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1기

 



1. 개요
2. 활동
2.1. 2011년
2.2. 2012년
2.3. 기타 활동


1. 개요


브레이브걸스의 1기 활동 내역를 다루는 문서.

2. 활동



2.1. 2011년


4월 8일, 드디어 데뷔곡이 공개되었다. 제목은 "아나요".
4월 24일, 개그 콘서트 슈퍼스타 KBS에 특별 출연하여 "아나요"의 트로트 버전을 불렀다.
4월 30일, 은영이 백점만점에 나와 여자 체후굴 경기[1]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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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복불복쇼2에 출연했다. 은영, 서아, 예진만 출연했는데, 혜란유진이 당시 미성년자라서 출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6월 23일, 먼데이 키즈와 그의 소속사 사장 강승호[2], 브레이브걸스와 소속사 사장님과 함께 비틀즈 코드에 출연했다. 허나 방송 주제가 강승호와 용감한 형제의 평행 이론에 관한 거여서 브레이브걸스의 비중은 별로 없었다. 방송 중 용감한 형제의 "용불용곡"[3]으로 선정된 손담비의 《Bad Boy》를 잠깐 커버했다.
7월 29일, "툭하면"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의 인삿말은 "'''툭하면'''[4] 떠오르는 브레이브걸스입니다, 안녕하세요~"였다.
8월 12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9월 2일, MTV의 "Let me Show"에 출연해서 인터뷰를 했다.
9월 13일, 2011 추석 아육대에 출전했다. 하지만 100m 달리기에서 은영이 허들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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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15일 MTV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비하인드 더 쇼》 25회, 26회에 출연했다. 21회 방송분에서 서아가 고추냉이 김밥을 울지 않고 먹으면 더 쇼에 출연하지 않고도 《비하인드》 출연한다는 약속으로 출연이 결정된 것이다.
12월 24일, 일본 리얼리티 방송인 "K-Pop 아이돌 등용문"에 출연했다.

2.2. 2012년



2월 22일, "요즘 너"로 활동을 시작했다. 역대 활동 중 가장 높은 음악방송 순위를 기록했다. (뮤직뱅크 K-차트 11위) 이전 활동곡에선 비쥬얼 멤버들이었던 '예진'과 '서아'의 파트가 터무니 없이 적었는데 용감한형제도 뭔가를 느꼈는지 둘의 파트가 늘었다.
2월 23일,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서 "요즘 너"의 라이브를 선보였다.
9월 6일, 켠김에 왕까지에 은영, 서아, 예진이 출연해서 "뚱뚱보 공주 구출 대작전"이란 게임을 플레이했다. 목표는 싱글 플레이 깨고, 멀티 플레이 3승. 게임에 몰입을 잘 하는 모습을 보였고, 너무 몰입한 나머지 축구 게임을 하느라 집에 안 가기까지 했다.(...) 그래서 방송에선 "'''국내 최초''' 걸그룹이 집에 안 가는 방송입니다"라는 자막을 띄웠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들 모두 브레이브걸스 탈퇴 멤버다.


2.3. 기타 활동


  • 2011년, 박재범 주연의 영화 쇼콜라와 함께 카메오로 나온 적이 있다. 그리고 음반 피처링을 했던 일렉트로보이즈의 1kyne 역시 영화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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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5월, 패션 브랜드 Kayden.K 에서 화보 촬영을 했다.

  • 2011년 5월, 6월호에 라니아와 함께 맥심 표지 모델로 나왔다.

[1] 엎드린 상태에서 허리를 젖혀 더 높이 젖힌 사람이 이기는 경기. 유연성 테스트의 거꾸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2] 부인인 장혜진부터 김종서, 박완규, , 박상민, 먼데이 키즈를 키운 캔엔터테인먼트 사장이다.[3] 방송 내에서 좋은 노래지만 아깝게 묻힌 노래를 이르는 말이었다.[4] 하면서 손가락을 툭 튕기는 손동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