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쉬매스터 P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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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defense-update.com
1. 제원
2. 개요
3. 실전
4.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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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Bushmaster Protected Mobility Vehicle'''
'''Bushmaster PMV 제원'''
'''중량'''
12.5t
'''전장'''
7.18m
'''전폭'''
2.48m
'''전고'''
2.65m
'''엔진'''
캐터필러 3126E 6기통 터보차저 디젤 엔진
'''변속기'''
ZF 6HP502 ECOMAT G2 자동변속기 (전진 6단, 후진 1단)
'''현가장치'''
Meritor 4000 시리즈 완전 독립식 서스펜션
'''최대출력'''
330마력 (2,200rpm 에서)
'''최고속도'''
100km/h 이상
'''톤당 마력'''
26.4hp/t
'''항속거리'''
800km
'''도섭 가능 심도'''
?m
'''주무장'''
가변적 (RWS나 기관포용 포탑링 하드포인트 1개소)
'''부무장'''
가변적 (기관총용 하드포인트 2개소)
'''탄약 적재량'''
불명
'''탑승인원'''
승무원 1명 + 승차 보병 9명
'''방어력'''
STANAG 4569 레벨 1 이상[1]
'''장갑'''
불명

2. 개요


호주 국방군이 사용중인 4륜 장륜 지뢰방호 장갑차.
아일랜드의 Timoney 사에서 디자인 했지만, 호주의 Thales Australia 가 모든 권리를 사들였다. 1998년 부터 배치 시작, 현재까지 약 800여대가 생산되었다. 호주 육군, 호주 공군, 영국 육군[2] 그리고 네덜란드 육군[3]이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사용중이다.
호주에서 가장 더운곳인 노던 준주에서 운용하는 것을 감안하고 설계되었기 때문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프로토타입에서는 냉수보급장치가 설치 되어있었지만, 생산시에는 생산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제거되었다...지만 요즘 아프간에서 요구가 있어 아마도 근미래에 설치될 듯하다.
그 이외에도 이 장갑차의 설계에는 V자형 하부가 기본 적용 되어 있어 미군의 MRAP처럼 지뢰나 IED 공격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한다.

3. 실전


2007년, 네덜란드군텔레반과 교전중에 IED 공격을 당했고, 차량의 앞부분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탑승자 전원이 무사했다.
아프칸에 파견되에 있는 SASR도 고기동 차량 외에도 이녀석을 타고 다니는것으로 알려졌다.

4. 수출


호주 육군, 호주 공군, 영국 육군(특수 부대 Special Force), 네덜란드 육군, 인도네시아 육군에서 도입 했으며 2007년에 미군의 MRAP 사업에 입찰했고... 거의 될듯한 분위기에 기대했지만 떨어졌다.
일본은 2014년 4월 부쉬마스터 4대를 도입하여 육상자위대 중앙즉응집단 소속인 중앙즉응연대(中央即応連隊)에 비치해, 유사시 수송기로 전개, 외국에 있는 일본인들을 무사히 구출 및 안전하게 탈출 지점까지 수송하기 위해 '수송방호차(輸送防護車 ゆそうぼうごしゃ)'로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18년 4대를 추가 도입해 총 8대를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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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62mm탄 방호[2] 2008년 24대를 도입하여 증가장갑, IED전자방해장치, L1A1 12.7mm HMG용 R-400(M101 CROWS) RWS를 추가 장비하였다.[3] 86대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