됭케르크(벽람항로)

 

'''됭케르크'''
MNF Dunkerque

[image]
기본
'''세력'''
[image]
'''등급'''
ELITE
'''SR'''

'''함종'''
순양전함
'''일러스트'''
Liduke(日子)
'''원본 함선'''
됭케르크급 전함 됭케르크
'''성우'''
하라다 사야카
'''획득 방법'''
'''입수경로'''
이벤트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에서:
한정건조(2.5%)

'''중형함 건조'''(상시)
'''건조시간'''
04:05:00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한계돌파 효과
3.2. 스킬
4. 스킨
4.1. 여름의 슈크레[1]
4.2. 오후의 비뉴스(비너스)
5. 대사
6. 미디어 믹스
6.1. 공식 코믹스
6.1.1. 아주르 레인 저속전진!
7. 기타
8.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비시아성과 소속 전함이며, 실제 역사 속 프랑스 소속 군함 됭케르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내 힘이 필요하다면... 실망 시키지 않을거야"'''

비시아 소속의 순양전함
전장에서는 늠름한 호교(護教)기사, 평소에는 상냥한 모두의 언니.
비시아뿐 아니라 다른 세력의 입맛을 사로잡는 과자만들기는 한마디로 굉장한 솜씨.#

강직하면서 다정한 외유내강형 캐릭터. 과자를 잘 만들고 상냥한 언니라는 속성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구축함 아이들에게 인기를 끄는 큰언니 속성으로 묘사되며 이로 인해 본의 아니게 페도 항모에게 굴욕을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3. 성능



스킬의 전용탄막은 발동률 10% 더 높은 유사 빅세븐. 다만 빅세븐과는 달리, 확률에 비해 그다지 강하지는 않다.
프랑스 주력함 특징으로 주포포좌가 +1뿐인 대신, 높은 주포보정과 선 장전을 하나 가지고 시작하기에 전투가 시작하자마자 포격을 쏠 수 있으며 탄막스킬의 선쿨타임도 없기 때문에 개시주포에도 탄막이 터지는 점도 장점. 또한 장전완료 상태로 전투를 시작한다는 점 덕분에 주포의 선택폭도 비교적 넓다.[2]
주포 포좌가 +1뿐이라 전투가 길어질수록 타 함선에 비해 딜이 모자라지만, 빠르게 화력을 퍼붓는게 유리한 엘리트급을 잡을 때는 주포장전완료+1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다만 순전의 숙명인 물맷집과 물화력은 끝까지 따라다니고 대공치도 상당히 낮으므로 애정을 갖고 굴리더라도 주의가 필요하다.

3.1. 한계돌파 효과


'''한계돌파 효과'''
'''1단계'''
시작 주포 +1 / 주포 보정 +5%
'''2단계'''
부포 포좌 +2 / 주포 보정 +10%
'''3단계'''
주포 포좌 +1 / 주포 보정 +15%

3.2. 스킬


'''스킬'''
'''정면화력'''
주포 발사 시 20(50)% 확률로 발동, 전방에 직선 전용탄막 발사(스킬 레벨에 비례)

4. 스킨



4.1. 여름의 슈크레[3]


[image]

"오랜만의 여름…… 좋네요. 햇살에 백사장과 바다, 그리고 여러분의 미소도. 지휘관, 모처럼이니, 도너츠라도 함께 어때?"예고#

일본서버에선 8/2(목)~8/8(수) 23:59까지 기간 한정으로 1080보석에 판매하는 스킨.(Live 2D,배경 첨부)
벽람 최고의 스킨을 꼽으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모션도 팬티끈을 잡아당긴다던가, 허벅지를 쓰다듬는등 색기가 충만하다.

4.2. 오후의 비뉴스(비너스)


[image]
https://twitter.com/azurlane_staff/status/1143066728072540160
새댁이나 젊은 미망인 밈이 붙은 스킨인데, 이는 외모도 외모지만 스킨의 전용 대사가 그야말로 신혼부부들이 할듯한 말들이기 때문. 또한 굉장히 표정이 여럿 존재한다. SD캐릭터를 가만히 놔두면 잔에 따라둔 술을 주욱 들이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 대사



'''도감-자기소개'''
ヴィシア聖座・第一戦線総隊に所属、ダンケルクよ。
知っての通り、私のカンレキに特筆するところはないけど…それが紛れもない事実なのだから、隠すつもりはないわ。
それでも私の力が必要というのなら――失望はさせないわ

비시아 성좌·제1전선총대 소속, 됭케르크야.
알고 있는대로, 나의 함력에 특필한 것은 없지만...그건 틀림없는 사실이니까, 숨길 생각은 없어.
그래도 내 힘이 필요하다면――실망 시키지 않을거야

'''일반 대사'''
'''입수'''
同じ側で戦える日がついに来たのね…はじめまして、指揮官、私はダンケルクよ。あなたのこの素晴らしい艦隊に、私も参加させてちょうだい

같은 편에서 싸울 날이 드디어 온 거네...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 나는 됭케르크야. 당신의 이 멋진 함대에, 나도 참가시켜 줬으면 해

'''로그인'''
指揮官、よく休めた?

지휘관, 잘 쉬었어?

'''상세확인'''
マカロンとモンブラン、どっちのほうがいいかしら……あら、指揮官、いいタイミングに来てくれたわ。
今日はどんなお菓子を作ればいいか決めてちょうだい

마카롱몽블랑, 어느 쪽이 좋을까...... 어머, 지휘관, 좋은 타이밍에 와줬네.
오늘은 어떤 과자를 만들면 좋을지 결정해 줘
'''메인1'''
世の中にはどうすることも出来ないことがいくらでもあるけど、希望を捨てる理由にはならないわ

세상에는 어떻게 해도 할 수 없는 것들이 얼마든지 있지만, 희망을 버릴 이유는 되지 않아.

'''메인2'''
ドックでじっとするのはいい居心地ではないわね。でも、私の代わりに艦隊を率いたストラブールの方がずっと……あの時、陸軍の方がもう少し持ちこたえてい たら…はあ……

도크에 가만히 있을 기분은 아니네, 하지만, 나 대신에 함대를 이끈 스트라스부르 쪽이 훨씬......그 때, 육군 쪽이 조금만 더 버텼더라면...하아......

'''메인3'''
あぁ…甘いものは本当に人を幸せにする存在ね……し、指揮官!?いまの聞こえた!?

아... 달콤한것은 정말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존재네 ......지, 지휘관!? 방금한 말 들렸어!?

'''터치1'''
指揮官、一緒にお菓子でも作ってみない?私の国のお菓子は結構有名なのよ

지휘관, 같이 과자라도 만들어 보지 않을래? 우리 나라의 과자는 제법 유명하다구
'''터치2'''
しょうがないわね……

어쩔 수 없네......
'''임무'''
新しい任務……結構溜まっているのね。頑張るのはいいけど、あまり無理しないでね

새로운 임무......상당히 쌓여 있네. 노력하는 건 좋지만, 너무 무리하지는 마.

'''임무완료'''
あら?なるほど、任務報酬ね。指揮官、私が取ってくるわ

어머나? 과연, 임무보상이네. 지휘관, 내가 가져올게.

'''메일'''
指揮官、メールは仕分けておいたわよ。確認を忘れないで

지휘관, 메일은 받아 놓을게, 확인은 잊지 마.

'''모항귀환'''
指揮官、焼き立てのケーキでもいかが?

지휘관, 갓 구운 케이크는 어때?
'''위탁완료'''
あら、委託組が戻ってきたのね。新作のお菓子でも試食してもらおうかしら

어머, 위탁팀이 돌아온 것 같네. 신작의 과자라도 맛봐 달라고 할까
'''강화성공'''
少しは役に立てるか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전투시작'''
すまない, 敵に手加減などできるわけないわよ

미안하지만, 적에게 봐줄 수는 없는거야

'''승리'''
この調子でもっと進みましょう

이 상태로 더 나아가죠

'''패배'''
結構…敗北など終わりを意味するものじゃないわ

됐어...패배는 끝을 의미하는 게 아니야

'''스킬'''
いつもどおりで…!

언제나처럼...!

'''큰 피해'''
まだ……始まったばかりよ

아직......시작한 직후야

'''호감도 대사'''
'''실망'''
指揮官、久しぶりね。こっちはこっちで上手くやっているので、お気になさらず

지휘관, 오랜만이네. 이쪽은 이쪽대로 잘 하고 있으니까, 신경쓰지마

'''아는사이'''
指揮官、来たのね。ちょっと待ってて。はい、お菓子はこっち、あとお茶をすぐ淹れてくるわ。今日は少し雑談でもしてみようかしら

지휘관, 와줬네. 잠깐만 기다려. 자, 과자는 여기, 그리고 차를 바로 끓여올게. 오늘은 조금 잡담이라도 해볼까
'''우호'''
あの時のことは仕方なかったわ…ロイヤルのみんなを責めるつもりはないし、むしろその逆…こうしてみんなと一緒に戦えるのはあの子たちのおかげよ

그 때의 일[4]은 어쩔 수 없었어...로열의 모두를 비난할 생각은 없고, 오히려 그 반대...이렇게 모두와 함께 싸울 수 있었던 건 그 애들 덕분이야.

'''좋아'''
指揮官はおしゃべりが好きね。私とおしゃべりするのがそんなに面白いの?ふふ、とにかく、これで指揮官の好みもわかったわね。ケーキを持ってくるから、少し待っててちょうだい

지휘관은 수다를 좋아하네. 나랑 수다떠는게 그렇게 재미있어? 후후, 어쨌든, 이걸로 지휘관의 취향도 알게 됐네. 케이크를 가지고 올테니까, 잠깐만 기다려 줘
'''러브'''
我慢だけじゃなく、思いを人にぶつけるのも強さなのよ……私がそうしてきたのと同じように、辛かったら――泣きそうになったら私の胸に飛び込んでちょうだい

참는 것만이 아니라, 생각하고 있는 것을 사람에게 부딫치는 것도 강함이야......내가 그렇게 해온 것처럼, 괴로우면――울고 싶어지면 내 가슴에 뛰어 들어 줘.

'''결혼'''
今の私が在るのは過去の全てがあってのことよ。だから「早くあなたと出逢えばよかった」なんて言わないわ。……でも、あなたから温もりと安 らぎを貰えるというのなら――指揮官、私、ずっと側に居ていいかしら?

지금의 내가 있는 건 과거의 모든 것이 있었기 때문이야, 그래서 "당신과 빨리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라고는 말하지 않아......그래도, 당신의 온기와 평안을 받기 위해서――지휘관, 계속 곁에 있어도 될까?

'''여름의 슈크레 대사'''
'''입수'''
久しぶりの夏……いい感じね。日差しに砂浜、海、そして皆の笑顔も。指揮官、せっかくだから、ドーナツでも一緒にどうかしら?

오랜만의 여름…… 좋네요. 햇살에 백사장과 바다, 그리고 여러분의 미소도. 지휘관, 모처럼이니, 도너츠라도 함께 어때?

'''로그인'''
指揮官、水着にちゃんと着替えたかしら?

지휘관, 수영복으로 잘 갈아입었어?[5]

'''상세확인'''
みんなが楽しそうに……これ以上嬉しいことなんてないわ

모두 즐거운 듯이......이 이상 기쁜 일은 없어

'''메인1'''
アイスクリームのビュッフェは美味しそうだけど、溶けやすいのね……今度小型冷蔵庫でも持ってこようかしら

아이스크림의 뷔페는 맛있지만, 녹기 쉽네......이번에 소형 냉장고라도 가지고 올까

'''메인2'''
こうしてゆるりと風景を眺めるのは結構久しぶりね…

이렇게 편안히 풍경을 바라보는 것은 오랫만이네...

'''메인3'''
指揮官、水着に着替えた?皆が呼んでいるわ。少し一緒に遊んでみてはどうかしら

지휘관, 수영복으로 갈아입었어? 모두가 부르고 있어, 조금 같이 노는 건 어떨까

'''터치1'''
一緒に海でも眺めてみない?心が落ち着くわよ

함께 바다라도 바라보지 않을래? 마음이 진정될 거야

'''모항귀환'''
指揮官、アイスクリームでもいかがかしら?シロップはいっぱい用意してるわよ

지휘관, 아이스크림은 어떨까? 시럽 가득 준비했으니까

'''전투개시'''
敵……殺風景ね

적......살풍경이네

'''승리'''
みんな、ドーナツでもいかがかしら?…いっぱい作ったわよ…

모두, 도너츠라도 어떨까?...가득 만들었어...


6. 미디어 믹스



6.1. 공식 코믹스



6.1.1. 아주르 레인 저속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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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에서 주연으로 등장한다. # 아카시가 만든 카페에서 라피와 함께 간식을 먹던 중 소나기를 맞고 쫄닥 젖은 자벨린을 만나는데, 타올을 준다는게 조건반사마냥 마카롱몽블랑을 내민다.
이후 비가 그치자 오후의 비뉴스 스킨으로 갈아입고 외출하려하는데 그 외출이 다름아닌 '''지휘관하고 데이트'''. 됭케르크는 지휘관에게 줄 과자가 하나도 없다며 곤란해한다. 자기가 전부 먹어버려서 사과하려는 찰나 데이트라는 말에 경악하는 자벨린은 덤.
서비스컷이 굉장한데, 터질듯한 가슴과 엉덩이가 포인트.

6.2. 애니메이션



6.2.1. 아주르 레인 미속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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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에서 과자를 만들고나서 뒷정리를 하는 모습으로 공식 등장. 성우는 원작과 동일하나 일상물이여서 그런지 목소리 톤이 훨씬 나긋나긋하다. 스토리 라인은 공식 코믹스와 비슷하다.
5화 시점은 휴일이라 취미인 제과를 하고 있었다. 재블린과 Z23이 아야나미와 그라프 슈피가 친구먹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는 동안 라피가 됭케르크의 과자를 먹고 있다가 일행을 데리고 오고, 과자를 대접하면서 각자 휴일에 어떤 일을 할 건지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니미에게 누군가와 같이 근사한 곳에 가고싶지 않냐고 묻자 니미는 그런 곳을 그다지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자 지난번 다른 함선들과 갔던 가게를 추천해준다. 그리고 야경과 식사가 훌륭하다고 평판이 자자한 새로 생긴 가게가 신경쓰인다고 한다. 재블린이 다음에 다 같이 가자고 제안하자 됭케르크만이

됭케르크 : 그럼 어떤 저녁이었는지 '''다음에''' 가르쳐줄게.

재블린 : 무슨 말씀이신가요?

됭케르크 : (오후의 비뉴스 스킨 모습) '''지금부터 지휘관이랑 갔다 올 거니까'''

라 하며 재블린 일행들은 치사하다고 경악하자 놀라는 것으로 5화 끝.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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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버 소개글대로 비서함 설정시 대사에따라 일러스트의 표정이 바뀐다.
(저중 3번째 표정은 '일반터치'대사에서만 볼 수 있다.)
비서함 대사나 SD를 보면, 자기 나라의 디저트는 최고라고 하거나, 뭔가 먹으면서 황홀경에 빠지다 지휘관한테 걸린다던가, 숙소에서 간식 두 개를 놓고 눈 지긋이 뜨고서 고민한다던가(...)하는 등 먹순이 속성이 있다. 국내 중/일섭유저들 사이에선 '빵집 누나'라고 불린다.
그렇게 좋은 성능은 아니지만 매력적인 외모에다가 남정네들의 혼을 빼놓을 정도로 잘 나온 스킨들과 나긋나긋한 목소리까지 더해져 책상 밑 1티어라는 불건전한 별명으로 자주 불린다.
과자를 만드는 취미가 있는 듯 하다. 로피니아트르의 대사에서 됭케르크가 만든 과자가 마법같이 맛있다고 언급된다. 또 어둠속의 귀로 이벤트 대사에서는 됭케르크의 디저트를 먹지 못해 모두가 폭주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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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마켓 97의 Yostar 부스에서 벽람항로 공식 다키마쿠라 상품으로 나왔는데, 수위도 굉장히 높지만 특히 얼굴 표정의 색기가 굉장하다. 1~3일차 모두 순식간에 매진되었고 되팔렘이 파는 것조차도 금방 매진될정도로 인기가 굉장했다. 그 인기로 다음 이벤트에서 재판이 확정됐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코믹마켓 98이 취소되자 Yostar에서는 아예 자체로 공식 온라인샵을 만들어내고 거기서 온라인 판매를 했다. 그리고 5월 2일 오전 10시[6]부터 판매 개시해서 40분 정도만에 품절, 5월 3일에 추가 물량을 판매했는데 그것도 매진되면서 지난 번의 매진이 반짝 거품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2020년 2월 14일 발렌타인에는 비서함 설정을 해놓았다면 초콜릿을 우편으로 주는데, 편지 내용을 보면 바빠서 제대로 준비를 못했다고 하지만 실상은 10종류나 보냈다는 것이 함정이다.
SNS 아이디는 gateaumistress 이며, 프랑스어로 과자, 케이크류를 지칭하는 남성명사인 Gateau와 부인을 의미하는 여성명사인 Mistress를 합성하였다. 제과, 제빵에 소질있는 됭케르크의 캐릭터성을 잘 살린 네이밍이다.

8. 둘러보기




[1] 슈크레는 '달콤하다'는 뜻의 프랑스어다.[2] 장바르가 없다면 장바르 대신 380mm4연장포Mle1935을 장착해줘도 좋다.[3] 슈크레는 '달콤하다'는 뜻의 프랑스어다.[4]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스토리에서 철혈 및 세이렌에게 붙을 가능성이 있는 됭케르크의 부대에게 후드가 항복을 권유하지만, 됭케르크는 "공격하지 않으면 철혈 및 세이렌의 편을 들지 않겠지만, 항복은 안 한다"고 거절하고, 후드가 "그럼 무장을 해제해 달라"고 하지만 됭케르크는 "그렇게까지 우릴 믿을 수 없는 거냐"고 거부하고 싸우다가 후드와 아크로열이 이끄는 로열 함대에게 패배한다. 실제 역사 속 캐터펄트 작전과 유사한 전개이다.[5] 이때 들고있던 도넛을 어딘가로 내던진다.[6] 원래라면 코믹마켓 98 1일차가 개최되었을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