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세븐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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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추적자 '''카일'''(Kyle / カイ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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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15년 10월 8일에 추가된 세 번째 (구) 사황.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는 2017년 2월 22일에 추가되었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17년 4월 27일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성완경 / 카와하라 요시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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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신[4]이라 불리는 그림자단의 수장의 제자였지만 그 수장을 암살한 라이트 쉐도우 소속의 암살자이다. 당시 암살 지령서와 비슷한 예언서를 가지고 적시된 사람들을 암살하는 도중, 델론즈와 만나게 된다. 사실 델론즈가 자신의 계획에 방해가 되는 인물들을 예언서에 적어 라이트 쉐도우를 이용한 것. 카일은 당시 예언서에 의문을 품고 있었지만 별 상관 없다는 듯이 대한다. 델론즈는 그림자단을 통해 지령을 전하고 태오의 정보 또한 줄 것을 약속하며, 당분간은 대기할 것을 제안한다.
이후 파괴의 전쟁에 참여해 아이사 대륙에서 최강자 중 한 명으로서 사황이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다. 그 후 같은 사황의 칭호를 가진 태오의 암살을 시도하였으나[5] 3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싸워 서로에게 큰 상처만을 입힌 채 싸움이 끝났다고 한다. 현재 인게임에서 태오의 뺨에 상처를 낸 인물이 바로 카일이고 반대로 자신의 눈에 상처를 낸 것은 태오.
12영지, 그림자의 눈 스토리에 등장, 델론즈에게서 침입자들의 처리를 받자 불만을 품지만 델론즈는 카일에게 태오의 흔적을 잡지 못하니 정보를 주는 거라고 화를 내면서 그 중에 태오와 관련된 자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자 순순히 물러난다. 이 후 발리스타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고 있던 에반을 압도하며 발리스타에게 패배자의 도움을 받는다고 비웃는다.
에반의 검술을 보고 태오와 관련된 자임을 알고 추궁하자 그가 태오의 제자임을 알게 된다. 그 존재를 감지한 태오가 보낸 타카가 나타나 에반을 구하는 도중, 타카가 태오의 양아들임을 알게되자 그의 제자와 아들을 갈기갈기 찢어버릴 수 있음에 기뻐하며 발리스타에게 다시는 사신의 이름을 내걸지 말라고 말하며 타카와 대결을 펼치러 간다. 이후 행적은 각성 항목으로.
기존의 나비 공포증 환자들로 불리던 불사 패시브를 지닌 캐릭터들(태오, 크리스, 백룡, 각성 실비아)은 또다시 간접하향을 겪게 되었다. 평타-속공-스킬, 또는 평타-스킬-스킬, 심하면 평타-평타-반격만 써도 풀리기 때문에 엄청나게 위협이 된다. 또한, 두 개의 액티브 스킬 모두 150% 계수인 데다가 부가 효과로 관통과 방어력 무시가 있는 뛰어난 4인기이며 3번의 다단히트 스킬이기 때문에 데미지가 들쑥날쑥하지 않다. 덕분에 출시 당시의 모든 딜러를 뛰어넘는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수개월 동안 공덱의 최강 딜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하지만, 카일은 출시되자마자 뛰어난 성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뼈아픈 고통을 맞았는데, 일주일 만에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로 루디와 제이브가 결투장을 꿰차게 되었고, 이것도 모자라 한 달 후 궁강재료 3대장 소리나 듣던 녹룩챈의 각성이 나오면서, 극방덱이 부활해버렸다. 또한, 제이브와 챈슬러의 반사 패시브 때문에 스킬을 쓸 때마다 무효화가 뭉텅뭉텅 사라지게 되고[6], 각룩의 보호막과 5인 공격 면역 + 각성 카린의 소생 및 힐로 카일에 의해 체력이 닳는다 싶으면 다시 원상복귀가 되었으며 반사 데미지로 카일이 자살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더군다나 당시 밸붕이었던 방덱에 비해서는 딜링 또한 초라해졌는데, 특히 2015년 12월 13일 개최된 세나컵에서 네임드 유저 '사무엘킴'의 당시 현존했던 최강 장비 쌍엑칼에 조합으로 아일린, 카르마와 펫으로 델로를 장착한 40 카일이 방어 준비조차 쓰지 않은 루디에게 고작 '''425'''의 평타데미지를 주면서 제이브 방덱을 한 명도 쓰러뜨리지 못하고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해당 유저는 카일의 장비를 빼 버리면서 분노를 표출했다. 당시 공덱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
결국, 간담회에서 수천만 원대의 헤비 과금으로 기껏 카일을 키워 놨더니 방덱에 맥없이 무너진다는 과금러들의 의견과 방덱을 하향해 달라는 다수 유저들의 말로 인해 제작진은 카일을 보조할 수 있는 영웅을 만들겠다고 하였고, 2016년 1월 7일 패치로 찾아온 에이스와 태오의 리메이크로 카일은 카일+태오 밸런스 진형으로 극방덱에게 대항할 수 있게 된다. 당연히 방덱도 가만히 있지 않고 각성 녹스를 이용한 즉사방덱을 구성하여 상위권 결투장은 카일공덱과 즉사방덱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었다.
각성 델론즈라는 희대의 사기 캐릭터가 만들어진 후 한동안 결장에서는 카일과 델론즈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속공으로 인해 카일이 조금 밀리는 추세였지만 그래도 카일이 스킬만 잘 쓰면 압도적인 무효화 차감으로 간단히 역전이 가능했기 때문에 이 둘이 결장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나 라이언과 칼 헤론의 등장으로 주춤하더니 결장의 대 속공 시대와 각성 유리를 필두로 연희, 키리엘, 멜키르을 출현으로 마덱의 시대가 열리자 속공 33의 벽을 못 넘은 카일은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했으며 결국은 상위권 덱에서는 퇴출당해버렸다. 속공 33을 가진 영웅들이 어느 정도 보급된 후 중~하위권에서 주로 보이는 편이며, 방어대표를 이용한 구성으로 상위권에 머무르는 유저들도 보이기도 했다.
2018년 1월 18일, 각성이 추가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카일(세븐나이츠)/각성 문서 참조.
스킬 이펙트는 모두 각성 스니퍼와 비슷한 연출로, 카일이 맵 밖으로 튀어나온다.
리부트 이후 타격 무효화는 피해 무효화로 바뀌었고 카일의 상징이었던 3번 공격마다 적군 전체에게 딜과 버프 제거를 날리던 효과는 삭제되었다.
리부트 이후 3회 타격에서 2회로 방무 효과는 삭제되었다. 대신 버프 제거가 생겼다.
리부트 이후 4인기에서 전체기로 바뀌었고, 3회 타격에서 단타로, 관통 효과는 삭제되었다.
'''사신 처단자 카일(4성)'''[7]
출신을 알 수 없는 인물로, 그림자단에서 사신이라 불리던 자를 암살하는데 성공한다. 그 명성은 전 세계에 퍼지면서 최고의 암살자가 되었다.
'''사황 카일(5성)'''
과거에 사황인 태오 암살을 시도하였으나, 3일을 쉬지 않고 싸워 서로 큰 부상을 입고 싸움을 멈춘다. 태오의 뺨에 상처를 낸 장본인이 바로 카일.
'''밤의 추적자 카일(6성)'''
홀연 사라졌던 그는 알 수 없는 인물의 의뢰를 받고 나이트 크로우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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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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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론 혹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암살자들과 매우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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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단도에 불이 나오는 이펙트와 끝 날이 뾰족한 것이 마치 갓 오브 워 시리즈에 등장하는 크레토스의 블레이드와 매우 흡사하다.
나락의 파멸자 시리즈 (구) 사황 중에서 카일이 평이 가장 좋은 편이다. 카르마와 태오는 스킬을 쓸 때 어색한 편이지만[8], 반면 카일은 잘 어울리고 (구) 사황 중에서는 코스튬 모양이 가장 괜찮은 편이기 때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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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전 코스튬으로 깔끔한 제복 디자인을 가진 다른 영웅들과 다르게 옷의 디자인이 상당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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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미니미니와 다르게 6성 모습+추석으로 디자인 되어있다. 달맞이 대부분 호평이었으며 카일 또한 마찬가지. 그런데 굵직한 목소리랑 다르게 모습은 귀여워 괴리감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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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일러스트엔 칼이 떠있는데 인게임에는 칼이 떠있지 않다. 기본 공격, 치명타 공격시 장미꽃이 휘날리는 이펙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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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추적자 '''카일'''(Kyle / カイル)
'''갈기갈기 찢어주지.'''[1]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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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15년 10월 8일에 추가된 세 번째 (구) 사황.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는 2017년 2월 22일에 추가되었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17년 4월 27일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성완경 / 카와하라 요시히사.
1.1. 배경설정 및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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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불명의 암살자. 외모는 아스드 사람 같지만, 복장은 아이사식 복장이라서 출신이 어디인지 짐작할 수가 없다.[3]과거 암살 실패로 자신의 명성에 금이 가게 한 태오를 찾아다니고 있었다. 때마침 그림자단에서 태오 암살 의뢰가 들어온다. 그들의 수장을 암살한 경력이 있는 만큼 위험한 느낌도 받았지만, 태오를 잡을 수 있다는 생각에 곧바로 승낙한다. 카일은 자신의 명성 회복과 지난날의 치욕을 갚기 위해 천상으로 향하고 있다.
과거 사신[4]이라 불리는 그림자단의 수장의 제자였지만 그 수장을 암살한 라이트 쉐도우 소속의 암살자이다. 당시 암살 지령서와 비슷한 예언서를 가지고 적시된 사람들을 암살하는 도중, 델론즈와 만나게 된다. 사실 델론즈가 자신의 계획에 방해가 되는 인물들을 예언서에 적어 라이트 쉐도우를 이용한 것. 카일은 당시 예언서에 의문을 품고 있었지만 별 상관 없다는 듯이 대한다. 델론즈는 그림자단을 통해 지령을 전하고 태오의 정보 또한 줄 것을 약속하며, 당분간은 대기할 것을 제안한다.
이후 파괴의 전쟁에 참여해 아이사 대륙에서 최강자 중 한 명으로서 사황이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다. 그 후 같은 사황의 칭호를 가진 태오의 암살을 시도하였으나[5] 3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싸워 서로에게 큰 상처만을 입힌 채 싸움이 끝났다고 한다. 현재 인게임에서 태오의 뺨에 상처를 낸 인물이 바로 카일이고 반대로 자신의 눈에 상처를 낸 것은 태오.
12영지, 그림자의 눈 스토리에 등장, 델론즈에게서 침입자들의 처리를 받자 불만을 품지만 델론즈는 카일에게 태오의 흔적을 잡지 못하니 정보를 주는 거라고 화를 내면서 그 중에 태오와 관련된 자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자 순순히 물러난다. 이 후 발리스타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고 있던 에반을 압도하며 발리스타에게 패배자의 도움을 받는다고 비웃는다.
에반의 검술을 보고 태오와 관련된 자임을 알고 추궁하자 그가 태오의 제자임을 알게 된다. 그 존재를 감지한 태오가 보낸 타카가 나타나 에반을 구하는 도중, 타카가 태오의 양아들임을 알게되자 그의 제자와 아들을 갈기갈기 찢어버릴 수 있음에 기뻐하며 발리스타에게 다시는 사신의 이름을 내걸지 말라고 말하며 타카와 대결을 펼치러 간다. 이후 행적은 각성 항목으로.
2. 게임 내 성능
2.1. 출시와 역사
기존의 나비 공포증 환자들로 불리던 불사 패시브를 지닌 캐릭터들(태오, 크리스, 백룡, 각성 실비아)은 또다시 간접하향을 겪게 되었다. 평타-속공-스킬, 또는 평타-스킬-스킬, 심하면 평타-평타-반격만 써도 풀리기 때문에 엄청나게 위협이 된다. 또한, 두 개의 액티브 스킬 모두 150% 계수인 데다가 부가 효과로 관통과 방어력 무시가 있는 뛰어난 4인기이며 3번의 다단히트 스킬이기 때문에 데미지가 들쑥날쑥하지 않다. 덕분에 출시 당시의 모든 딜러를 뛰어넘는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수개월 동안 공덱의 최강 딜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하지만, 카일은 출시되자마자 뛰어난 성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뼈아픈 고통을 맞았는데, 일주일 만에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로 루디와 제이브가 결투장을 꿰차게 되었고, 이것도 모자라 한 달 후 궁강재료 3대장 소리나 듣던 녹룩챈의 각성이 나오면서, 극방덱이 부활해버렸다. 또한, 제이브와 챈슬러의 반사 패시브 때문에 스킬을 쓸 때마다 무효화가 뭉텅뭉텅 사라지게 되고[6], 각룩의 보호막과 5인 공격 면역 + 각성 카린의 소생 및 힐로 카일에 의해 체력이 닳는다 싶으면 다시 원상복귀가 되었으며 반사 데미지로 카일이 자살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더군다나 당시 밸붕이었던 방덱에 비해서는 딜링 또한 초라해졌는데, 특히 2015년 12월 13일 개최된 세나컵에서 네임드 유저 '사무엘킴'의 당시 현존했던 최강 장비 쌍엑칼에 조합으로 아일린, 카르마와 펫으로 델로를 장착한 40 카일이 방어 준비조차 쓰지 않은 루디에게 고작 '''425'''의 평타데미지를 주면서 제이브 방덱을 한 명도 쓰러뜨리지 못하고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해당 유저는 카일의 장비를 빼 버리면서 분노를 표출했다. 당시 공덱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
결국, 간담회에서 수천만 원대의 헤비 과금으로 기껏 카일을 키워 놨더니 방덱에 맥없이 무너진다는 과금러들의 의견과 방덱을 하향해 달라는 다수 유저들의 말로 인해 제작진은 카일을 보조할 수 있는 영웅을 만들겠다고 하였고, 2016년 1월 7일 패치로 찾아온 에이스와 태오의 리메이크로 카일은 카일+태오 밸런스 진형으로 극방덱에게 대항할 수 있게 된다. 당연히 방덱도 가만히 있지 않고 각성 녹스를 이용한 즉사방덱을 구성하여 상위권 결투장은 카일공덱과 즉사방덱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었다.
각성 델론즈라는 희대의 사기 캐릭터가 만들어진 후 한동안 결장에서는 카일과 델론즈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속공으로 인해 카일이 조금 밀리는 추세였지만 그래도 카일이 스킬만 잘 쓰면 압도적인 무효화 차감으로 간단히 역전이 가능했기 때문에 이 둘이 결장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나 라이언과 칼 헤론의 등장으로 주춤하더니 결장의 대 속공 시대와 각성 유리를 필두로 연희, 키리엘, 멜키르을 출현으로 마덱의 시대가 열리자 속공 33의 벽을 못 넘은 카일은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했으며 결국은 상위권 덱에서는 퇴출당해버렸다. 속공 33을 가진 영웅들이 어느 정도 보급된 후 중~하위권에서 주로 보이는 편이며, 방어대표를 이용한 구성으로 상위권에 머무르는 유저들도 보이기도 했다.
2018년 1월 18일, 각성이 추가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카일(세븐나이츠)/각성 문서 참조.
2.2. 스킬
스킬 이펙트는 모두 각성 스니퍼와 비슷한 연출로, 카일이 맵 밖으로 튀어나온다.
2.2.1. 고유지속효과 - 소검쌍무
리부트 이후 타격 무효화는 피해 무효화로 바뀌었고 카일의 상징이었던 3번 공격마다 적군 전체에게 딜과 버프 제거를 날리던 효과는 삭제되었다.
[리부트 이전]
2.2.2. 철쇄폭압
[image]'''「끝이다.」'''
리부트 이후 3회 타격에서 2회로 방무 효과는 삭제되었다. 대신 버프 제거가 생겼다.
[리부트 이전]
2.2.3. 사슬의 무덤
[image]'''「분노를 맛보아라.」'''
리부트 이후 4인기에서 전체기로 바뀌었고, 3회 타격에서 단타로, 관통 효과는 삭제되었다.
[리부트 이전]
2.3. 콘텐츠 별 평가
2.4. 추천 장비
3. 진화
'''사신 처단자 카일(4성)'''[7]
출신을 알 수 없는 인물로, 그림자단에서 사신이라 불리던 자를 암살하는데 성공한다. 그 명성은 전 세계에 퍼지면서 최고의 암살자가 되었다.
'''사황 카일(5성)'''
과거에 사황인 태오 암살을 시도하였으나, 3일을 쉬지 않고 싸워 서로 큰 부상을 입고 싸움을 멈춘다. 태오의 뺨에 상처를 낸 장본인이 바로 카일.
'''밤의 추적자 카일(6성)'''
홀연 사라졌던 그는 알 수 없는 인물의 의뢰를 받고 나이트 크로우를 추적한다.
4.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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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5. 패치 이력
-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4성은 사신의 제자, 5성은 벽안의 사황, 6성은 사신의 분노라는 별명이었으나 잠시 후 수정되어 현재와 같은 칭호를 갖게 되었다.
- 2015년 10월 15일 패치로 스킬 모션이 빨라졌다.
- 2015년 10월 21일 패치로 스킬 이펙트들이 좀 더 화려해졌다.
- 2018년 1월 18일, 각성이 추가되면서 동시에 성우가 성완경으로 교체되었다.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6. 기타
- 세븐나이츠의 여타 캐릭터들처럼 역시 표절 의혹이 있다. 자세한 건 표절나이츠 항목을 참고.
- 구 사황 세력에서 연희와 함께 빌런 측으로 활동하는 인물. 하지만 연희와는 별 접점이 없으며, 서로 이름만 알고 있는 사이.
- 출시 당시 성능과는 별개로 외형 대해 불만이 있었다. 카일의 5성과 6성은 암살자 컨셉의 이미지가 뚜렷지 않고, 난잡하며 4성에 비해 이미지가 퇴색되었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러나, 카일의 설정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카일은 본디 이야기가 진행되는 세계의 인물이 아닌 이세계의 인물이고, 적응하는 과정에서 황실의 영향을 받은 모습이기에 스토리적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이해를 돕기 쉬운 모습들이다.
- 스페셜 영웅 뽑기 내의 일러스트.
- 사망 시 「복수할 것이다」라고 중얼거리며 죽는다.
- 카일의 무기를 사신쇄검으로 혼돈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세히 보면 쇄겸으로 표기되어 있다.
- 세븐나이츠 TCC 카드에 오타로 보이는 게 있는데, 6성 카일의 설명에 알 수 없는 인물이 아니라 알 수 없는 인문이라고 나와있다.
- 일세나에서 프로필과 서브스토리가 추가되었는데, 평소에는 무덤덤하고 과묵하게 지내는 편이다. 자신의 뒷담에도 별 신경쓰지 않는 편이지만, 태오와 관련된 이야기에는 분노조절이 안되는 듯 하다. 같이 술잔을 기울인 이백도 감탄할 정도로 엄청난 애주가이기도 하다.
- 외적으로 구사황치고는 스토리가 매우 부실하다는 평. 이는 나중에 웹툰이나 나오면 과거에 대한 스토리가 풀릴 수도 있는데, 현재로썬 어떻게 구사황의 됐고, 그림자단 사신과의 관련은 어떻고 등등 맥거핀의 요소가 너무 많다. 태오와 카르마는 웹툰이 있는 데다가 스토리에 깊이 관여한 인물이기 때문에 굉장히 스토리가 많고 연희도 핵심 인물인 태오, 나이트크로우, 다크나이츠 등과 엮이다 보니 많은 정보가 공개되었다. 그러나 카일은 스토리도 적고 구 사황중 유일하게 과거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로썬 태오만 쫓는 스토커 영웅이라는 평.
7. 코스튬
7.1. 은빛 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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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론 혹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암살자들과 매우 유사하다.
7.2. 나락의 파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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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단도에 불이 나오는 이펙트와 끝 날이 뾰족한 것이 마치 갓 오브 워 시리즈에 등장하는 크레토스의 블레이드와 매우 흡사하다.
나락의 파멸자 시리즈 (구) 사황 중에서 카일이 평이 가장 좋은 편이다. 카르마와 태오는 스킬을 쓸 때 어색한 편이지만[8], 반면 카일은 잘 어울리고 (구) 사황 중에서는 코스튬 모양이 가장 괜찮은 편이기 때문인 듯.
7.3. 정열의 피서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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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길드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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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전 코스튬으로 깔끔한 제복 디자인을 가진 다른 영웅들과 다르게 옷의 디자인이 상당히 다르다.
7.5. 복수의 담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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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화이트 웨이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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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미니미니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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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미니미니와 다르게 6성 모습+추석으로 디자인 되어있다. 달맞이 대부분 호평이었으며 카일 또한 마찬가지. 그런데 굵직한 목소리랑 다르게 모습은 귀여워 괴리감이 심하다.
7.8. 결투의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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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일러스트엔 칼이 떠있는데 인게임에는 칼이 떠있지 않다. 기본 공격, 치명타 공격시 장미꽃이 휘날리는 이펙트가 있다.
7.9. 다이버의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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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련 문서
[1] 일본 대사 : '''"터무니없군... 피래미한테는 흥미 없다.(たわいもない... 雑魚に興味はねぇ。)"'''[2] 스킬을 쓴 후 쇄겸을 공격할 때 '''"Only means to survive is to kill!!!"'''이라고 하는데 해석하면 이런 말이다.[3] 4성 도감 설명에 출신을 알 수 없다는 문구가 달려있어 한 때 블랙로즈처럼 이계에서 온 영웅이란 주석이 달려있었지만, 출신을 알 수 없다는거지 카일은 명백한 가이아 출신 인물이다. 이계에서 온 인물이라는건 확대해석의 결과물.[4] 발리스타와 키리엘의 아버지.[5] 의뢰인지 사적인 이유에서의 암살시도인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 없다.[6] 반사 데미지로 000000이 뜨는 것을 방덱 유저들은 스프링이라 불렀다.[7] 카일의 4성~각성 컨셉 중 가장 호평받는 부분이다. 와이셔츠를 입은 유일한 스페셜 영웅[8] 태오와 카르마는 스킬 사용 시 배경이 푸른색이어서 붉은색 계열의 나락의 파멸자 코스튬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것과 다르게 카일은 배경이 붉은색이어서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