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언트''' HMS Valiant / ヴァリア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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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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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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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 [image]
| '''등급'''
| ELITE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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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전함
| '''일러스트'''
| A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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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함선'''
| 퀸 엘리자베스급 전함 밸리언트
| '''성우'''
| 니시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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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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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경로'''
| 이벤트 '영원한 밤의 환광'에서: 한정 건조(2.5%)
| '''건조시간'''
| 0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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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로열 네이비 소속
전함이며, 실제 역사 속 영국 소속 군함
밸리언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그 충성심에 면제하여 가까이에서 내 카리스마에 도취되는 것을 허락하노라!」'''
퀸 엘리자베스급의 한 척으로, 여왕 폐하의 호적수.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겸비하고 관대한 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웬만한 스킨십은 용서해 준다.
한가할 때 체스 상대가 되어주면 기분이 풀어진다.
......진짜로? #
퀸 엘리자베스를 라이벌로 여기며 자신이 더 우수한 카리스마를 지닌 진짜 지도자라고 자칭하고 있다. 때문에 퀸 엘리자베스와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나온다. 하지만 자기 라이벌과 마찬가지로 하는 짓과 성격은 어린애나 마찬가지다.
Queen's Order 94화에서 다이호에게 드럼통이라고 디스당하자 누가 드럼통이라며 대노하는 것을 보면, 퀸 엘리자베스와 워스파이트처럼
작은 것이 컴플렉스인 듯 하다.
3. 성능
탄막스킬만 2개 보유한 전함. 하지만 양쪽 다 크게 좋은 성능은 아니다.
주포 사격과 함께 발동하는 탄막은 직사형 고폭탄 8발과 자잘한 소형탄을 다수 뿌리는 형태. 발동률은 빅 세븐 급으로 낮은 50%이지만, 실상은
됭케르크나
줄리오 체사레의 탄막과 유사한 성능으로 발동률에 비해 딱히 강하지는 않다.
주포 사격 10초 후에 발동하는 탄막은 확정발동이긴 하지만 전함 철갑탄 단 두 발 뿐이라는 거품. 당연히
워스파이트나
듀크 오브 요크의 탄막보다 훨씬 약하다.
[1] 워스파이트 대비 60% 수준(초탄 제외), 듀크 오브 요크 대비 50% 수준(탄종 차이는 무시).
대신 탄막이 명중한 적에게 10초간 장갑파괴 상태이상
[2]을 부여하는데, 일반적으로 장갑파괴 상태는 중장갑 함선에게만 걸 수 있지만 밸리언트의 탄막은 장갑 종류 관계 없이 장갑파괴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0/호감도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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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
| 1250→7467
| '''장갑'''
| 중(重)
| '''장전'''
| 5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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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
| 79→407
| '''뇌장'''
| 0→0
| '''기동'''
|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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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 40→212
| '''항공'''
| 0→0
| '''소모'''
|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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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
| 0→0
| '''행운'''
| 72
| '''속력'''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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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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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장비 종류'''
| '''공격 횟수 (MIN/MAX)'''
| '''보정률 (MIN/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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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전함주포
| 1 / 3
| 100%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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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구축/경순주포
| 1 / 3
| 200%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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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대공포
| 1 / 1
| 100%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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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설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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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설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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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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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81mm 연장포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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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52mm 단장포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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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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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한계돌파 효과
'''한계돌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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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주포 포좌 +1 / 주포 보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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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부포 포좌 +2 / 주포 보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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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주포 포좌 +1 / 주포 보정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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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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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원 샷 '''
| 자신의 주포 공격 10초 후, 특수탄막 Lv.1(10)을 전개하여 이 특수탄막이 명중한 적에게 10초간 장갑관통파괴 효과를 부여한다. (위력은 스킬 레벨에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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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풀 차지 '''
| 자신의 주포 공격 시, 20(50)% 확률로 전방에 특수탄막 Lv.1(10)을 전개한다. (위력은 스킬 레벨에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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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킨
4.1. 리틀 너스 타임
[image]「와 줬구나... 가 아니라! 넌 환자 역할이잖아! 그렇게 돌아다니면 어떻게 해! 빨리 침대로 돌아가!」 #
밸리언트의 첫등장과 함께 추가된 스킨으로, 병원 컨셉 연습에서의 지휘관의 역할은 환자임을 못박고 있다.
함께 그려져있는
셰필드와
에든버러, 그리고 밸리언트 바로 밑에서 얼굴을 붉히고 있는(...) 만쥬가 소소하게 언급되는 편.
5.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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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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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是クイーン・エリザベス級のヴァリアントよ。 ふふ、この艦隊はユトランドから極東にまで勇姿を知らしめた、このわたしが率いることにするわ。 さて指揮官――我が配下として補佐にしっかり励んでもらうわよ
나는 퀸 엘리자베스급의 밸리언트야. 후후, 이 함대는 유틀란트부터 극동까지 용맹을 떨친, 이 내가 이끌도록 할게. 자, 지휘관―― 나의 부하로서 제대로 보좌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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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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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 ヴァリアントとはわたしのことよ。この艦隊のリーダーの顔としてよーく覚えておきなさい! ……そういえばあんたは?指揮官…?じゃあわたしの従僕程度の扱いでいいわねっ!
내가 밸리언트야. 이 함대의 리더의 얼굴로서 잘 기억해 두라고! ......그러고 보니 당신은? 지휘관...? 그럼 내 복종 정도로 취급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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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 来てくれたわね。今日のレポートを差し出しなさい
왔구나. 오늘의 리포트를 제출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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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EX'''
| 来てくれたわね!今日のレポートを共に確認するわよ!
와줬구나! 오늘의 리포트를 같이 확인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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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확인'''
| ほら、エリザベス様ってワガママすぎない?そしてウォースパイトたちもエリザベス様を甘やかしすぎじゃない? だからリーダーはこのわたしが…「ある意味似たもの同士」…?な、何を言うの!
있잖아, 엘리자베스 님은 제멋대로잖아? 그리고 워스파이트는 엘리자베스 님을 너무 오냐오냐하고 말이지. 그러니까 리더는 이 내가... 「어떻게 보면 닮은 꼴」이라고...? 무,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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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1'''
| 喉が渇いた…コホン、我が配下よ、メイド隊に紅茶の用意を……じゃ遅いわね… んんっ、今日の紅茶はあんたに任せるわ!やってくれるわね?
목 말라... 어흠, 내 부하여, 메이드대에게 홍차의 준비를... 하면 늦겠네... 으음, 오늘의 홍차는 너에게 맡길게! 해 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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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1 EX'''
| お、遅いわね……紅茶まだ…?慣れたからって焦らさないでよ…
느, 늦네...... 홍차 아직이야...? 익숙해졌다고 애태우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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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2'''
| リーダーに一番大事なのはカリスマよ!カリスマがあってこその威厳、そしてみんながなんでも聞いてくれるという…… コホン!今ので分かった?
리더에게 있어 제일 중요한 건 카리스마야! 카리스마가 있어야 위엄이 살고, 모두가 뭐든지 들어줄 거라...... 어흠! 이제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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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2 EX'''
| カリスマは大事だけど、本当に相手を従わせるには自分の才能と、そして真心が必要ね
카리스마는 중요하지만, 정말로 상대를 따르게 하려면 자신의 재능과, 그리고 진심이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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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3'''
| お菓子タイム!?…コホン!…ワークライフバランスを優雅に整えるのもリーダーの素質よ。しっかり覚えておきなさい
간식 시간!? ...어흠!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를 우수하게 조정하는 것도 리더의 소질이지. 제대로 기억해 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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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1'''
| 申し出ることがあれば申し出なさい。ちゃんと聞いてやるわ
말할 게 있다면 말해 봐. 제대로 들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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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1 EX'''
| …?なに?ちゃんと聞いてるわ?
...? 왜? 제대로 듣고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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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2'''
| 何をする!?……ぐぬぬ、は、配下に寛容なカリスマだから今回だけは許してやるわ!
무 무슨 짓을!? ......으으으, 나, 난 부하에게 관용한 카리스마이니까 이번만은 용서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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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3'''
| な、何すんのよ!
뭐, 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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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 この細かいクエストはあんたに任せるわ
이 까다로운 퀘스트는 너한테 맡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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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완료'''
| 細かいクエストでも上出来じゃない。褒美を授かるべきよ
까다로운 퀘스트인데 잘 해줬잖아. 보상을 받을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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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ちっ、なんであんたへのメールだけなの……
칫, 왜 너한테만 메일이 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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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귀환'''
| 我が配下よ、戦況はどうだったの?詳しく述べなさい
나의 부하여, 전황은 어때? 자세히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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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귀환 EX'''
| 我が配下よ、戦況はどうだったの?も、問題なかったわよね…?
나의 부하여, 전황은 어때? 무, 문제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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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완료'''
| ふふん、委託組は順調だったようね。わたしの代わりにねぎらって差し上げなさい
흐흥, 위탁은 순조로웠나보네. 내 대신에 칭찬해 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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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성공'''
| ふふ、大義だったわ~ご褒美は何がいい?
후후, 수고했어~ 상으로 뭘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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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시작'''
| わたしの指揮に従って――前進よっ!
내 지휘에 따라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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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 優雅な指揮にして勇敢なる戦いっぷり、わたしにしては完璧な勝利だったわ
우수한 지휘와 용맹스러운 모습, 내가 생각하기에도 완벽한 승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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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 うっ…ど、どうしてこうなったの……
읏... 어, 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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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 一すべてわたしの手の中(うち)よ!
전부 내 손바닥 안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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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피해'''
| は、早く何とかしてよ…!
빠, 빨리 어떻게 좀 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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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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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 期待していたのに……
기대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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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이'''
| よく来てくれたわ。ほかにやるべき仕事がなかったらチェスに付き合ってもらうわよ
잘 와줬어. 달리 할 일이 없다면 내 체스 상대가 되어 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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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
| あんたにしてはいい腕してるじゃない…つ、次からは本気を出すわよ…っ!
보기보다 실력이 괜찮은데... 다, 다음 번에는 제대로 상대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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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 ま、待って!チェスというのは実戦の演習みたいなものだからあらゆる状況を想定するべきだわ! つ、つまり今のはフェイク!まぐれ!ノーカウント!取り消し!分かった!?
자, 잠깐만! 체스라는 건 실전의 연습 같은 거니까 모든 상황을 상정해야 돼! 즈, 즉 방금 수는 페이크! 요행! 노 카운트! 무르기!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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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配下に少しは主の気持ちを察してもらいたいものね…つまり一度だけでも勝たせてほしいの! いつも負けてるから、もうモチベーションが……と、とにかく!一度だけ負けて! それもわざと負けるのはナシでお願いするわ!これは命令よ!分かった!?
부하면 조금은 주인의 기분을 헤아려 줬으면 하는데... 그러니까 한 번만 이기게 해달라고! 맨날 지니까 이제 의욕이...... 어, 어쨌든! 한 번만 져 줘! 그것도 일부러 지는 건 안 돼! 이건 명령이야!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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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
| 勝ち負けなんてどうだっていいわよ…ま、まあわたしにとって配下のあんたと一緒にいるほうが大事だし……? あんたもそう思う!?…いいわ!もう一回勝負よ!
승패따윈 아무래도 좋아... 뭐, 뭐어 나한테는 부하인 너랑 같이 있는게 더 중요하고 말이지......?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좋아! 한번 더 승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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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 大儀である!あんたをわたしの配下の一番槍だと認めてやるわ! ふふん、その忠誠に免じて、私のカリスマに身近なところから酔いしれることを許す! わたしとあんたの絆は、この指輪が証明してくれているからね♪
수고했어! 널 내 부하 중 최고로 인정해 줄게! 흐흥, 그 충성심에 면제하여 가까이에서 내 카리스마에 도취되는 것을 허락할게! 나와 당신의 인연은 이 반지가 증명해 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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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편성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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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엘리자베스 워스파이트 '''
| 高貴なるクイーン・エリザベス級の力を見よ!
고귀한 퀸 엘리자베스급의 힘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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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파이트 '''
| ちゃ、ちゃんと見ているからね!
제, 제대로 보고 있다구![3] 1913년 8월 24일 워스파이트와 충돌사고를 일으켜 9월까지 수리를 했던 사건에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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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전체적으로 떼쟁이 공주 속성은 비슷하지만 일러스트가 별로인
퀸 엘리자베스와 달리 외모가 더 귀엽기 때문에 평가가 괜찮다. 당장 퀸엘을 폐위시키고 밸리언트를 대신 세웠으면 좋겠다는 말도 나올 정도
Queen's Order 89화에서 모항에 착임하며 등장한다. 지휘관이 장기부재로 인하여 큰함대를 여왕님 혼자서 운영한다며 대단해하지만, 아카시가 퀸 엘리자베스에게 지휘관에 용태를 보고하다 들켜 말실수로
'''지휘관에 장기 부재에 대한 이유''''''를 폭로해버리지만...''' 밸리언트는 "고귀하고 우아한 엘리자베스님께서 '''우둔하고 어리석고 바보 같을리가 없잖아?'''라고 말하며... 의도치 않게 한방 먹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자기의 평판을 높이기 위해 폐하의 공무를 멋대로 대신한다. 이 사실을 안 워스파이트는 일권 행위라며 말려야 한다고 말하지만 퀸 엘리자베스는 일이 빨리 정리되니 그냥 냅두자고 말한다. 이에 뒤에서 밸리언트는 이대로 평판을 높혀 엘리자베스님 대신 함대에 리더가 되겠다고 말한다. 이렇게 3일째 폐하의 공무를 혼자 대신하며 수영장 청소를 혼자 하다 결국 지친 나머지 징징대지만 워스파이트와 퀸 엘리자베스 로열 구축함들이 도와준다 이에 퀸 엘리자베스는 밸리언트한테 조바심 내지 않아도 니 실력은 인정한다며 다독여주고 끝에는 환영식을 열어준다. 마지막에 여왕폐하와 체스를 하는데 여기서도 '''여왕폐하한테도 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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