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colbgcolor=#3366cc><colcolor=#fff> '''국가'''

'''설립'''
1998년 5월 11일
'''소재지'''
서울특별시 관악구 복은4길 50 (서림동)
'''업종명'''
신문발행업, 정기간행물출판업, 각종 수험사업
'''사이트'''

1. 소개
2. 내용
3. 부수사업
3.1. 합격예측 시스템
3.2. 전국 모의고사
3.2.1. 5급공채 PSAT모의고사
3.2.2. LEET 모의고사
3.3. 1타에듀
3.4. 독서실 합격의 터
3.5. 출판사업
3.6. PNCS 연구소
3.6.1. 온라인 강의
3.6.2. 적성시험 문제 출제


1. 소개


고시·수험계에서 가장 오래된 신문으로서 행정고등고시, 로스쿨, 감정평가사, 공인회계사 등 각종 국가고시 및 고등자격시험, 공기업, 일반 취업 등 수험생들에게 가장 유명한 신문이다
‘고시정보신문’이라는 이름으로로 1998년 5월에 창간, 이후 2000년 6월에 고시계·수험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2001년 4월 ‘고시정보신문’에서 현재의 ‘법률저널’의 이름으로 변경하였다.

2. 내용


고시촌 내에서 주로 구독하는 신문으로 각종 학원 광고도 많이 실린다.
각종 시험(변호사시험, 행정·외무고시, 입법고시, 법무사, 변리사,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공무원시험 등) 및 공기업 취업 등에대한 수험정보, 법률관련정보 및 컨텐츠를 제공한다. 또 시험출제, 운영, 관리 등 주관기관의 시험행정에 관련한 문제점에 대해서 여론조사, 사설, 칼럼, 기고, 투고 등을 한다.

3. 부수사업



3.1. 합격예측 시스템


행정고시 1차 등의 채점 결과를 모아서 컷트라인을 발표한다. 그 자료를 모으기 위해 강사에게 매년도 자료를 제공하면서 수강생에게 성적 입력을 해달라는 홍보를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3.2. 전국 모의고사



3.2.1. 5급공채 PSAT모의고사


2013년에 한상준PSAT전문학원, 2014년에 합격의 법학원에 위탁하여 법률저널 주관으로 시행하다가 2015년부터 직접 전국 모의고사 장학금을 내걸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 덕에 처음부터 MGI모의고사를 앞서며[1] 욕나오지만 장학금 회차에 풀어야할 문제로 자리잡았다. 대표 신문사가 주관하는 모의고사라 표본은 제일 많았다. [2] 그러나...
문제가 시험에 적합하지도 않고 오류도 많았다고 한다. 당시 전국모의고사는 강사가 개입하지 않는 강사 개인이 마무리 수업용으로 만든 모의고사보다 많이 좋지 않았다. 그나마 2016년 대비 전국모의고사에서는 신헌, 하주응, 문덕윤 강사 등의 검수로 그 단점이 줄어들었다는 점에[3] 착안해 원래는 프라임 법학원과 공동으로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하려 했으나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지않아 지금까지 독자적으로 시행 중이다.[4]
현재도 장학금으로 인한 표본으로 겨우 연명하는데 합격생 및 소수 강사의 한계로 인한 기출과 강사모의고사보다 안 좋은 질로 욕을 많이 먹는데다가[5] 프라임 법학원, 한림법학원, 메가PSAT 등의 경쟁사와의 경쟁심화로 이전보다는 점유율이 줄어들듯 하다.
2021년부터는 상기 발퀄 문제점은 해소된 면이 있지만, 1,2,3회 전부 다 역대급 불 난이도로 출제되었기에 전국평균은 50점대다. [6]

3.2.2. LEET 모의고사



3.3. 1타에듀


2003년에 LEC법학원을 만들고 LEC Academy를 만들었으나 소리소문없이 사라졌고 2017년 1타에듀를 만들었다.

3.4. 독서실 합격의 터



3.5. 출판사업


이해황도 논리퀴즈 매뉴얼, 강화약화 매뉴얼 시리즈를 여기서 책을 출간하였다.

3.6. PNCS 연구소



3.6.1. 온라인 강의



사이트 가기
2021년부터 Zoom을 이용한 비대면 실시간 강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3.6.2. 적성시험 문제 출제


연구진들과 함께 LEET, PSAT, NCS 등 적성시험 문제를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의고사, 수험서적 등을 출판한다.

[1] 물론 MGI모의고사가 그나마 오류가 적었으나 기출이나 강사모의고사보다는...[2] 사실 고시반에서도 법저 모의고사도 잘 푸는 괴수도 있기는 하다.[3] 강사 검수 회차랑 없는 회차에서 퀄리티 차이가 극심했다[4] 2017년에는 여성곤, 김용훈, 박어령 강사가 검수를 보았고 2018년에는 여성곤, 윤진원, 길규범 강사가 검수를 보기는 하다가 2019년부터는 PNCS연구소 를 통해서 출제 및 검수가 이루어진다.[5] 석치수 강사는 한림법학원 전모를 출제하기 시작하며 표본에서 위치를 점검하는 것도 문제의 질이 괜찮을 때나 의미가 있는 거라며 은근히 디스를 하기도 했다.[6] 사실 문제를 출제하는 합격생들 개개인의 실력은 낮지 않다. 무엇보다 최종합격했는데... 그런데도 매년 품질로 욕을 먹는 것은 출제 구조 또는 유인의 문제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열심히 검토하는 합격생도 있지만... 또 자기가 잘 푸는 것과 문제를 잘 만들고 잘 검수하는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