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바이스(1989)
1. 개요
슬로바키아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따라 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이었다. 데뷔는 2009년 아이슬란드전, 은퇴는 2018년 11월. 한편 남아공 월드컵에 아버지와 함께 참가하기도 했다.
또한 유로 대회에서 비유럽 팀 소속으로 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가 되기도 했다.
4. 여담
4.1. 가족
할아버지와 아버지도 모두 이름이 블라디미르 바이스며, 모두 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팀 멤버였다. 그야말로 3대째 프로 축구선수 가문.
아직 아들이 없고 빅토리아라는 딸만 하나 있다.
4.2. 논란
바이스 가에서 유독 구설수가 많다. 나이트 클럽에 갔다가 벌금을 먹지 않나, 호텔의 기물을 파손해서 경찰이 오지를 않나, 음주운전으로 2경기 출전 정지를 당하지를 않나, 음식점에서 다른 손님에게 의자를 던지며 난동을 부리지를 않나, 체코전 패배 이후 새벽까지 클럽에서 놀지를 않나.... [3] 하필 저 짓들을 국가대표팀 경기때 하거나 국가대표팀 동료들하고 같이 해서 더욱 비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