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채찍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7세대에 등장한 기술이다. 바위깨기의 강화판으로, PP는 같지만 위력과 확률이 2배 증가하였다.
설정 상 불의 혀를 이용해 상대를 치는 기술이다. 앤티골은 5세대 포켓몬인데, 7세대에 와서야 생긴 전용기다. 전설의 포켓몬에서는 그런 경우가 많고, 포켓몬의 기술 중에 원래는 어떤 포켓몬의 전용기였던 경우가 좀 있지만, 일반 포켓몬 중에서는 아리아도스[1] 와 더불어 최초로 생기게 된 사례다.
디메리트가 없이 명중률이 100인 불 타입 물리기 중 가장 강한 기술이다. 물론 위력이 80이라 화력이 특출나진 않지만 안정적인 부분이 장점이다. 앤티골이 배우는 기습과의 궁합이 좋으며, 상대가 불꽃 타입에 강한 포켓몬으로 교체해서 불꽃채찍을 막아내도 타오르는불꽃에 막히지 않는 이상 손해를 보게 된다.
불꽃펀치보다는 이 기술이 더 좋지만, 7세대부터 앤티골도 플레어드라이브를 배울 수 있게 되었으므로, 일장일단이 있다.
본래 앤티골의 전용기였지만 소드실드에서 염뉴트와 다태우지네도 배운다. 염뉴트는 따귀를 잘 때린다는 이유로 배우는 것 같은데[2] 어차피 쓰려고 해도 공격이 너무 낮다.
설정 상 불의 혀를 이용해 상대를 치는 기술이다. 앤티골은 5세대 포켓몬인데, 7세대에 와서야 생긴 전용기다. 전설의 포켓몬에서는 그런 경우가 많고, 포켓몬의 기술 중에 원래는 어떤 포켓몬의 전용기였던 경우가 좀 있지만, 일반 포켓몬 중에서는 아리아도스[1] 와 더불어 최초로 생기게 된 사례다.
디메리트가 없이 명중률이 100인 불 타입 물리기 중 가장 강한 기술이다. 물론 위력이 80이라 화력이 특출나진 않지만 안정적인 부분이 장점이다. 앤티골이 배우는 기습과의 궁합이 좋으며, 상대가 불꽃 타입에 강한 포켓몬으로 교체해서 불꽃채찍을 막아내도 타오르는불꽃에 막히지 않는 이상 손해를 보게 된다.
불꽃펀치보다는 이 기술이 더 좋지만, 7세대부터 앤티골도 플레어드라이브를 배울 수 있게 되었으므로, 일장일단이 있다.
본래 앤티골의 전용기였지만 소드실드에서 염뉴트와 다태우지네도 배운다. 염뉴트는 따귀를 잘 때린다는 이유로 배우는 것 같은데[2] 어차피 쓰려고 해도 공격이 너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