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다 로슬아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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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러시아의 모델. 시베리아 옴스크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옐례나지만 옐례나 로센코바라는 모델과 혼동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블라다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모델계에서 한창 베이비페이스 붐이 일때 인기를 끈 모델 중 한명이다.
러시아에서 모델활동을 시작해서 도쿄를 거쳐 뉴욕에서 메이져 브랜드디자이너들과 함께 작업을 하게된다. 2004년 데뷔 후 쭉 상승세를 타면서 2006년 F/W 시즌에서는 무려 90개의 무대에 섰다.
'''Russian Beauty.''' 엘프같은 외모로 유명하다.
엘프 같은 외모 뿐만아니라, 178cm로 키가 커서 굉장한 기럭지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등신대 비율도 좋다.
2. 여담
- 워킹 실력이 수준급이다. 어깨를 뒤로 젖히고 골반을 흔드는 특이한 워킹으로 유명하다.
- 모델들 중에서도 아주 마른편이다. 때문에 거식증의혹에 자주 시달리는데,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한다.
- 한국의 모델 혜박과 친분이 있다.
- 심리학 공부에 흥미가 있다고 한다. 만약 모델을 하지 않았다면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을거라고...
- 러시아어, 영어, 프랑스어에 능통하다. 현재는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 옴스크에서 살던 어릴적 모습.
- 23살때 결혼했다.
3. 경력
3.1. 캠페인
- 돌체 앤 가바나 캠페인
- 질 스튜어트 캠페인
- 스와로브스키 캠페인
- DKNY 캠페인
- 에르메스 캠페인
3.2. 커버
- 엘르
- 보그 뷰티
- 하퍼스바자
- 마리끌레르
- 누메로
- 글래머
- 로피시엘
- 얼루어
- SPUR
- W
- 그라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