 고뎀을 주는 패시브는 삭제되고 평타시 낮은 확률로 즉사가 생겼다.
과거 무효화 3회로 어느정도 생존성이 보장되며, 평타/속공/반격/스킬을 쓸 때마다 스택이 1회 쌓여 4번 쌓이면 1500의 관통 고정 피해를 입힌다. 이 패시브는 침묵이 걸려도 발동하며, 패시브로 들어가는 고정 피해는 발리스타가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반사 패시브를 갖고 있는 영웅이 있어도 발리스타에게 피해가 반사되지 않으며, 맞은 상대의 반격과 발리스타의 속공 또한 발동되지 않는다.
출시 당시에는 빙결 상태의 적에게도 피해를 입혔으나, 후에 패치로 수정되었다.
리부트 이후 확률적 추가 타격은 그냥 스킬이 2회 타격으로 바뀌었다.
과거 확률적으로 2회 타격의 280% 계수로 공격을 할 수 있는 스킬. 2회 타격이 발동해도 패시브 스택은 1회로 처리된다.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각성 전에는 쓸만하지가 않고, 각성 후에도 16년 6월 기준으로는 쓸 이유가 없다. 굳이 장비를 끼겠다면
'''사신의 딸 발리스타(4성)'''
한 때 사신이라 불리던 고위 간부의 딸로 어려서부터 암살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그러나 그림자단 내에서는 낙하산이라 부르며 비아냥거린다.
'''세라의 친구 발리스타(5성)'''
그림자단 내부에서 자신을 특별하게 여기지도 않고 평범하게 대해주는 세라에게 친근감을 느꼈고 곧 친구가 되었다.
'''그림자 사냥꾼 발리스타(6성)'''
그림자단 중에서도 배신자를 처단하는 특수부대에 들어간다. 그때 그녀의 뛰어난 추적을 보며 동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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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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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스타의 첫번째 코스튬, 발리스타를 좋아하는 유저들이 구매했다. 겨울 테마에 나온 몇 안되는 희귀 코스튬 중 하나로, 그 중에서도 유일하게 발리스타의 몸매가 노출되어 있는 코스튬이다. 예쁜 얼굴과 날씬한 몸매, 비키니 뺨칠 정도로 넘치는 섹시함으로 인해 유저들로부터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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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기념 코스튬. 이미 고인이 된 영웅이기에 왜 갑자기 나오냔 소리가 있었지만, 발리스타 자체가 코스튬이 하나밖에 없으므로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평가는 이번 발렌타인 코스튬중에서 가장 호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무난한 배색과 초상화 인게임 모두 호불호가 적게 예쁘다는 평가다. 이 코스튬이 리메이크 징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발리스타가 처음 나왔을땐 존재감이 어마무시 했고 결투장에서 자취를 감춘지 꽤 되었으니 설득력이 없는 주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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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알짱거리면, 죽인다.'''
1. 개요
2015년 8월 13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캐릭터. 그리고 최초로 추가되자마자 각성이 추가된 영웅이자, 약 1년 동안 '''선택권으로 입수 가능했던 신규 영웅이었다.'''[1]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그림자단 소속으로 사신이라 불렸던 그림자단 고위 간부[2] 의 딸이다. 실력 자체는 출중하나 그림자단 내부에서는 아버지의 백으로 들어온, 낙하산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세라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었기 때문에 그녀와는 친구가 될 수 있었다고. 동료들이 그림자 사냥꾼이라는 호칭을 붙여준 것을 보아 세라말고 다른 단원들도 결국 발리스타를 인정하게 된 듯하다. (구)사황 카일이 아버지를 암살하였고 현재 복수를 위해 그의 뒤를 쫓고 있다.
세라와의 사이는 좋은 편이기는 한데 세라가 은근슬쩍 발리스타를 몰모트로 이용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 각성도 그렇게 했다. 정작 발리스타 본인은 세라를 귀여워 하는 듯. 12-7영지의 대사는 이제껏 유저들에게 보여줬던 냉혈한 이미지에 반해 굉장한 갭모에를 느끼게 해준다.[3]
3. 게임 내 성능
무언가 아쉬운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스킬 구성이 결투장 이외의 컨텐츠에서는 사용하기 힘들게 되어있으면서 무효화는 3회밖에 안되기에 금세 사라져버려 공격형 물몸인 발리스타는 순삭당하게 되며, 패시브는 4회나 공격해야 발동하면서 속공이 30이라 선타를 뺏어오기 힘들고 부실한 생존기에 발동시키기 전에 발리스타가 죽을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막상 4회 공격에 성공해 발동시키더라도 1500의 피해를 입히는지라 큰 피해를 입히기는 힘들다.
이렇든 무엇인가 나사 빠진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던 이유는 각성이 함께 추가되었기 때문. 자세한 것은 각성항목을 참고하자.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사신의 딸
리부트 이후 4회 타격시 적군 전체에게 고뎀을 주는 패시브는 삭제되고 평타시 낮은 확률로 즉사가 생겼다.
과거 무효화 3회로 어느정도 생존성이 보장되며, 평타/속공/반격/스킬을 쓸 때마다 스택이 1회 쌓여 4번 쌓이면 1500의 관통 고정 피해를 입힌다. 이 패시브는 침묵이 걸려도 발동하며, 패시브로 들어가는 고정 피해는 발리스타가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반사 패시브를 갖고 있는 영웅이 있어도 발리스타에게 피해가 반사되지 않으며, 맞은 상대의 반격과 발리스타의 속공 또한 발동되지 않는다.
출시 당시에는 빙결 상태의 적에게도 피해를 입혔으나, 후에 패치로 수정되었다.
3.1.2. 죽음의 그림자
[image]'''「너의 죽음을 느껴봐라!」'''
리부트 이후 확률적 추가 타격은 그냥 스킬이 2회 타격으로 바뀌었다.
과거 확률적으로 2회 타격의 280% 계수로 공격을 할 수 있는 스킬. 2회 타격이 발동해도 패시브 스택은 1회로 처리된다.
3.2. 컨텐츠 별 평가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
각성 전에는 쓸만하지가 않고, 각성 후에도 16년 6월 기준으로는 쓸 이유가 없다. 굳이 장비를 끼겠다면
4. 진화
'''사신의 딸 발리스타(4성)'''
한 때 사신이라 불리던 고위 간부의 딸로 어려서부터 암살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그러나 그림자단 내에서는 낙하산이라 부르며 비아냥거린다.
'''세라의 친구 발리스타(5성)'''
그림자단 내부에서 자신을 특별하게 여기지도 않고 평범하게 대해주는 세라에게 친근감을 느꼈고 곧 친구가 되었다.
'''그림자 사냥꾼 발리스타(6성)'''
그림자단 중에서도 배신자를 처단하는 특수부대에 들어간다. 그때 그녀의 뛰어난 추적을 보며 동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5.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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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참고.
6. 패치 이력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7. 기타
- 각성영웅의 의의가 몬길의 7성과는 달리 고인이 돼버린 영웅들을 살리는 것이었는데, 발리스타의 등장으로 결국 그런건 없는 게 되어버렸다.. 예정되었던 두 영웅들과 유저들의 통수를 치고 파랗게 어린 신참이 각성을 가져갔기에 논란이 되었다. 사실 그림자단 각성 영웅의 추가는 어느 정도 예견되어있었으나[4] 각성캐릭터의 추가 순서가 잘못되었다.
- 루미너스 혁명단 소속인 키리엘과 자매지간이다.
- 여담으로 2016년 열린 915 이벤트로 얘의 체력을 915로 만들 수 있다. (방법은 5성 발리스타가 체력이 750이다. 그리고, 3성 미늘갑옷(생명력 165)을 끼면 생명력이 750+165=915가 된다.) [5]
8. 코스튬
8.1. 흰산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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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스타의 첫번째 코스튬, 발리스타를 좋아하는 유저들이 구매했다. 겨울 테마에 나온 몇 안되는 희귀 코스튬 중 하나로, 그 중에서도 유일하게 발리스타의 몸매가 노출되어 있는 코스튬이다. 예쁜 얼굴과 날씬한 몸매, 비키니 뺨칠 정도로 넘치는 섹시함으로 인해 유저들로부터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8.2. 쿠키 앤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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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기념 코스튬. 이미 고인이 된 영웅이기에 왜 갑자기 나오냔 소리가 있었지만, 발리스타 자체가 코스튬이 하나밖에 없으므로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평가는 이번 발렌타인 코스튬중에서 가장 호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무난한 배색과 초상화 인게임 모두 호불호가 적게 예쁘다는 평가다. 이 코스튬이 리메이크 징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발리스타가 처음 나왔을땐 존재감이 어마무시 했고 결투장에서 자취를 감춘지 꽤 되었으니 설득력이 없는 주장은 아니다.
8.3. 페리도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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