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지령
포켓몬스터의 기술.
비퀸의 전용기이자 밥줄인 지령 시리즈 중 하나.
방어와 특방을 동시에 올리는 기술은 배우는 포켓몬이 얼마 없는 코스믹파워와 이 방어지령밖에 없다.[1][2] 방어와 특방이 모두 높은 비퀸에게 딱 알맞은 기술. 여기에 회복지령, 날개쉬기 등의 고속재생기나 비퀸의 특성인 프레셔가 섞이면 상대 포켓몬의 PP를 상당히 낭비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단, 모든 랭크업 기술이 다 그렇듯, 울부짖기나 날려버리기에 당하면 얄짤없다. 도발 또한 마찬가지. 게다가 비퀸의 약점 조합이 시궁창이라서 눈치를 상당히 많이 보게 되며, 결정적으로 비퀸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스텔스록이 깔려 있으면 일단 회복부터 하고 봐야 해서''' 이래저래 쓸 턴 벌기가 만만찮다. 회복지령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결과적으로 날개쉬기와 섞어 쓰게 되는 기술.[3]
참고로 방어와 특방을 올리는 방법이라는 것이 황당하게도 '''부하들을 불러내서 자신의 몸에 붙이는 것'''이다. 정황상 세꿀버리들을 고기방패로 쓰는 듯.(...)
비퀸의 전용기이자 밥줄인 지령 시리즈 중 하나.
방어와 특방을 동시에 올리는 기술은 배우는 포켓몬이 얼마 없는 코스믹파워와 이 방어지령밖에 없다.[1][2] 방어와 특방이 모두 높은 비퀸에게 딱 알맞은 기술. 여기에 회복지령, 날개쉬기 등의 고속재생기나 비퀸의 특성인 프레셔가 섞이면 상대 포켓몬의 PP를 상당히 낭비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단, 모든 랭크업 기술이 다 그렇듯, 울부짖기나 날려버리기에 당하면 얄짤없다. 도발 또한 마찬가지. 게다가 비퀸의 약점 조합이 시궁창이라서 눈치를 상당히 많이 보게 되며, 결정적으로 비퀸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스텔스록이 깔려 있으면 일단 회복부터 하고 봐야 해서''' 이래저래 쓸 턴 벌기가 만만찮다. 회복지령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결과적으로 날개쉬기와 섞어 쓰게 되는 기술.[3]
참고로 방어와 특방을 올리는 방법이라는 것이 황당하게도 '''부하들을 불러내서 자신의 몸에 붙이는 것'''이다. 정황상 세꿀버리들을 고기방패로 쓰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