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버스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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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부일교통에서 운행했던 시내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2015년 12월에 모든 차량이 현대 카운티로 교체되었으며, 기존 NEW BS090은 예비차로 교체되었다.
- 2016년 4월 18일에 폐선이 예정되어 있다는 공지문이 차량에 붙었다. 소신여객 공지사항
- 2016년 7월 1일에 운수업체가 소신여객에서 부일교통으로 바뀌었다. 소신여객에도 공지사항이 올라왔는데, 폐선된 걸로 써놓았다. 소신여객 공지사항 이관과 동시에 차량은 현대 카운티에서 현대 그린시티로 교체되었다. 당시 굴리던 카운티 차량은 소신 33번에서 운행하다가, 시흥교통으로 넘어갔다.
- 배차 불편민원으로 인하여 2017년 6월 28일에 1대(6620호, 현대 그린시티)가 증차되었고 배차간격이 5분 정도 줄었다.
- 2017년 12월 1일에 적자와 수요부족으로 폐선되었다
4. 특징
- '삼산체육관 → 한국만화박물관' 구간은 편도 구간이라 이용에 주의.
- 휴식은 송내역 근처나 소신여객 상동차고지에서 했었다.
- 배차가 별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 마을버스로 운행해도 될 거리라 적은 차량으로 운행하고 있었다. 보통 1대로 운행하며, 어떤 때는 2대로 운행하다가, 또 어떤 때는 아예 운행을 안 하기도 했다.
- 노선 자체의 굴곡도 크지 않고 정체구간도 많이 없어서 송내역까지 빨리 갈 수 있었다.[2] 그러나 중복노선이 많고 배차간격도 길고 수요가 될 만한 곳을 다 비껴 가 메리트가 없어 차라리 다른 노선을 타고 송내역이나 부개역, 부평역으로 가는 게 속 편하다. 평일 낮 시간대는 운이 없으면 배차가 50분까지 벌어졌었다. 실제로 출퇴근시간을 빼면 버스를 전세낸 기분. 부일교통으로 이관되고 나선 배차간격이 그럭저럭 유지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