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천선
1. 개요
삼지연선의 가림역에서 량강대평역을 잇는 철도. 원래 위연역에서 량강대평역까지로 백두림철선으로 건설되었는데 삼지연선이 건설되면서 남은 구간이 보천선이 되었다. 1958년 개통되었다.
협궤로 건설된 탓에 경사가 매우 급하다.
남한의 철도역과 이름이 같은 역이 몇개 있다. 온수역도 있고 여수역(려수역, 한자가 같다.), 보천역도 있다.
종점은 보천군 대평로동자구이지만, 량강대평역이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평남선에 대평역이 있기 때문이다. 평물역이라는 딴이름도 있으니 참고.[1]
그리고 종점에서는 최가령으로 가는 임산철도가 있다. [2]
2. 역목록
[1] http://www.cybernk.net/infoText/InfoHumanCultureDetail.aspx?mc=CC0501&sc=A33005001&tid=CC050100061805&direct=1&direct=1[2] http://www.cybernk.net/infoText/InfoAdminstList.aspx?mc=AD0101&ac=A1008003&tid=AD010100041023&direct=1&direc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