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온

 

'''ボクオーン / Bokhohn'''
로맨싱 사가 2칠영웅 중 하나.
스텝 지역의 마약 전차에서 만날 수 있으며, 스텝의 넓은 초원 지대에서 이동 전함 안에 숨어 마약을 재배, 유통시켜 돈을 벌고 있는지라 유목민들이 곤란해하고 있다.

1차 형태(경험치 1250)

2차 형태
일반적인 진행을 했을 때에는 크진시 이후에 가장 먼저 싸울 수 있는 칠영웅이지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싸울 수 없다.
첫 번째 방법은, 일부러 보크온의 부하들에게 납치당하여 '''아무런 장비 없이''' 맨몸으로 때려 죽이는 방법.[1] 이 경우에는 파티 멤버를 체술과 술법 위주로 짰다면 가능한 방법이다.
두 번째 방법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지을 수 있는 대학을 건설해, 동료인 책사를 얻은 후 황제군도 이동 전함를 만들어 보크온이 파괴공작을 위해 부하를 보낸 사이 비어있는 이동 전함에 침입해 해치우는 방법. 어차피 대학은 건설해야 할 건물이기에 대부분 이 방법을 쓴다.
칠영웅의 책사 정도의 위치에 있는 보크온은 교활한 성격을 갖고 있다는 설정 때문인지, 첫 만남 때 전투를 회피할 수 없다.
"나 사실 보크온 아님. 칠영웅의 이름을 이용한 짜가임. 용서해주삼."
"음, 용서해준다." (선택)
"훼이크다 ㅂㅅ아. ㅋㅋㅋㅋㅋ!" (백어택, 보크온 선제공격)
..이런 놈이다. 덕분에 맨몸으로 들어왔다가 여의치가 않아서 나오려다 당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픽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인형을 아주 좋아하는 인형사이며, 자기 몸 또한 인형이기 때문에 다른 칠영웅들처럼 몬스터를 흡수하지 않아도 되는 듯하다. 타입은 식물. 몸체가 나무인 건가?
식물이라 그런지 도끼에 약해서 도끼 기술로 쳐 주면 1000은 가볍게 뜨는 맷집 참 약한 녀석. 공격도 그리 강하지 않기 때문에[2] 약한 편에 속하는 칠영웅이지만, 특기인 '마리오네트'로 아군을 조종하기 때문에 껄끄러운 상대이다.[3] 소몬의 반지와 같은 정신보호계 방어구로도 막을수 없지만 시전한 턴에만 효과가 있으므로 행동한후에는 이 기술에 걸려도 상관없다. 무장상선단을 황제로 할시 얻을수 있는 '''아군이 무조건 선제공격'''을 하게해주는 캐사기 진형[4]인 '래피드 스트림'을 얻으면 마리오네트는 있으나 마나니 반쯤이기고 들어가는데다 후반형태는 마리오네트와 검기술만 쓰니 노엘처럼 빛속성 술법인 '소드배리어'만 익히면 그냥 퍼펙트로 바를수있다. 애초에 두뇌파라 그런지 크진시와 함께 최약의 칠영웅 단 파티원이 보크온보다 늦게 행동하면 마리오네트 때문에 '''지옥을보게 될것이다.'''
마리오네트는 로맨싱 사가 3때 누군가에 의해서 비슷한 형태로 다시 등장하는 듯 하다.
로드 오브 버밀리온 2에서 다른 칠영웅과 같이 게스트로 참전했다. 여기서의 모습은 1차 형태. 사용하는 기술은 마리오넷트로, 상대 진영 전원을 강제 이동시킨다.

[1] 전함 내에서 일부 장비들을 얻을 수는 있다.[2] 다만 2차 형체 때의 인형을 이용한 공격은 나름대로 강하다.[3] 이건 로크부케의 템테이션처럼 성별도 따지지도 않는다.[4] 단 능력치 강화는 일절없고 장비인 방패와 가드가 아예 쓸모없어지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