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벽람항로)
1월 15일, 별자리 : 염소자리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유니온 소속 항공모함이며, 실제 역사 속 미국 소속의 군함 보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야구부, 스포츠계, 건강미라는 매우 미국스러운 컨셉을 갖춘 로리 캐릭터. 지휘관을 야구코치로 취급한다. 개장 전후의 일러스트의 동세가 모두 역동적으로 그려진데다가 함재기를 투구로 던진다는 독특한 컨셉으로[2] 캐릭터는 좋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개장 이후의 일러스트는 꿀벅지를 드러내는데 활동미 넘치는 훈훈함을 느낄 수 있다.
같은 N등급 경항모인 레인저와 비교하면 딜링면에서 상당히 뒤처지는 편. 레인저와는 달리 장비슬롯에 대공포가 끼어있어서 공격력이 어중간하고, 개장 이후에 얻는 스킬도 딜링과는 관련이 없는 스킬이라서 댐뻥스킬만 2개 가진 레인저에 확연히 밀린다. 유틸성을 고려하더라도 전열 회복 스킬이 있는 쇼호의 개장이 먼저 추천된다.
다만 단순히 기름 절약을 위한 예비 함선으로만 본다면 그럭저럭 무난한 성능이기도 하다. 특히 12해역 이후의 고난이도 맵에서는 대공성능이 상당히 중요해지는데, 레인저의 단점[3] 과는 정반대로 보그는 빠른 장전속도와 무난한 대공 성능, 그리고 무조건 발동되는 대공 버프를 갖췄기에 고난이도 기준으로는 오히려 레인저보다 더 선호되는 편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대서양을 누비며 유보트들의 뚝배기를 깬 전적 덕분에 경항모 중에서는 최고의 대잠수치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설비 슬롯에 대잠기를 장비하면 잠수함 사냥에 나름 도움이 된다.
벽람항로의 대표적인 청각 테러리스트. 등장대사로 느닷없이 "하앗, 흐아악!" 하고 소릴 질러서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기겁하게 된다. 여러모로 옆동네의 IDW와 유사한 점이 많다. 위의 청각테러와 더불어서, 낮은 체력, 빠른 공격속도, 쓸데없이 개장을 추가기능으로 열어놨다는 점이 너무나 흡사하다.
하지만, 벽람항로는 캐릭터 제조 확률이 높은 게임이라서, '''오히려 SSR 등급인데도 한 등급의 캐릭터가 연속으로 마구 쌓이는 샌디에이고쪽이 제조 어그로 캐릭터가 되었다'''.(...). 또한 벽람항로의 시스템 때문에 일상적으로 쓰일 일이 많은 낮은 비용의 후열함이고, 캐릭터 자체도 일러스트레이터의 애정이 듬뿍 들어간 "야구 소녀"라는 독특한 컨셉과 귀여움을 지녀서 평가는 괜찮은 편이다.
생일 :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유니온 소속 항공모함이며, 실제 역사 속 미국 소속의 군함 보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2. 설정
야구부, 스포츠계, 건강미라는 매우 미국스러운 컨셉을 갖춘 로리 캐릭터. 지휘관을 야구코치로 취급한다. 개장 전후의 일러스트의 동세가 모두 역동적으로 그려진데다가 함재기를 투구로 던진다는 독특한 컨셉으로[2] 캐릭터는 좋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개장 이후의 일러스트는 꿀벅지를 드러내는데 활동미 넘치는 훈훈함을 느낄 수 있다.
3. 성능
같은 N등급 경항모인 레인저와 비교하면 딜링면에서 상당히 뒤처지는 편. 레인저와는 달리 장비슬롯에 대공포가 끼어있어서 공격력이 어중간하고, 개장 이후에 얻는 스킬도 딜링과는 관련이 없는 스킬이라서 댐뻥스킬만 2개 가진 레인저에 확연히 밀린다. 유틸성을 고려하더라도 전열 회복 스킬이 있는 쇼호의 개장이 먼저 추천된다.
다만 단순히 기름 절약을 위한 예비 함선으로만 본다면 그럭저럭 무난한 성능이기도 하다. 특히 12해역 이후의 고난이도 맵에서는 대공성능이 상당히 중요해지는데, 레인저의 단점[3] 과는 정반대로 보그는 빠른 장전속도와 무난한 대공 성능, 그리고 무조건 발동되는 대공 버프를 갖췄기에 고난이도 기준으로는 오히려 레인저보다 더 선호되는 편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대서양을 누비며 유보트들의 뚝배기를 깬 전적 덕분에 경항모 중에서는 최고의 대잠수치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설비 슬롯에 대잠기를 장비하면 잠수함 사냥에 나름 도움이 된다.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5. 대사
6. 애니메이션
6.1. 아주르 레인 THE ANIMATION
''''大型ルーキーが現れた!'''
'''대형 신인이 나타났다!'''
7. 기타
벽람항로의 대표적인 청각 테러리스트. 등장대사로 느닷없이 "하앗, 흐아악!" 하고 소릴 질러서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기겁하게 된다. 여러모로 옆동네의 IDW와 유사한 점이 많다. 위의 청각테러와 더불어서, 낮은 체력, 빠른 공격속도, 쓸데없이 개장을 추가기능으로 열어놨다는 점이 너무나 흡사하다.
하지만, 벽람항로는 캐릭터 제조 확률이 높은 게임이라서, '''오히려 SSR 등급인데도 한 등급의 캐릭터가 연속으로 마구 쌓이는 샌디에이고쪽이 제조 어그로 캐릭터가 되었다'''.(...). 또한 벽람항로의 시스템 때문에 일상적으로 쓰일 일이 많은 낮은 비용의 후열함이고, 캐릭터 자체도 일러스트레이터의 애정이 듬뿍 들어간 "야구 소녀"라는 독특한 컨셉과 귀여움을 지녀서 평가는 괜찮은 편이다.
8. 둘러보기
[1] 1-1, 1-2, 1-3, 1-4, 3-1, 3-2, 3-3, 3-4, 4-3'''을 제외한 모든 해역'''[2] 등에 메고 있는 장비 가방에도 활주로가 그려져 있으나 공을 투구하는 순간에 활주로 이펙트가 생성되며 이후에 공이 함재기로 변환된다.[3] 느린 장전속도, 대공포와 전투기의 부재로 인한 낮은 대공 성능, 발동률이 너무 낮은 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