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체너 초입

 


[image]

1. 개요
2. 특징
3. 전투 목록
3.1. 벤 체너 초입
3.1.1. 일반 몬스터
3.1.2. 엔키두스
3.1.3. 맹인 검객 칼리두스
3.2. 눈물의 화원
3.2.1. 페이즈 1
3.2.2. 페이즈 2
3.2.3. 페이즈 3
3.2.4. 경직 및 제압기 면역
3.2.5. 기타 팁
3.2.6. 여담
3.3. 기타


1. 개요


챕터 1의 에피소드 1의 첫 지역인 장소. 숲에서 평화롭게 우든 엘프들이 살고 있었으나 오염에 의해 우든 엘프들이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하고 몸의 일부가 나무나 다름없게 변하는 등의 변화가 생겼다. 우든 엘프의 여왕인 레지나는 오염에 저항하여 변질되기 전의 우든 엘프의 모습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다. 해당 던전에서부터 무적기로 받아낼 수 없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공격모션에 붉은 아우라가 함께 뜨기 때문에 몇 번쯤 보면 금새 알 수 있는 패턴들이나, 하나하나가 굉장히 강력하니 맞지 않도록 주의하자.

2. 특징


스토리/자유 전투/레이드로 총 3가지의 전투 방식이 나뉘어져있다.
시즌2의 경우 스토리 전투는 1회 수행 후 다시 도전하는 것이 불가능 했으나 벤 체너 부터는 스토리 레이드를 제외한 스토리 일반 전투들은 모두 항시 재도전이 가능하다. 단, 스토리 전투는 75레벨 제한이나 레이드와 자유전투는 80레벨 전투 이다.
맵은 전체적으로 가을 분위기의 숲에 근접한 느낌. 필드에서 일반 몬스터 중 갈색을 띤 숲 곰이 출현하는데, 생각보다 데미지가 높아 매우 아프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거미류 몬스터나 통로의 일부 몬스터들은 제거하지 않아도 다음 지역으로 넘어갈 수 있으므로 일일이 모든 몬스터를 잡지 말고 다음 지역을 열어주는 키 몬스터를 파악하여 제거하는 것이 빠른 클리어에 많은 도움이 된다.
오늘의 전투로 지정 되었을 경우 유니크 몬스터 엔키두스가 자유전투에서 100%로 등장한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평가는 초기에 비하면 약간 떨어졌다. 초기에는 거의 배의 무덤 이상의 취급을 받을 정도였는데 이후 기둥의 드랍률이 너프되는 잠수함 패치를 당했다는 의견이 대다수. 또한 중간보스들의 패턴은 기존 놀보스들의 패턴을 짜집기 했으며 특수패턴이랍시고 내놓은것들도 대부분이 기존 보스들의 짜집기다.[1][2] 하지만 피로도가 남아돌지 않는 한 보통 여길 간다는 점에서 평가가 크게 손상된 것은 아니다. 시즌2 일던과는 달리 한 방향 던전이고, 길이에 비해 보스가 많이 나온다. 현재 평가는 일일던전 중 원탑.
시즌 3 투데이 전투가 생기면서, 시즌 2의 초승달 섬, 배의 무덤과 같은 날 투데이 전투로 지정되게 되었다. 속칭 초초, 배초라고 불리는데 배의 무덤도 여기 못지 않게 인기 있는 전투인 탓에 배초가 걸린 날에는 투데이 방이 꽤 많이 열리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나 이후 패치로 시즌3 일던에서 나오는 전승석이 고정되었는데, 초입은 하필이면 제일 싼 '''가벼운 전승석'''이 배정되었다.[3] 이 때문에 전승석을 노린 초입 노가다는 많이 줄어든 편.
하지만 RISE 패치로 오브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으면서 두 번째 맵 끝에 위치한 광맥 하나와 루미나리 하나만 캐고 전투를 포기하는 방식으로 단시간 내에 낙원석과 오브를 긁어모아 갖다파는 통칭 1/1 노기가 개발되어 현재로서 가장 핫한 노기 장소 중 하나이다. 중간 보스 한 명만 잡고 아이템을 주워먹는 방식이라 특히나 저스펙의 만렙 캐릭터들의 피로도를 녹이는데 가장 탁월한 방식을 가지다보니 양산형으로도 가능하다. 그 외에 세 번째 맵까지 가서 광맥과 루미나리를 하나 더 캐는 2/2 노기도 있는데 이 쪽은 시간은 더 걸리지만 수익률은 더 좋다. RISE 패치로 정령석 재료의 값이 폭락하면서 마지막 맵에 있는 황금 루미나리의 가치가 크게 퇴색되었기 때문에 보통은 클리어는 안 하고 루미나리까지만 가고 포기하는 편이다. 반복해서 아이템만 캐므로 지겹다는 점을 제외하면 현존하는 노기 장소 중 하나임에 틀림은 없다.
2021년 1월 기준 상기 내용은 100레벨, 105레벨 장비 출시와 그에 따른 신규 재료 출시에 따라 해당사항이 없는 내용이 되었다.

3. 전투 목록



3.1. 벤 체너 초입


'''난이도'''
☆☆
'''입장 레벨'''
80
'''기본 목표'''
100pt 칼리두스 처치
'''기본 보상'''
22,700Gold, 426,200exp
'''수령 AP'''
50
'''공격력 상한'''
21600
'''크리티컬 상한'''
123
'''보너스 목표'''
'''기사의 맹세'''
10pt 우든엘프 워리어 캡틴 처치 7,600Gold
10pt 우든엘프 배틀 메이지 처치 7,600Gold
10pt 우든엘프 아처 베테랑 처치 7,600Gold
10pt 엔키두스 처치 7,600Gold
10pt 25분 이내에 전투 승리 106,500exp
10pt 방어구를 수리 않고 승리 127,900exp
10pt 소중한 갑주 (파티장비 파괴 20회 미만) 106,500exp
10pt 마하의 계절 (난이도 상승) 127,900exp
관련 타이틀
'''집이 그리운''' - 벤 체너 초입 10회 완료.
'''노숙이 익숙한''' - 벤 체너 초입 20회 완료.
'''예비 산신령'''(민첩 +4) - 벤 체너 초입 30회 완료.
'''풍성한 결실'''(민첩 +1) - 우든엘프 열매를 발차기로 30회 처치.
'''장작을 패는'''(의지 +2) - 우든엘프 300회 처치.
'''매의 눈으로 살피는''' - 우든엘프 미스트 30회 처치.[4]
'''목공의 달인'''(민첩 +1, 의지 +2) - 우든엘프 1000회 처치.
'''소문난 사냥꾼'''(힘 +1, 지능 +1) - 우든엘프 보스 30회 처치.
'''칼리두스를 처치한'''(힘 +2, 민첩 +2, 지능 +2, 의지 +2) - 칼리두스 5회 처치.
'''산림 파괴자''' - 파괴 가능한 모든 나무 파괴 후 칼리두스 처치.[5]
'''산림 수호자'''(의지 +4) - 모든 나무가 손상되지 않고 칼리두스 처치.
우든 엘프 보스 전투 BGM
말 그대로 필드를 돌아다니며 전투를 하는 지역. 기존 시즌 2의 전투들처럼 플레이 도중 아이템을 취득하고 귀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모 피로도는 시즌2 일반 전투와 동일한 24%였으나 에피소드 4 벤 체너 정상이 나오면서 16%로 하향 조정되었다. 전투 난이도는 보통/어려움이 있으며, 파티플레이시 플레이어 수가 많을수록 보스 몬스터들의 HP가 많아진다. 시즌 2와는 달리 시즌 1처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보스들의 체력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레이드 보스인 '레지나 여왕'의 체력은 시즌 2처럼 그대로 공개된다. 채광 포인트 2개와 루미나리 2개, 황금 루미나리 1개가 존재.
자유 전투 지역의 보스는 칼리두스이며, 중간보스들로 우든엘프 아처 베테랑/우든엘프 배틀 메이지/우든엘프 워리어 캡틴이 존재하며 네임드 몬스터로 엔키두스가 존재한다. 엔키두스는 중간보스 대신 등장하는 히든 보스로, 위의 중간 보스들이 출현하는 곳에서 매우 낮은 확률로 등장하며 오늘의 전투로 지정되었을 때에는 확정적으로 등장한다. 네임드 보스는 전투당 최대 1회까지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의 전투에서 엔키두스가 두 번 이상 등장하는 일은 없다.
맵의 특정 지역과 칼리두스가 나오는 마지막 맵의 망루[6]에서는 '미스트'라는 레어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처치시 파티원의 HP를 초당 1000씩 10초간 채워주는 생명의 힘 버프가 걸린다. 너무 멀리 있을 때에는 생명의 힘 버프를 받을 수 없으니 주의.
보스 전투시 '''약화의 저주'''라는 디버프가 걸리게 되는데,[7] 해당 상태는 20초 마다 단계별로 상승[8]하며 5단계가 되면 밸런스 -90에 방어력이 8000감소하며 초당 데미지 150이라는 끔찍한 수치를 자랑하게 된다. 해당 디버프를 해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보조무기 창, 상급창이 2히트째 명중하는 순간(1발을 먼저 맞춰두고 해제하고 싶을때 2발째를 던지는 방법이 가능).
2. 보조무기 소형폭탄, 상급소형폭탄, 점착폭탄의 폭발이 명중하는 순간.
3. 보조무기 팔라라의 빛이 명중하는 순간.
4. 주위의 각종 오브젝트를 투척하여 2히트째가 명중하는 경우(멀리서 던지거나 작은 물체의 경우는 2번 던져야 하는데 상자나 술통 이상되는 물제를 근거리에서 투척하면 한번에 2히트로 저주가 바로 풀림).
5. 카록의 하울링 사용(파티 전원효과)[9]
이 중 창과 오브젝트는 호환이 된다. 즉, 창으로 치고 거기에 상자를 던져도 ok.
1단계 시에는 패널티가 없으나 2단계 시에는 바로 패널티가 생기므로 파티 플레이시 약화의 저주에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저주 덕분에 시즌2에서 존재감이 거의 사라졌던 팔라라의 빛이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10][11]
일단 이 맵의 특징 중 하나로는 '''경험치를 정말 많이 준다.''' 어려움 모드로 여축 박을 시 120만에 육박하는 경험치를 주는데 이는 렙업노기 장소라 불리는 70-80레벨 여축 박은 배의 무덤보다도 약간 높은 수준. 길도 외길 진행인데다 상자 따러 헤맬 필요가 없기 때문에 클리어 시간이 기본적으로 시즌2 일반 전투보다 짧은 편이다. 파티끼리 합이 잘 맞고 보스인 칼리두스의 패턴만 잘 숙지하고 있다면 클리어하는데 10~1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
이 전투에서 얻을 수 있는 템으로는 전승석 파편(주황색 레어 파편도 나온다!), 스킬 각성의 돌, 낙원의 가죽, 낙원의 옷감, 낙원의 강화석, 낙원석 등이 나오는데 보스뿐만 아니라 잡몹 코어에서도 동일한 템이 나온다. 따라서 잡몹이라고 지나치지 말고 모두 다 잡고 가는 편을 추천한다. 주황색 전승석 파편이 뜰 경우 -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12] 스킬 각성의 돌도 꾸준히 나오기 때문에 스킬 각성도 소모 걱정도 없다. 낮은 등급의 전승석 파편은 갈아서 파편 주머니를 사서 다른 파편을 얻는 데에 사용할 수도 있으며[13], 강화에 쓰이는 낙원의 강화석과 황금 루미나리에서 나오는 정령석 재료들도 꽤 짭짤한 부수익. 낙원의 재료 시리즈는 완성된 장비의 부속 파편 교체시에 사용되기 때문에 꾸준히 수요가 있는 편이다. 이 전투에서 꽝이라고 할 수 있는건 소금꽃과 스타푸르트, 낙원의 오브 정도.
요약하자면 '''시즌3 현재 최고의 노기장소.''' 기본적인 클리어 보상 골드도 어려움 기준 6~7만 골드 가량으로 상당히 높으며, 낙원석, 오브, 시즌 3 방어구 제작의 주요 재료인 단단한 전승석 파편 등으로 꾸준히 돈을 얻을 수 있고, 주황색 전승석 파편들과 각성의 돌: 대미지 증가 10%로 대박도 노릴 수 있다. 이 '''꾸준하게 수익을 올리면서 득템으로 대박까지 노릴 수 있다'''는 점이 벤 체너 초입의 최대 장점. 하지만 몬스터들의 방어력이 상당히 높아 수월하게 돌기 위해서는 최소 18k 정도의 공격력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14] 무기와 장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90레벨 이하의 캐릭터가 돌기에는 꽤나 버겁다. 하지만 레지나/브라하 장비로 싼 값에 적정 스펙을 맞출 수 있는 90레벨 이상의 캐릭터에게는 그야말로 기회의 땅이나 다름없는 던전. 물욕템이 뜨지 않으면 클리어 골드가 끝인 배의 무덤과 달리 꾸준하게 골드를 얻을 수 있으며, 좋은 품질의 주황색 단단한 전승석 파편은 2015년 2월 기준 2천만 골드 가량을 호가한다. 공격력이 높아도 성물 습득이나 상자를 따러 다니는 데에 시간이 소모되는 배의 무덤과 달리 숙련도가 높아지고 공격력이 공상한에 가까워질수록 클리어 타임이 확실하게 짧아진다는 점도 장점.
벤 체너 초입이 다른 던전에 비해 떨어지는 점은 AP 습득량밖에 없을 정도. 그마저도 최소 AP가 20이다.

3.1.1. 일반 몬스터


모든 몬스터가 높은 체력과 어마어마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이전까지의 잡몹을 생각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
  • 숲 곰
작은곰 출몰의 중간보스를 재탕한 몬스터. 앞발로 내려치는 공격과 돌진해서 들이박는 공격을 사용하는데 한방 데미지가 레이드 보스 수준.
  • 알록 거미
납작하고 통통한 거미. 이전까지의 거미 몬스터는 대부분 귀찮은 걸림돌 이상의 의미를 가지진 못했으나, 알록 거미는 당당히 위험 몬스터로 자리잡았다. 약간 거리가 있을 때는 도트 대미지를 주는 점액을 발사하고, 근접 시 세번 달려들어 공격한다. 세번의 공격 속도가 절묘하게 빠르기 때문에 움찔움찔 하면서 세대를 다 맞는다면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게되니 주의하자. 아무래도 거미인 이상 모션을 구분하기가 힘들다 보니 다른 몬스터 신경쓰다가 기습당하는 경우가 많다.
  • 새끼 알록 거미
알록 거미 주위에 3~5개체가 존재한다. 알록 거미를 제거하면 플레이어를 그냥 따라오는데 공격은 하지 않는다. 일단 몬스터이므로 캐릭터가 화난 표정으로 바라보며, 펫이 있을 경우 신나게 쓸어담는다. 좋은 SP 공급원이니 강력한 스매시로 여러마리를 한방에 처리하자.
  • 붉은송이 디거
가장 많이 우려먹는 디거 종류를 어김없이 시즌 3에서도 볼 수 있다. 타액을 뱉어내는 공격을 하는데 피격 시 10초간 빨리달리기가 불가능해진다.
  • 우든엘프 열매
단순한 지뢰. 덤불 속이나 언덕 바로 아래같은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있다가,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다가와서 폭발한다. 데미지는 높지 않지만 예상치 못하게 맞는 경우가 많아 상당히 귀찮다. 우든엘프 아처류 중간보스가 입에서 뱉어내는 것을 볼 수 있다.
  • 우든엘프 워리어
평범한 근접 몬스터. 패턴의 선딜이 정말 괴악하게 길기 때문에 연계되어 맞지 않는 이상은 일부러 맞아주는것도 힘들 지경. 옆으로 빙 돌린 다음 위로 치켜들어 내려찍는데, 빙 돌릴 때는 공격판정이 없다. 즉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공격모션을 시작해서 피격판정이 날 때까지 약 2초의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다수의 워리어들이 겹쳐있을 때는 오히려 타이밍을 꼬이게 만들기도 하는 부분.
  • 우든엘프 메이지
마법사형 몬스터. 주위의 우든엘프 체력을 채워주며, 플레이어가 근접했을 때는 직접 투사체를 날려 공격도 한다. 모션을 취할 때 몸에 초록빛 안개가 피어오른다면 공격을 한다는 뜻이니 신경쓰는것이 좋다. 역시 이녀석도 선딜이 상당히 길어 대처하기는 어렵지 않다.
  • 우든엘프 보우맨
명중률이 약간 상향된 궁수 몬스터. 사정거리가 꽤나 길고 벤 체너 몬스터가 거의 그렇듯이 한대 한대가 곡소리나게 아프다. 근접시 우든엘프 열매를 던지기도 하는데, 열매에 맞는 순간과 열매가 터지는 순간 둘 다 피격판정이 있다. 다행히 보우맨이 던지는 열매는 기본적으로 맵에 있는것처럼 성가시지는 않고, 그냥 멍하니 있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 여담으로 이녀석이 쏘는 화살은 나뭇가지다
  • 우든엘프 버서커
자폭형 몬스터.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달려와서 자폭하며 자폭하러 달려오는 도중에는 무적상태. 플레이어를 인식하기 전, 무적상태가 아닌 구간이 있는데 그때 때려잡는것이 가능. 하지만 피통이 상당히 많은 편이라, 등장 이후 플레이어를 인식하는 그 짧은 순간에 잡아낼 공격력이 안된다면 그냥 얌전히 자폭을 대비하자. 따라서 밑의 우든 엘프 브레이브와 마찬가지로 암유발 몬스터다. 시즌 1의 자폭 몬스터인 고블린 광신도가 매우 약한 맷집을 보유한 것에 대비되는 부분. 뛰어올라 공중에서 잠시 허우적대다가 폭발하는데, 시즌3 일반몬스터 대부분이 그렇듯이 선딜이 상당해 타이밍을 잡는데 애를 먹을 수 있다.
  • 우든엘프 브레이브
벤 체너 초입의 주적.
타 우든엘프보다 키가 조금 더 크고 색깔이 어둡다. 우든엘프 워리어와 보우맨을 합쳐놓은 듯한 패턴을 지닌 몬스터. 멀리 있을때는 화살을 쏴대고 근접해서는 몽둥이를 꺼내 두개골 두께를 측정해주는 방식.
이 몬스터가 벤 체너 초입의 주적인 이유는, 보스방 직전에 있는 비탈길의 저격부대 때문. 저격 모드로 등장하는 우든엘프 브레이브들은 특수한 화살을 쏜다. 초록색 기운이 감도는 이상한 화살인데, 이 화살의 명중률이 어처구니없이 높고[15] 사거리까지 상상을 초월한다. 물론 대미지는 당연히 정신나간 수준. 회피기에 무적 판정이 있는 캐릭터들은 그나마 상황이 조금 낫지만, 무방비 상태로 구르는 피오나의 경우에는 머리털이 다 빠질 정도.[16] 근처에 다가가면 일반 모드로 전환하는데, 그때는 가만히 있어도 맞추질 못하는 평범하고 무능력한 원거리 몬스터로 전락한다. 한번 일반 모드로 전환한 녀석들은 다시 거리가 벌어져도 저격 모드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이녀석들을 정리하고 진행하려면 오르막을 올라가야 하는데 길이 울퉁불퉁해서 빨리 올라가기도 힘들고, 워낙에 화살비가 쏟아지다 보니 몇걸음 올라가지도 못하고 뒤로 밀려나버리거나 자빠져 굴러버리기 일쑤. 대미지가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맞으면 거의 무조건 뒤로 굴러버리거나 서서버티기가 발동한다. 파티원들의 방어력이 낮다면 이 구간에서 인장파티는 피할 수 없다. 사람에 따라 오히려 보스방보다 더욱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구역. 그나마 보스방 입구가 있는 마지막 비탈길 코스는 좌측 벽쪽으로 붙어서 구석 끝까지 진입하면 몽둥이로 전환돼서 몰려오고 몰아서 잡는게 가능하다.[17]

3.1.2. 엔키두스


벤체너 초입의 히든 보스. 일반 우든엘프 보스들이 나올때 일정 확률로 대신 출현하며 처치시 코어가 추가로 드랍된다.
겉으로 봐서는 우든엘프 베테랑 워리어와 닯았다. 히든보스라 그런지 출현하면서 나오는 저주가 비범한데 1중첩부터 공격력/방어력을 1000이나 까버리고 시작한다. 중첩이 쌓일수록 까이는 양도 무시무시해지니 적당한 선에서 팔라라를 던져서 저주를 리셋하자 파티플레이에선 볼일이 없지만 솔로플레이 중에선 4~5중첩까지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솔플유저들에겐 혈압을 올리는 원인으로 지목 받는다.[18] 간혹 한 전투에서 2마리 이상이 출현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경우 솔플유저는 지옥을 맛본다.[19]
이하 엔키두스의 패턴
  • 표창 투척
3연속으로 표창을 날린다. 밑에서 설명할 칼리두스의 그거 맞다. 출혈까지 쏙 빼다 박았다.
  • 몽둥이 3연속 휘두르기
일반 우든엘프 보스들이 사용하는 기술 1 연타가 생각보다 빠르니 주의
  • 몽둥이 2연속 휘두르기
일반 우든엘프 보스들이 사용하는 기술 2 이쪽은 범위가 생각보다 넓은 편이라 이쯤이면 되겠지 하다가 맞는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전진거리도 넓고 횡으로 휘두를때 360도 전방위를 커버하니 주의하도록하자
  • 장판
손에 허여멀건한 기운을 모으더니 플레이어 바로 밑에 3번 연속으로 하얀 장판을 깐다. 가불기인데다가 3연타라 데미지가 어마무시 하기 때문에 스펙이 낮은유저는 한순간에 요단강 건너기 딱 좋다. 파티플레이시 아군이랑 진행 경로가 겹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회피시 요주의
  • 가불기 - 내려찍기
  • 가불기 - 3갈래 쇼크웨이브
출현시 둘중하나가 랜덤으로 정해져서 나온다.
1번의 경우 찍는범위가 넓은편이고 2번의경우 찍는범위는좀 줄어드나 전방 3갈래로 쇼크웨이브를 날린다. 1번의 경우 밀리건 레인지건 상관없이 회피가 쉬운편에 속하나 2번의 경우 원거리 캐릭터들이 스킬쓰고있는데 쇼크웨이브 진행경로에 본인 캐릭터가 있을 경우 욕부터 나온다.

3.1.3. 맹인 검객 칼리두스


[image]
벤 체너 초입의 보스로는 맹인 검사 칼리두스가 등장한다. 한방 한방이 제법 강한데다가 연타 패턴이 많기때문에 패턴 숙지는 필수. 하지만 약화 저주는 걸지 않으니 패턴이 익숙해지면 그리 어렵지는 않다. 참고로 칼리두스의 타격판정은 상당히 정직한 편이라 첫타를 맞았는데도 후속타에 피격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횡으로 베는 공격은 범위가 상당히 넓은데 반해, 내려찍는 공격은 굉장히 좁다.
전투 지역에는 칼자국이 남은 나무가 있는데, 칼리두스의 공격에 휘말리면 단번에 베여나간다. 이렇게 모든 나무를 없앤 뒤 칼리두스를 처치한 사람에게는 특수 타이틀이 있다. 이름은 '산림 파괴자'로 별다른 효과는 없다.[20] 반대로 나무를 하나도 부수지 않은 상태에서 칼리두스를 처치하는 타이틀도 있다. '산림 수호자'로 이쪽은 의지가 4 증가한다.
특이하게도 스토리 클리어 보스임에도 불리하고 '''스탭비의 환각이 걸린다.''' 아래도 언급하겠지만 가불 패턴을 환각으로 캔슬하는 것도 가능. 스탭비 유저들은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부위파괴는 칼리두스의 왼쪽 어깨의 가시달린 갑주. 두번째 부위파괴 모션에 완료된다. 부위파괴에 성공하면 어깨갑주의 가시가 사라진다. 부위파괴 아이템이 딱히 없어 단순히 코어 하나를 늘려주는 용도. 초입을 도는 목적이 기둥을 하나라도 더 보기 위함이니, 코어 하나를 추가로 얻는 메리트는 굉장히 크다고 할 수 있다. 쉽게 가능하다면 꼭 해주는것이 효율면에서 좋다. 스팟이 상당히 위에 존재하기 때문에 플레이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부파하는 경우는 드물고, 잘 노려서 가격해야 할 수 있다. 채광펫을 보유한 유저라면 보조무기 선택폭이 넓은데, 일단 가장 확실하게 부위파괴를 성공시킬 수 있는 보조무기는 단연 점착폭탄.[21] 창은 범위가 미묘해서 일곱개를 다 쓰고도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빈번하게 일어나므로[22] 점착폭탄이 좋다. 다만 문제는 개당 5천원 꼴인 점착폭탄의 가격인데, 손익판단은 개인의 몫. 거래불가인 점착폭탄이 몇개 있다면 사용해볼만 하다.
이하는 칼리두스의 패턴. 회피기의 무적 시간을 무시하는 패턴은 볼드체 표기한다.
  • 표창 투척
3연속으로 표창을 날린다. 1 - 2 - 3개로 던지는 수가 많아진다. 피격시 걸리는 출혈 상태이상의 도트 대미지가 뼈아프니 주의. 게다가 출혈에 걸리면 아래에서 설명할 돌진베기의 표적이 된다.
  • 베기
주로 측후방의 플레이어를 향한 공격으로, 측면으로 1회 벤다.
  • 연속 베기(+찌르기)
플레이어를 향해 베기 후 찍어 내리기 공격을 한다. 이후 추가로 찌르기 모션을 추가하는 경우가 있다.
  • 강화 연속 베기
시전 전에 대상을 찾듯이 손으로 살짝 위치파악을 한후 위의 2회 연속 베기를 한 뒤, 추가로 3연타를 하여 총 5연타를 시전한다.
  • 연속 찌르기(+십자 베기)
검 두 자루로 2회 연속 찌른다. 가끔씩 찌르기 후에 붉은 기운이 감돌며 두 자루의 검으로 십자 베기를 시도하는데, 이는 무적기 불가 기술이니 섣불리 다가가지 말자.
  • 회전 베기
희미하게 붉은 기운이 칼날에 맴돌며 잠시 몸을 숙인 뒤 검 두 자루를 모두 뽑아 몸을 회전시키며 광범위한 베기를 날린다. 범위는 꽤 넓지만 하단 판정이 널널한 편이니 히트 박스 회피로 빠져나갈 수 있다. 위의 2회 연속 베기 후 연계로 사용하기도 한다.
  • 돌진 베기
십자 베기나 회전 베기보다 확연히 많은 붉은 기운을 휘감은 채 주위로 붉은 원을 퍼트린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이렇게 멈춰있는데, 이 시간 동안 움직이거나 공격을 해서 소리를 내는 경우[23] 또는 칼리두스의 표창에 맞아 출혈 상태 이상이 걸렸을 경우[24]칼리두스가 빠르게 돌진해와 공격한다. 범위가 상당하여 빠져나갈 수도 없고, 후방까지 크게 돌려베는 패턴이기 때문에 뒤로 빠져도 맞는다. 공격력도 상당히 강력하다.[25] 그냥 파동이 퍼져나갈 때 움직이지 않는 것이 답이지만, 주위에 움직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랑 같이 맞는다. 때문에 자신이 감지되었다면 다른사람들과 멀리떨어져서 혼자맞는게 좋다.
참고로 이 패턴을 시전하려고 준비하는 도중에 칼리두스는 제압기나 공격 일체에 면역을 가지고 있다. 괜히 준비하는 때 사전 제압한다고 제압기나 메즈기를 써도 본 패턴은 캔슬할 수 없으니 유의하자.
만약 칼리두스가 아무도 감지못했다면 그자리에서 지쳐 헉헉거린다. 훌륭한 딜링타임.
위에 언급한 정석적인 회피 방법 외에도 변칙적인 회피 혹은 캔슬 방법이 존재하는데 아래를 참고하도록 하자.
  • 위에 언급된 방식 외에 회피나 캔슬이 가능한 캐릭터는 아래와 같다.
    • 전 직업 공통
      • 변신무적 : 변신 무적은 버프창에 표시되는 무적이라, 회피불가 패턴 까지 여유롭게 피해주신다. 팔라딘의 경우는 2차 변신 때 신념의 가호로 해당 데미지를 씹어먹는 것도 가능하다.
      • SP스킬무적 : 발동시 무적시간이 주어지는 SP스킬들로 피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능한 스킬들은 캐릭터별로 따로 정리.
      • 또한 방어구 상의애 붙어 있는 어빌리티인 '현실 왜곡'에 붙어 있는 무적시간으로도 회피가 가능하다!
      • 홀딩기 무적 : 모든 캐릭터의 홀딩기로 가능하다
  • 리시타
    • 퓨리 넘버 7으로 회피 가능. 달려올 때 타이밍을 잘 맞춰 사용하면 제압 or 경직으로 아예 해당 패턴을 끊을 수 있다.
  • 피오나
    • 방패 돌진으로 피하는 것이 가능. 방패 돌진과 어설트 크로톤은 타이밍 맞춰 사용시 해당 패턴의 캔슬이 가능하지만 블루밍 바이올렛은 선타 경직이 없는 관계로 홀딩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블루밍 바이올렛으로 피할 바에는 방패 돌진으로 맞다이 까버리자.
    • 방패 질주를 이용해 거리를 순식간에 벌려서 피하는 방법이 있다. 미리 도망치기 보다는 칼리두스가 거의 다 와서 검을 휘두르려는 순간에 사용해주는 것이 베스트. 물론 칼리두스가 있는 방향으로 달려들면 그냥 쳐맞을 뿐이다.
  • 이비
    • 머큐리 바인더 - 칼리두스가 지나갈 진로에 머큐리 바인더를 깔게 되면 칼리두스가 거기에 걸려서 허우적대는데 이 때 타게팅 된 상대를 공격할 제한 시간을 넘겨서인지 해당 타겟에 대한 공격이 종료된다. 이 경우 다음 상대가 있으면 다음 상대로 타게팅이 전환되며, 마지막 타겟이었을 경우 그대로 행동 종료. 대개는 자신이 타게팅 되었을 때 설치하고 뒤로 빠지는 것으로 간단하게 걸어줄 수 있다. 익숙해진다면 다른 동료를 구하는데에도 쓸 수 있다. 단, 저랭크의 머큐리 바인더 지속시간으로는 택도 없으니 쓰려면 머큐리 바인더를 A랭은 찍고 쓰도록 하자. 그것도 1번만 보호해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환각 - 스탭비 한정. 전투 클리어 조건 보스임에도 불구하고 환각에 걸리는 칼리두스의 특성을 이용. 본 패턴 중간에 환각을 걸어버리면 칼리두스의 해당 패턴을 캔슬시켜버릴 수 있다. 단, 환각 자체의 범위가 좁은만큼 스탭비가 타겟일 때 사용한다면 맞는 것은 각오해야한다. 다행히 마나 실드가 있다면 마나 실드만 깨지고 데미지를 무시하는 것이 가능하다. 해당 패턴을 준비할 때 칼리두스는 무적판정이라서 환각을 비롯한 제압기가 일체 먹히지 않는다.
    • 2단 블링크 - 낫비 한정. 사용법은 피오나의 방패질주와 동일하다. 블링크의 무적시간으로 회피한다는 개념이 아닌 도망간다는 느낌으로 쓸 것.
  • 카록
    • 어스퀘이크, 격노.
  • 카이
    • 활카이 한정, 와이어 회피로 회피가 가능하다. 단, 와이어 회피의 무적시간으로 회피하는 개념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먼 거리를 이동함으로서 칼리두스의 진로를 꼬이게 만들어서 공격 제한시간을 넘기게 해서 종료시키는 개념. 이 경우 와이어 회피시 진로가 칼리두스를 지나치게 될 경우 그대로 공격받는 경우도 있다. 최대한 멀리, 이동 동선과 반대될 수록 회피 성공률이 높다.
    • 활카이 한정, 듀얼링크를 걸어줘도 해당 패턴의 봉쇄가 가능하다. 위에 언급한 이비의 머큐리 바인딩과 비슷한 원리로 해당 패턴을 막는 것이 가능. 이 경우 타겟팅된 상대는 최대한 칼리두스에게서 떨어져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단 성공만 하면 머큐리 바인딩처럼 1회용이 아니라 계속 지속되니 더 효율적이다.
    • 총카이 한정, 핸드밤이나 피어싱 등으로 부파모션을 일으켜서 캔슬이 가능하다. 허나 타이밍 좋게 부파가 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실상 실용성은 없다. 그냥 타게팅 안 당하게 조심하자.
  • 벨라(듀얼 소드)
    • 윈드스텝 - 2타스매시를 칼리두스가 칼을 휘두르기 직전 사용하면 히트박스에서 벗어날 수 있음.
    • 2타스매시 후속타인 거스티 블레이드가 점프 후 공격하는것을 이용해서, 칼을 휘두를때 거스티를 사용해 점프상태로 회피가능.
  • 벨라(듀얼블레이드)
    • 레드아이즈의 부파 모션을 이용해서 해당 패턴을 캔슬시킬 수 있다. 부파가 된 상태라면 의미가 없겠지만 의외로 칼리두스의 부파는 잘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다. 자주 써서 부파까지 해준다면 금상첨화.
  • 허크
    • 돌봉으로 운좋게 피할 수 있다.
    • 해당 패턴 발동시 10낙화가 찍혀있는 상태라면 개화시켜서 해당 패턴을 캔슬시킬 수 있다. 빠르게 다가오는 칼리두스 상대로 어떻게 개화를 시키느냐가 문제인데 베스트는 자신에게 달려올 때 일섬이나 멸화참으로 개화시키는 것.
    • 백화난무 발동 시 순간 무적으로도 공격을 무시할 수 있으며, 백화난무 발동중일때의 연풍으로도 무시 가능하다.(백화난무 발동중이 아닌 상태의 연풍은 당연히 안 통한다.)
    • 돌풍차징을 한 상태로 대기 후 칼리두스가 근접해 베기를 하기 직전 사용하면 손쉽게 회피가 가능하다. 약간의 타이밍 연습이 필요하고 돌풍으로 이동할 위치를 잘 파악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 아리샤
    • 로드 오브 마나로 회피 및 캔슬 가능.
    • 강화된 루인 블레이드 사용 시 무적시간으로도 회피가능.
    • 워프홀로 돌진해 오는 칼리투스의 공격범위를 지나가는 경우 칼리투스의 베기보다 빠르게 지나가서 회피가능.
    • 워프홀과 연아스탭을 동반한 디퓨젼 사용으로 도망치듯 회피가능.
  • 헤기
    • 익스팅션 로어 사용시 무적시간으로 회피 가능.
    • 비전 대시와 비전 트랩을 연계할 경우 엄청난 스피드로 질주가 가능한데 고저차와 운이 따라주면 공격범위에서 벗어날 수 있다.
  • 델리아
    • 로즈 크러쉬의 무적시간으로 회피 가능
    • 엘레강트 피겨의 순간 가속으로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공격범위에서 벗어날 수 있다.

3.2. 눈물의 화원



[image]
인게임 스크린샷
'''난이도'''
☆☆☆
'''입장 레벨'''
90
'''기본 목표'''
100pt 레지나 저지[26]
'''기본 보상'''
12,800Gold, 466,100exp
'''수령 AP'''
50
'''부위 파괴'''
머리 장식
'''특이 사항'''
1일 1회 제한/4인 레이드
'''공격력 상한'''
23000
'''크리티컬 상한'''
130
'''관련 타이틀'''
'''레지나를 저지한'''(힘 +2, 민첩 +2, 지능 +3, 의지 +2) - 레지나 5회 저지.
'''레지나와 단둘이''' - 레지나에게 붙잡혀 올라간다[27][28]
'''레지나 팬클럽'''(힘 +4, 지능 +6) - 눈물의 화원 전투 '''50회''' 클리어.
'''오염이 싫어!''' - 파티원 중 단 한명도 오염도가 100%가 되지 않은채 클리어
레지나의 전투 BGM

"누가 여왕의 앞을 가로막는가?"[29]

우든 엘프들이 오염에 의해 나무나 다름없이 변했으나 여왕인 레지나는 오염에 저항하여 팔과 날개를 제외한 다른 신체들이 모두 정상적인 모습을 취하고 있다. 실제 크기도 크로우 크루아흐 정도에 맞먹을 정도로 굉장히 큰 편에 속한다.
보스의 데미지와 크리티컬 수치가 매우 높으며, 데미지가 상상 이상으로 높게 들어오는 편이라 맞고 때워버리기 보다는 차라리 피하는게 더 이득인 형태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기본적으로 패턴은 시즌 1처럼 선모션과 히트박스가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 다만 같거나 비슷한 동작으로 시작하지만 마무리가 다른 패턴, 엇박자 찌르기, 거리를 벌리는 캐릭터에게 시전하는 바닥폭발 4연타 등 긴장을 풀 수 없는 패턴들이 존재한다.

3.2.1. 페이즈 1


체력 100%~80% 시기. 필드에 아직 오염지대가 형성되어있지 않는다.
  • 마력탄
왼손의 캐스틀릿을 들어올리는 매우 긴 선모션 후에[30] 공중에서 느리게 산개하는 마력탄을 쏘아올린다. 플레이어에게 적중할 때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맞을 경우 대미지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고 느린 만큼 후속 패턴과 함께 들어올때 골치 아파진다. 선회력도 좋아서 가까이 붙었다면 3~4초 정도는 계속 따돌려줘야 안전선이다. 하지만 위에서 이미 말했듯 플레이어에게 적중할 때까지의 시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사실상의 딜 혹은 물약 타임이다.
  • 충격파
왼손의 캐스틀릿에 기를 모아 1~2회 충격파를 날린다. 얼핏 보면 위의 마력탄 패턴과 선모션이 비슷해 보이기 때문에 딜타임이라고 생각하고 달려드는 유저를 낚는 경우가 많다. 캐스틀릿을 끝까지 들어 올리면 마력탄, 가슴 정도까지 들어올리면 충격파이다.
  • 횡베기
시즌1의 카단과 시즌2의 이세트가 가지고 있는 것과 유사한 횡베기. 선딜이 매우 짧아 캐치해내기가 어렵고, 또한 아프다. 스매시 딜을 넣고 있는 중에 횡베기가 들어온다면, 어느 정도 공속이 받쳐주지 않는 이상 그냥 맞는 수 밖엔 없을 정도.
  • 3연속 찌르기
선딜이 매우 짧고 판정도 길어 킬카운트가 매우 높은 패턴이다. 다른 패턴에 섞여서 나오지 않는다면 무조건 3회 연속으로 사용한다.
  • 후방이동 후 1회 찌르기
레지나가 쭉 뒤로 물러나는 선모션후 타겟을 지정하여 찌른다. 뒤로 물러날때 바라보던 방향이 아니라 뜬금없는 방향에 있는 유저를 타겟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신이 타겟이 될 수 있다고 염두하며 움직이자.
  • 날개 펼치기 후 찌르기
몸을 웅크리며 날개로 몸을 감쌌다 펼치며 전방 공격, 이후 1회 찌르기.
  • 날개 회전치기
위 패턴과 비슷하지만, 몸을 웅크릴 때 회전을 한 뒤 바로 날개를 펼치며 회전하여 공격하는 패턴이다. 후술할 강하 회전 패턴과 유사해 보이지만, 이쪽은 단타에 가깝다. 위의 날개 펼친 후 찌르기와 선행동작이 상당히 비슷한데 구분하는 방법은, 이 패턴의 경우 날개로 몸을 감쌀 때 빙글 돌면서 레지나 주변에 꽃잎이 흩날린다.
  • 2연격
몸을 크게 돌리며 기본 2연격. 회전 방향이 우회전인만큼 첫 공격이 들어올 때 궤도에서 벗어나면 회피가 가능하다. 2타 후 파생 패턴 세가지 중 하나를 사용한다.
1. 1회 찌르기
2. 올려치기 - 내려치기. 4타째가 판정이 좁아 반격을 노리기 좋다.
3. 한바퀴 돌고 X자 베기
  • 3-5연격[31]
땅에 착지한 후 잠시 자세를 가다듬고 좌 상단 올려베기를 시작으로 빠른 3연격을 날린다. 선행모션이 느리고 확실해 알아보는것 자체는 어렵지 않은 편. 간혹 2격을 더해 5연격으로 날리는 경우가 있는데, 3연격이 끝난 직후 붉은 기운을 칼에 휘감으며 잠시 시간을 끈 뒤 회불기 2연격을 추가로 날린다.[32] 3연격 - 회불 2연격으로 이어지긴 하지만 일단은 두 패턴이 독립적이므로, 3타인지 5타인지 미리 구분하는것은 불가능하다. 일단 레지나가 해당 패턴을 쓸 것 같다면 빠르게 이탈하는 것이 중요.
레지나 기준 왼쪽으로 회피기를 사용하여 빙빙 도는 방식으로 피하는 방법도 있다. 히트박스의 빈틈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숙달되면 본인은 피할 수 있겠지만 주위 사람들은... 그냥 앵간하면 재빨리 뒤로 빠지자. 다만 카록같은 경우엔 덩치가 워낙 커서 빠르게 빠져나오지 않으면 회피하다가 레지나의 날개가 AT필드를 전개한것처럼 빠져나가지 못하는 대참사가 발생한다.
  • 낚아채기-휩쓸기
공중에서 크게 선회한 뒤 급강하하며 한 사람을 잡아올린다. 허공으로 떠올라 즉사판정과 함께 사망. 하지만 힘겨루기가 가능한 패턴이므로 카록 유저라면 되도록 이 패턴이 자주 나와주길 바라는 것이 좋다. 성공시에는 레지나를 바닥에 꽂아버리는 멋진 연출을 볼 수 있다. 힘겨 패턴으로 끊어버리지 않는 이상 사람이 낚이던 안낚이던 다시 공중으로 날아올라 몸을 회전시키며 땅 근처를 휩쓰는 패턴으로 이어진다. 범위는 꽤 넓지만 일단 강하를 시작하면 방향전환을 하지는 않으니, 침착하게 보고있다가 레지나가 강하를 시작할 때 옆으로 한번만 굴러주면 간단하게 회피가 가능하다. 공중에서 대상을 꽤 오래 노려보고있으니 본인이 타겟임을 파악하는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 참고로 슬래싱 하이, 백화난무, 광폭화 등의 슈퍼아머 기술이 걸려있으면 한자리수의 데미지만 입고 끌려올라가지 않는다! 이후 강하할 때 어그로 끌린 유저에게 내려와 날개를 휩쓴다.
  • 4연속 바닥폭발
레지나와 거리가 벌어진 플레이어 발밑에 4연속으로[33]폭발을 일으킨다. 오염도 관리와 포션 복용을 위해 뒤로 빠져서 방심하고 있는 유저들을 쓸어담는 레지나의 주요 인장생성 패턴으로, 오른손의 검을 치켜올리는 선딜레이 모션이 있지만 모션이 끝나고 발동되는 것이 아니라 모션이 시작하며 발동하기 때문에 회피도 꽤 어렵다.하지만 판테움의 파이어볼과 마찬가지로 레지나의 등 뒤에 있는 상대는 타겟으로 지정되지 않는다[34]. 달리기만 한다면 피해지긴 하지만, 말이야 쉽지 실제론 불가능에 가깝다. 즉 첫번째 회피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최소한 한대는 얻어맞는다. 고글기도 있는 패턴인데 왜 레지나만 욕먹냐는 얘기가 존재한다. 근데 고글기는 전체 플레이어 상대로 발동하는거고 레지나는 지정 범위 내의 무작위 플레이어 에게 발동하는것이 첫번째 그리고 고글기는 어쩌다가 한두번 쓰는데 레지나는 시도때도없이 쓴다는게 두번째로 가장큰 차이점이다. 요약하자면 누구한테 쓰는지도 헷갈리는데 연속으로 터지는데다가 하나 맞으면 후속타도 다 맞을 확률이 높은이유로 레지나가 욕먹는 1등공신 스킬.[35]
  • 붉은 결계
몸을 웅크렸다 주위로 붉은 오라를 방출한다. 4000의 고정 데미지를 입히는 가드 및 회피 불가 패턴이므로 붉은 기운이 떴다면 재빨리 레지나 주변에서 벗어나도록 하자. 패턴을 잘 모르는 유저들은 보통 이 기습적인 공격에 쓸려나가는 일이 많다.

3.2.2. 페이즈 2


체력 80%~20% 시기. 맵 대부분의 꽃이 검게 물들며, 전체의 20%정도의 영역만이 흰 꽃으로 덮여있다. 꽃이 빛나지 않는 '오염지역'에서는 매우 빠른 속도로 오염도가 오르는데, 이 오염도가 100%가 되면 이벤트 사망이 뜨니 주의하자. 하지만 총 5단계로 이루어지는 오염단계를 잘 이용하면 빠른 클리어가 가능할 수도 있다. 오염단계는 오염도에 따라 오르내린다.
오염도
오염 단계
공격력 상승치
0~10
1
200
10~20
2
500
20~60
3
1000
60~80
4
2000
80~100[36]
5
3000
오염도는 레지나의 패턴과 무관하게 필드의 특징에 속하고 있으며 가급적 시들지 않은 꽃의 장소에서 전투를 하는것이 유리하지만, 해당 지역은 시간에 따라서 계속 위치가 바뀌며 랜덤하게 생겨난다. 또한 매우 좁아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실상 전투의 대다수는 오염 지역에서 한다고 보는 것이 편하다.
오염도가 차올랐을떄 꽃이 시들지 않은 장소에 가면 매우 빠른 속도로 오염도가 감소하므로 전투 중 적절한 오염도의 조절이 필요하다. 이론적으론 적절한 오염도를 유지하면서 공격력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오염된 지역에 오래 있을수록 오염도가 빠르게 증가하며, 레지나의 공격 때문에 오염지역에서 나가고 싶을때 빠르게 나갈 수 없는 경우를 고려하면 마냥 쉽지많은 않다.
다만 탭비, 총카이, 듀벨 등의 원거리 딜러는 청정 지역에서 마법 저장, sp수급, 냉정 스택을 쌓다가 오염 지역에서 폭발적인 딜을 내기 쉬운 편. 린 역시 오염도가 낮을 때 낙화를 쌓아두었다가 오염도를 끌어올린 뒤 일섬으로 완전개화를 하는 방식으로 폭딜이 가능하다. 낫비의 경우에는 린처럼 드레인을 쌓아두었다 높은 오염도에서 터뜨려도 좋은 편이지만 중첩 가능한 드레인이 고작 4개 뿐인지라 효율이 좋지는 않다. 아리샤의 경우 마나 스톤을 던져놓고 일반 공격 등으로 인챈트 5단계를 만들어 회수하는 형식으로 마나 수급과 딜링이 편하게 가능하다.
오염도 자체도 데미지 판정으로 프로그램 돼있는지, 플레이어가 무적 판정을 받고 있는 도중에는 오염도가 증가하지도 감소하지도 않고 그대로 남아있다.

3.2.3. 페이즈 3


체력 20% 이하 시기. 여기서부터는 오염도 25% 이하[37]의 공격이 약 4배 가까이 감소된 채 들어가게된다. 따라서 정상적인 데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오염도를 25~90 수준에서 관리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청정지역은 랜덤하게 변하는 데다 이 시점부터는 청정지역이 굉장히 좁아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운에 맡기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도 어그로로 인식된 유저가 알아서 청정구역 근처로 유인하면 쾌적해진다
이 시점부터는 정말 죽어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파티 부활의 깃털을 전에 다 썼다면 꽤 쓴 물을 맛 볼 수 있다. 레지나가 캐시템 강탈자라고 불리는 이유 중 하나. 오염도의 관리가 정 힘들 경우 오염도 관리를 포기하고 아예 최대한 딜을 때려박는 형태도 고려해볼만하다.

3.2.4. 경직 및 제압기 면역


레지나는 조건부로 경직/제압기를 전부 무시하는데, 레지나가 '슈퍼 아머' 모드[38]에 들어가면 모든 경직효과와 제압효과를 무시하며 '''다운과 부위 파괴도 되지 않는다.''' 레지나가 지금 슈퍼아머를 발동하고 있는지 아닌지 모르겠다면 경직기를 무시하는지 확인하면 된다. 총카이의 아토믹, 린의 10낙화 개화[39], 아리샤의 레저넌스 등등이 명중했을때 경직모션이 나오면 제압기를 사용해도 되고, 무시하고 자기 할꺼 하고 있다면 슈퍼아머 모드이니 제압기는 아껴두자.
슈퍼아머 모드의 발동조건은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두 가지다.
1. 레지나의 공중 강습 낚아채기 패턴에 누군가가 잡혀 올라간다.
[40]
둘 중 어느 하나만 만족해도 슈퍼아머 모드에 들어간다. 이 상태에서는 모드가 풀리기 전까지 그 어떤 경직도 먹히지 않고 제압기는 다 무시한다. 또한 아무리 다운치를 쌓아도 절대 다운되지 않으며 부위파괴도 절대 되지 않는다.[41]
슈퍼아머 모드가 풀리는 조건은 현재까지 밝혀진 것으로는
1. 레지나가 공중 강습 낚아채기 패턴을 시도했는데 아무도 잡히지 않았을 경우
2. 레지나의 HP가 8줄, 5줄, 1.5줄때 발생하는 페이즈 전환 모션[42]을 취했을 때[43]
위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할 경우 슈퍼아머 모드가 해제된다. 슈퍼아머 모드가 발동중인 상태에서 충분한 다운치를 쌓았다면 해제 직후에 다운치가 있는 공격을 스쳐주기만 해도 레지나는 바로 다운된다. 부위파괴 역시 마찬가지로, 슈퍼아머 모드 발동중일때 부위파괴치를 충분히 쌓았다면 모드 해제 직후에 다운치가 있는 공격을 부위파괴 위치에 스쳐주기만 해도 바로 부위파괴 모션이 나온다. 다만 부위파괴치를 모션 2회분 쌓았다고 해서 모션이 두번 나오지는 않는다.[44][45]

3.2.5. 기타 팁


리시타의 경우 레지나의 크리티컬 저항 수치가 어마어마하게 높아서 퓨리가 거의 강제로 봉인된 상태나 마찬가지로 임하게 되는지라, 사실상 시즌 1의 라이노토스의 재림이라 부를 정도. 그래도 80제 무기나 90제 무기가 크리가 꽤 좋은 편이기에 그 시절만큼 크리가 안 터지는 상황은 나오지 않는다.[46] 리시타 유저라면 크리티컬에 신경을 쓰도록 하자.[47]
크리가 안 터지는 점을 제외하면 레지나의 패턴 자체는 검시타가 회피하기에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검시타의 경우 무리하게 덤벼들지만 않는다면 생존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다. 크리티컬에 딜을 의존하는 검시타의 한계를 다시 한 번 체험하는 구간이라고 할 수 있다. 역으로 글라이딩 퓨리 자체를 없다고 생각하고 패닝 슬래시 등으로 딜을 넣으며 SP를 모아 확실하게 7퓨리를 맞추는 식으로 싸우는 쪽이 나을 수도 있다. 창시타는 크리나 퓨리 의존도가 검시타만큼 높진 않기에 퓨리 봉인으로 인한 타격은 적지만 레지나 본인이 가만히 말뚝딜할 타임이 거의 안 나는데다 공격 방향을 마구 바꿔대기 때문에 문 스플리터를 넣을 구간은 좀 제한된다. 오히려 허리케인 쪽이 써먹기 편하다. 생존이 쉬운 검시타와는 달리 창시타는 스피어 대시 하나만으로 레지나의 연격을 피하기에는 좀 버거운 편. 생존에 최대한 신경을 쓰자.
허크는 천적을 만나도 단단히 만난 수준인데 레지나의 공격 기술들이 대부분 전진, 단타가 아닌, 연타 그리고 어느정도의 호밍을 띄고 있어서 이것을 막아내려고 뛰어들면 첫타는 막아내도 허크의 측면으로 다가와 약점인 측,후방을 공격한다. 혹여 다 막아낸다하더라도 레지나의 공격력이 엄청나서 복수로도 감당하지 못할 무지막지한 대미지가 들어온다. 쳐내기라도 먹힌다면 대응이 가능하겠지만 레지나는 쳐내기 면역이다. 거기다 오염도로 인해 발목이 가장 크게 잡히는 캐릭터 역시 허크인데 다른 근딜캐들은 스태미너에 따라 어느 정도는 딜을 쉬거나 적과 거리를 벌려야하는 타임이 조금은 있었지만 허크는 한계 초월 덕분에 패턴만 익숙하면 보스하고 떨어질 일이 없이 폭딜을 넣는게 가능했던 캐릭터이다. 그런 허크의 발목을 오염도가 붙잡고 있으니 예전만큼 폭딜을 넣기도 많이 힘들어진 상황. 무작정 폭딜 넣었다간 어느새 차오른 오염도에 목숨이 위험해진다.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정면으로 뛰어들어서 보스 곁에서 떨어지지 말아야하는 허크 입장에서는 막아내도 정면에서 박살나고 막아내려하면 뒤통수에서 박살내는데다 붙어있지도 못하게 만드는 최고의 강적을 만난 셈.
2015/12/17 패치로 철벽이 전방위 판정을 가지게 되었고, 레지나가 날아올라 내려치는 패턴을 쳐낼 수 있게 되면서 숨통이 좀 트였다.
피오나의 경우 마영전의 근접 캐릭터 중 가장 기동력이 떨어지는 특성상 오염도 관리가 매우 힘들다. 레지나의 패턴 대부분이 히트박스의 이동을 수반하기에 검오나의 주력기인 카운터와 햄오나의 주력기인 햄풍기 모두 넣기 힘들다. 가불기 파생패턴때문에 마음놓고 카운터와 신속한 반격을 넣을수도 없다. 하지만 파티가 갈수록 죽어나갈 수록 오히려 플레이가 더 쾌적한 씁슬한 현상이 잦은 편이다. 농담이 아니라 하이엔드급 피오나는 레지나를 솔플로 10분 걸리지 않고 잡는다. 문제는 그런 캐릭을 가지고 공방을 가서 8인으로 레지나를 잡아도 비슷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 그래도 오염도가 발목을 잡는 편이지만 레지나의 패턴들의 대다수가 알기 쉽고 스매시 판정 공격은 찌르기와 회전 공격 정도라 가드하기에는 용이하다는 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생존력이 좋다고는 하나 딜링을 넣기에는 거리를 벌리기 어려운 점과 오염도 부분이 역시 큰 걸림돌이 된다.
카록은 지속딜 위주의 캐릭터라 상황이 그닥 좋지는 못하다. 위에 리시타와 허크의 무덤이라고 적혀있긴 하지만 어차피 마영전 탈 밸런스 캐릭터들인지라 딜미터기는 그들의 차지다. 그저 힘겨루기만 믿고 가자. 다행히 레지나는 위에 설명한대로 홀딩기가 잘 먹히지 않는 보스라 힘겨루기가 중요한 보스다. 카록이 파티에 있으면 힘겨좀 해달라고 하는 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다. 문제는 1페이즈 이후부터는 샤우트가 먹히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로워진다. 차라리 범위기나 제자리에서 쓰는 공격이면 하기가 쉬운데, 한명을 표적으로 돌진하는 공격이라서 조금만 궤적에 벗어나도 실패한다. 힘겨 버그도 잦은 편이라서 성공했다가 바로 풀려서 파티원이 끔살당하는 불상사가 생기곤 한다. 물론 이는 E를 눌러서 타이밍으로 재는 힘겨루기에 주로 해당되는 사항이니 속 편히 탭을 누르고 EEEEE를 난타해주자. 참고로 힘 겨루기에 성공하는 순간에 바스트 모핑이 매우 굉장하기 때문에 신사력이 충만한 형제라면 꼭 시도하도록 하자.
사실 근접 캐릭이여도 정말 속 편히 딜을 넣을 수 있는데, 앞이 아닌 뒤의 그 우주를 담아낸 듯한 날개에 집중해서 공격하는 것이다. 레지나와 정면으로 맞서려면 날개가 뒤로 젖혀져 있어서 사실상 히트박스가 넓지 않으나, 뒤에서 날개를 노리면 매우 넓게 펼쳐져 있고, 또한 레지나의 패턴 특성상 뒤를 견제하는 공격이 자주 나오지는 않는다. 또한 레지나가 공격을 시도하더라도 일단 레지나가 몸을 돌리는 것이 굉장히 굼뜨며 날개 끄트머리에 닿도록 공격하다보면 어지간해서 잘 맞지 않으며, 회피, 반격하기에도 용이하다. 그 밖에 레지나가 시도하는 원거리 공격은 대체로 준비 시간이 적잖은지라 보고 피해도 무리는 없다.

3.2.6. 여담


레지나(Regina)라는 명칭은 라틴어로 '''여왕'''이다. 즉, 여왕 레지나를 해석하면 여왕 여왕(...)이 된다.
레지나는 여타 서큐버스나 이세트와 같이 인간형 보스로서 굉장한 노출도를 가지고 있는데.. 우선 옷 자체의 노출도도 노출도지만 이 처자.. '''옷이 시스루다'''. 물론 정지는 먹을 수 없으니 세부적인 묘사는 하지 않으나, 걸치고 있는 옷부터 팬티까지 반투명하다.
맵이 굉장히 아름다우며, 광활한 꽃밭은 레지나 및 플레이어의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리기까지 한다. 탁 트인 밤하늘 아래에서 레지나가 발사한 마력탄이 천천히 내려오는 모습은 마치 유성우를 연상케 한다. 참고로 밤하늘 사이로 저 멀리 벤 체너 산 중턱에 불이 밝혀진 초소가 보인다.

3.3. 기타


이 맵의 모티브는, 옛날 파파랑 시절부터 거슬러 올라가 개발 단계에서 '''개발진들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중단'''시켰던 필드사냥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사실일 경우, 기획 단계에서 한 번 짤려나갔다가 7번째 캐릭터로 재합류한 허크에 이어 2번째 사례가 된다.
'''회피 불가''' 패턴은 사실 '로체스트의 침입자' 전투에서부터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해당 지역은 현재까지 전투가 하나 뿐이며 또한 1일 1회 전투다 보니 회피 불가 패턴에 대해서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각 보스별로 무기나 몸 주변에 붉은 안개가 휘몰아치는 것을 보면 즉각 뒤로 빠지는 것이 이롭다. 하지만 각 캐릭터의 기본적인 회피기나 방어기로는 막을 수 없어도 어떻게든 피하는 방법이 있는 캐릭이 몇 있다. 공통적으로는 SP4칸 이상을 소모하는 무적 판정 스킬과 변신 무적 시간은 해당 공격에도 씹히지 않는다.
공격 자체는 무슨 수를 써도 막을 수는 없으나 해당 공격을 사용할때 경직이나 홀딩이 발동되면 패턴 자체를 취소해버리는게 가능하며, 이비의 경우 레이드에서는 해당 사항이 없으나 일반 전투의 모든 몬스터들에게 '''환각과 터틀 레그가 먹힌다!''' 심지어 환각은 칼리두스한테도 먹히기 때문에 칼리두스의 짜증나는 패턴을 끊는게 가능하다. 또한 칼리두스의 패턴은 머큐리 바인딩으로 이동거리를 좁혀버려서 피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덕분에 일반전투 한정해서 스탭비의 위상이 대단히 높아졌으며 스탭비의 일반 전투에서의 재평가가 이뤄지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경우는 어디까지나 이비가 있을때 가능한 방식이며, 다른 캐릭터들은 가급적 보스를 빙 돌아서 간다는 느낌으로 뛰거나 걸어서 피하는 것이 유용하다.

[1] 장판 까는건 카단 바닥의 팔레트 스왑이고 독장판 까는건 이미 배의 무덤에서 사용한다. 코코볼 패턴은 크기만 다른 클라우스, 지뢰까는건 황혼의 사막의 이크리엄의 기술이다.[2] 베테랑 워리어는 섀도우팡,엠버메인,윈터클로,울프테일의 기본 패턴을 짜집기 했으며 베테랑 아쳐는 샤프투스의 패턴에 몽둥이 스왑을 추가한것뿐이다. 그나마 배틀메이지가 괜찮나? 싶어보이는데 이녀석도 평타패턴은 동일하다. 다른거라곤 힐과 반 코코볼 쏘는건데 이것도 이미 마족전진기지와 지하수로에서 써먹은 전적이......[3] 가벼운 전승석은 스탯치 변동폭이 적어서 극옵에 가까운 전승석이 아닌 이상 나머지 전승석은 워낙 잘 나와서 가격이 싼 편이다.[4] 한때, 파티 처치는 계산하지 않고미스트 등장 후 자신이 잡은 경우에만 횟수를 쳐줬지만 현재는 패치로 아무나 잡아도 집계된다.[5] 막타 친 사람만 인정된다.[6] 이 맵에서만 망루를 부술 수 있다. 망루를 부술 경우 미스트 뿐만 아니라 자폭병인 우든엘프 버서커, 우든엘프 밤송이도 나온다.[7] 단, 엔키두스의 경우에는 '''파멸의 저주'''라는 디버프를 걸며 추가로 공격력까지 감소한다! 자체 생명력도 많고 방어력도 다른 보스보다 높다. 패턴도 칼리두스의 단검투척과 파티원 전체에게 바닥폭파를 3연속으로 하는 패턴을 사용한다. 게다가 이런 녀석이 '''스토리 전투 두번째 보스'''다.[8] 디버프의 지속시간은 25초이다. 하지만 현재 디버프가 5초 남았을 때 바로 다음 단계의 디버프가 걸리는 방식.[9] 카록이 약화의 저주 효과를 받고 있어야만 적용이 된다.[10] 엘프 보스들은 갈고리에 다운되지 않기 때문에 갈고리는 의미가 없다. 소형폭탄은 아군의 공격에 튕겨져나가는 경우가 있고, 팔라라보다 맞추기가 힘들기 때문에 기피받는 편이지만 가격대 성능비라는 점에서 본다면 가장 싸게 저주를 푸는 물건이긴 하다. 단순한 디버프 해제를 위해 상급 창이나 상급 폭탄, 점착 폭탄 등을 쓰는 것은 가성비가 맞지 않으니 결국 남는건 창 아니면 팔라라라는 이야기인데 창은 해당 보스들이 워낙 자주 뛰어다니는지라 맞추기도 힘들고 두 방을 맞춰야하기 때문에 범위도 넓고 한 번만 맞추면 되는 팔라라 쪽이 더 선호를 받는다.[11] 기둥카록의 경우에는 '''하울링'''스킬로 약화의 저주 디버프를 해제 할 수 있고, 9랭크 이상일시에 모든 파티원들의 디버프를 해제시켜주고, 체력회복까지 시켜주므로, 참고해두자.[12] 싼 것은 40만 골드 정도밖에 안 하는 것도 있지만, 비싼 전승석은 가격이 1000만원대를 호가한다. 2015년 2월 기준.[13] 골드가 궁하다면 하지 않는 것이 추천. 기대값이 매우 낮은 편이다.[14] 2015년 2월 기준 일반적으로 걸리는 공제는 낮게는 19k에서 높게는 22k/180까지. [15] AI인 주제에 예측샷을 하는지, 멀쩡히 이동하고 있는데도 제대로 꽂혀 고꾸라진다. 매우 멀리서 쏘는데 대체 어떻게 그런 명중률을 가지고 있는지 신기할 지경.[16] 방패질주는 방향전환이 자유롭지 못한데다 결국은 화살을 다 맞아내며 이동하는 것이고, 방패질주 두번으로 건너뛰는게 가능할 만큼 저격구간이 짧지도 않다.[17] 먼저 등장하는 4마리의 브레이브들은 무시하고 지나치면 그자리에서 멍때리고 있을 때가 많기 때문에 다시 내려오기 싫다면 곱게 잡고 가는것이 좋다.[18] 솔로잉 플레이시 팔라라의 양은 3개로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첫보스 넘기고 2,3,4 순으로 한개씩 써야 안정적이다. 근데 엔키두스가 뜨면 계산이 꼬인다.[19] 이 때문에 확률이 낮긴해도 엔키두스하나 때문에 혈압 오를바엔 그냥 적당한 스펙유저 하나 더구해서 2인플레이를 추천한다 팔라라가 많이 넉넉해진다.[20] 펫의 공격에도 시간은 걸리지만 쓰러진다. 만약 이 타이틀을 노릴경우 펫을 잠시 소환해제하고 나무로 유인해서 다 부수게 한다음 칼리두스를 공략하면 된다.[21] 중간보스들의 저주를 한번에 해제하는데도 좋다.[22] 피오나와 같이 보스의 그로기상태를 손쉽게 자주 이끌어낼 수 있는 캐릭터라면 그로기모션 1번에 창 1대로 차분하게 완료할 수 있다.[23] 포션도 걸린다. 다만 큐미 포션은 탐지되지 않는것으로 확인되었다.[24] 피 냄새를 맡고 감지한다고 한다.[25] 고정데미지 4천[26] 생포하게 되는 메르, 스토리 흐름 상 저지에 가까운 칼리두스마저 처치로 등재되는 등 목표물의 처치가 대부분인 가운데, 카단과 더불어 단 둘뿐인 저지 대상이다.[27] 즉사기 판정. 발동 전 모션은 카록의 힘겨루기 타이밍이다.[28] 레지나가 즉사기 패턴을 사용하여 자신을 제외한 다른 유저를 대상으로 지상에 내려와 잡고 올라갈 때 발생하는 작은 데미지를 맞아도 타이틀이 획득되는 경우도 있다.[29] 보스 등장 영상 종료 후에 음성으로 나오는 대사. 이 외에도 "하찮은 존재들이여." "꽃잎처럼 지게 해주지." 등의 대사가 있다.[30] 공속과 캐릭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4타 스매시를 2번정도 넣을 수 있다.[31] 후속 2타만 회피불가[32] 마지막 회불기 2타는 타당 고정대미지 3500의 충격적인 수치에다가, 2타간 사이에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 서서버티기 발동 시 2타를 고스란히 얻어맞게 된다. 즉 아무리 방어력에 투자를 했더라도 실수 한번에 7천의 대미지가 에누리없이 들어올 수 있으므로 매우 주의가 필요한 패턴.[33] 4번째 폭발은 한템포 쉬고 엇박자로 일어난다. 펑펑펑 펑 이란 느낌으로 생각하면 된다.[34] 다만 버그인지 아주 드물게 등 뒤의 상대에게 장판을 까는 경우도 있다. [35] 실제로 몬스터 헌터 4G의 샤가르마가라가 랜덤성+발밑 지뢰 패턴이 자주발생함 의 2가지 조합으로 전 세계 몬헌 유저에서 오만가지욕을 다 먹었다.[36] 오염도 100이 되는 순간 모든 행동이 정지되고 2~3초 후 즉사한다.[37] 원래는 40이었으나 일반 전투로 등급이 내려가면서 같이 하향되었다.[38] 모든 보스가 가지고 있는 '평타나 스매시에 경직이나 다운을 당하지 않고 다운치에 의해 상태이상이 발생하는 특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레지나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 특성이다. 클라이언트 분해에서도 'super armor'라고 나온다.[39] 패치 이후 10낙개화는 애초에 경직이 사라졌다. 확인을 위해서라면 10낙 '''일섬'''개화를 쓸 것.[40] 2015년 12월 캐릭터 밸런스 조정 패치와 함께, 힘겨루기 시도로 인해 레지나에게 경직기와 제압기가 유효하지 않던 현상이 수정되었다.[41] 다운치와 부위파괴치가 쌓이긴 한다. 다만 다운모션과 부위파괴 모션은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42] 4연속 바닥폭발과 같은 모션이지만 손에서 썩은 나무 빛깔의 오라가 나오고 장판이 발생하지 않는다.[43] 이 전환 모션은 레지나가 이전에 슈퍼아머를 발동했는지와 관계없이 자체적으로 완전 슈퍼아머 모드이니 이때 제압기 꽂아넣지 말자.[44] 애초에 레지나는 부위파괴 모션 2번째에 부위파괴가 이루어진다.[45] 그러니 부위파괴를 하는 파티라면 부위파괴가 되기 전에 타이틀 딴답시고 잡혀 올라가지 말자. 카록 형제들도 되도록 부위파괴를 하고 난 후에 힘겨를 하도록 하자.[46] 라이노토스 때는 리시타들 대부분이 들고 있던 무기가 크리고자로 악명 높은 드림워커였던 탓도 크다.[47] 크저가 80이니 이론상 65%의 풀 크리를 이끌어내려면 145의 크리티컬이 필요한데 검시타는 퓨리 강화 버프로 인해 135, 창시타는 리버레이트 버프를 감안해도 123의 크리티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