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의 대가 제레크

 




1. 개요
2. 상세
3. 기타


1. 개요


'''한글명'''
복제의 대가 제레크
[image]
'''영문명'''
Zerek, Master Cloner
'''카드 세트'''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
'''카드 종류'''
하수인
'''등급'''
전설
'''직업 제한'''
사제
'''종족'''
-
'''황금 카드'''
제작 또는 카드팩
'''비용'''
6
'''공격력'''
5
'''생명력'''
5
'''효과'''
'''죽음의 메아리''': 내가 이 하수인에게 주문을 시전했으면, 이 하수인을 다시 소환합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원래 이름은 레크였습니다. 첫 번째 복제품은 레크였고 그 다음은 레크였죠. 레크 때부터 점점 사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His original name was Aerek. Then the first clone was Berek. They went evil around Merek.)''

소환: 마침내, 난 불멸이다! ''(At last, immortality!)''

공격: 결함! ''(Defective.)''

죽음의 메아리 발동: 죽음은 내게 무의미하다. ''(Even death is obsolete.)''[1]

성우는 민승우. 소환 시 배경음악은 연합용사 사라아드와 같은 아웃랜드의 아킨둔 배경음악. 21초부터.

2. 상세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 사제 직업 전설 하수인이다. 하스스톤 오리지널 캐릭터.
죽메사제를 밀어주기 위해 낸 듯한 하수인. 내가 어떤 주문이라도 이 하수인에게 사용했던 적이 있다면 부활하기 때문에 성스러운 일격 등의 딜 기술을 이 하수인에게 박아도 조건은 만족된다. 죽메로 다시 되살아날 때 이 하수인에게 발렸던 버프는 리셋된다.
공개 직후의 성능에 대한 반응은 매우 좋지 않은 편. 죽메를 주로 채용하는 퀘스트사제는 광역기와 제압기 넣기에도 바빠서 버프 주문은 거의 안 쓰는 상태고, 주문을 많이 쓰는 천정내열 사제가 쓰기엔 코스트와 스탯이 문제다. 그렇다고 컨사제가 쓰자니 냈다고 해서 바로 이득을 볼 수 있는 카드도 아니다. 게다가 스탯도 6코 평균에 못미치고 애초에 버프 먹여가며 부활시켜도 버프는 리셋 되는지라 돌아오는 리턴도 없다. 지원할 수 있는 카드가 나와주지 않는 이상 일단은 써먹을 데 없는 쓰레기 카드라는 게 중론. 차라리 케른 블러드후프를 쓰는 것이 훨씬 낫다는 평가도 종종 나온다.
움브라와 함께 사용하면 괜찮은 시너지를 보인다. 움브라를 낸 후에 제레크에 생생한 악몽이나 신의 권능:복제 등을 사용하면 제레크가 세마리가 된다.
수정대장장이 칸고르와 직업이 바뀌어서 나온 게 아니냐는 소리도 많이 나오는데, 자가 버프가 많은 성기사가 사제보다 이 효과를 보기 편하기 때문이다. 반면 힐 카드가 많은 사제에게 칸고르도 쓸만한 카드가 될 수 있었을 테니 쌍방으로 직업을 잘못 만난 셈이다.
사제의 주문 중 부활이 가능한 카드 목록은 이하와 같다.
  • 하수인에게 버프를 부여하는 카드: 발라당, 신의 권능: 보호막, 신의 권능: 영광, 내면의 열정, 천상의 정신, 벨렌의 선택, 정체불명의 비약, 여분 팔( + 더 많은 팔!), 신의 권능: 촉수
  • 하수인을 복제하는 카드[2]: 생생한 악몽, 신의 권능: 복제
  • 하수인을 치유하는 카드: 순간 치유, 결속의 치유, 나루의 빛, 상급 치유 물약
  • 하수인에게 피해를 주는 카드: 성스러운 일격, 성수[3], 신성한 불꽃
  • 조건은 만족하지만 의미가 없는 카드: 침묵, 정화[4], 어둠의 권능: 죽음[5]
  • 상대 제레크의 컨트롤을 빼앗는 카드: 어둠의 은총, 정신 지배, 광기의 물약, 암흑의 광기[6]
출시된 이후 생각보다 많이 쓰인다. 일단 주문만 시전하면 5/5 하수인을 다시 소환할 수 있기에 중반 필드 싸움에 큰 도움이 된다. 버프 카드가 적은 것도 이번 확장팩에서 받은 주문인 '여분 팔'을 통해 어느정도 커버하고있다. 다만 죽메 하수인 특성상 침묵에 약한데 현재 정규전 야생전 불문하고 침묵 카드는 준필카이기에 제압당하기 쉽고, 굉장히 수동적인 하수인이다보니 퀘스트를 활용하는 퀘스트 사제조차도 점점 빼는 추세이다.
울둠의 구원자에서의 방부 의식을 사용하면 제레크가 2마리가 되고, 용의 강림에서 출시된 룬 새기기를 사용하면 제레크가 3마리가 된다. 이를 통해 제레크의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3. 기타


박사 붐이 모은 위대한 과학자들 중 복제학의 대가. 하스스톤 디지털 - 박사 붐: 계획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그의 연구소에 찾아 온 박사 붐에게 그의 요구 조건[7]을 참고하여 그와 똑같지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최적의 뇌를 가진 복제 로봇을 만들어준다. 박사 붐은 이 복제 로봇이 맘에 들었는지 그를 껴안으며 이 복제품이 계획할 건 바로... 라 말하고, 그와 복제 로봇은 함께 '폭심만만 프로젝트!!!'를 외친다.[8] 종족은 에테리얼#s-1.
플레이버 텍스트는 가나다 글자 순서를 이용한 말장난. 영어의 경우도 동일하게 알파벳을 이용했는데, 이쪽을 보면 자기 자신을 26번[9]정도 복제한 모양.
2018년 8월 22일에 나온 폭심만만 프로젝트의 모험모드인 묘수풀이 연구소의 2번째 스테이지인 '거울'에서 중간보스로 나온다. 여담으로 묘수풀이 연구소에서는 제레크의 진짜 목적이 자기 자신 복제이다. 플레이버 텍스트처럼 26번 이상 복제하게 될지도...
[1] 침묵시키거나 시전된 주문이 없는 상태로 처치하면, 그냥 단말마만 나온다.[2] 이 경우 복제한 제레크도 부활 조건을 만족한다.[3] 일부러 체력이 어느정도 깎인 제레크에게 사용하여 수를 늘리는 것도 가능하다.[4] 침묵되는 순간 부활이 불가능하다.[5] 죽였다 살리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물론 피가 깎인 제레크를 죽이고 다시 살리면 풀피가 되긴 한다만, 힐 카드가 풍부한 사제가 굳이 3코 즉사기를 써가면서까지 해야할 일인지는 의문이다.[6] 광기의 물약나 암흑의 광기의 경우 공격력을 떨궈야 가능하다.[7] 뛰어난 천재여야 하고, 기발한 계획을 세울 야심찬 자여야 한다.[8] 그러나 다음 화에선 자신의 프로젝트를 이 복제 로봇이 대신 하게끔 시키다가 그만 복제 로봇이 진짜 박사 붐이 사랑하는 폭탄 분대에게 장미를 전해주고 데이트를 하며 서로 사랑을 나누게 된다. 진짜 박사 붐은 화가 나서 다시는 내 사랑 앞에 얼씬도 하지 말고, 복제 로봇에게 자신에게 복종할 것을 강요하지만 그는 이걸 거부하고 너의 삶은 물론 연구소까지 자기가 차지하겠다고 선언해버린다. 다음 화에서 복제 로봇은 원래 박사 붐에게 계획을 제시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고 배신한 후에도 예외는 아니였던지라 복제 로봇이 스스로 패배하는 계획을 세우자는 아이디어를 내서 자폭을 명령해 파괴하고 연구소는 되찾았지만, 폭탄 분대는 둘 다 별로고 자기는 이미 다른 사람에게 소속되어 일하고 있다고 하며 박사 붐을 멘붕시킨다. 하지만 폭탄 분대가 그 사람도 같이 세계 정복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같이 일할 걸 제안하는 걸 보면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을지도 모른다.[9] 영어 알파벳은 A부터 Z까지 총 26개다. 같은 방식으로 세면 한글판은 9번(게네데레메베세에제)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