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홀더

 

3. 삼국지 천명 2의 오나라의 공중유닛
5. 게임 Beholder


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비홀더(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문서 참고.

2. 판타지 마스터즈의 비홀더


[image]
등장 에피소드: 에피소드 1
카드 속성: 불
덱 수량제한: 4U
카드 희귀도: 프리
구매 GP: 0
구매 SP: 2300
구매등급: 폰
카드 발매일: 2002-04-29
유니트카드
종류: 마법
종족: 아이
소속: 없음
레벨: 2(유소울 2)
특수능력: 석화공격(AP1 이상으로 공격시 상대는 AP=0, DP+1.)
스탯
공 1+5코인
방 0
체력 2
위에 나오는 비홀더를 가져다 쓴 듯하다. 허락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불명. 역시 촉수달린 눈깔괴물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업그레이드를 하여 비홀더킹으로 만들 수 있다.
프리 등급이기 때문에 폰덱에서는 간간히 보인다.
석화공격 특능이 달려있긴 하지만 공격력이 너무 유동적이고 항마가 낮아서 계급이 올라가면 쓰지 않게 되는 카드.

3. 삼국지 천명 2의 오나라의 공중유닛



알케미스트 랩을 건설하면 몬스터 포탈에서 생산이 가능하다.
생긴것 답게 기본적으로 정찰용으로 디자인된 유닛으로, 디텍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자신과 똑같이 생긴 가짜를 만들어내는 자기 소환 마법과 스스로를 스텔스화 시키는 스텔스 마법으로 최대한 피해를 입지 않고 상대방의 진영을 정찰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비홀더는 어느정도 공격 능력도 있어서 공격에 사용되기도 한다. 사실 오나라에서 공격이 가능한 공중유닛은 비홀더와 최종 테크의 드래곤 뿐이라서 어쩔 수 없이 쓸 수 밖에 없지만 말이다.

4. 닌자 슬레이어의 등장 악역


[image]

'''"일어서라! 참으로 한심하고 이기적인 사내로군, 야쿠자가 되지 않겠다면 죽어줘야겠어. 네놈은 살아있는 리모콘 시한폭탄이 되어줘야겠다. 플라스틱 폭죽 밤을 끌어안고 두부 제네레이터에 뛰어들어 멜트다운을 일으키는거다!"'''

성우는 테라소마 마사키. 소우카이야의 수장인 '라오모토 칸'과 그 심복인 '다크 닌자'만을 제외하면 소우카이야 최강이라고 불리우는 6명의 정예 닌자로 이루어진 집단인 '소우카이 식스게이츠'의 멤버 중 한 명으로 사이버 선글라스의 투과율을 조절해 상대를 쳐다보는 것 만으로 세뇌하거나 그대로 죽일 수도 있는 '''카나시바리 짓수'''를 사용하는 강력한 닌자. 닌자 슬레이어가 탄생한 마루노우치 스고이타카이 빌딩 항쟁에서 입은 부상 때문에 항상 휠체어를 타고 있다.[1]
소우카이의 명령을 듣지 않는 사카이에상 두부 사의 공장을 습격하도록 노동자들을 선동하는 역할을 맡았었다. 노동자들을 선동할때 자신은 선량한 노동자였으나 사고로 인해 두부공장에서 버려졌고, 복권으로 인해 카치구미가 되어 두부공장에 복수하려 한다는 거짓말을 했으며 덤으로 사카이에상 두부공장이 판매하는 초저가 두부는 발암물질이 포함되어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2] 이에 사카이에상 두부에서 근무하던 노동자였다가 사고를 당했던 사가키 사이젠이 그에게 공감하며 두부공장 파괴로 빈민들이 죽든지 말던지 복수심을 불태우게 되었다. 그러나 중간에 도망치려던 시가키의 앞에 나타나 그에게 소우카이 야쿠자가 될 것을 권유하나 그가 눈물을 흘리며 보내달라고 하자 냉혹한 닌자의 본성을 드러내며 그를 카나시바리 짓수로 조종하며 폭탄을 껴안고 제네레이터에 자폭하게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식스게이츠 밴디트의 마키모노 스크롤을 읽고 그를 추격해온 후지키도 켄지의 등장으로 그와 이쿠사를 벌이게 되고 처음에는 사가키를 조종하며 대항했고, 자신에게 돌격하는 닌자 슬레이어에게는 카나시바리 짓수를 사용해 무력화 시키는가 했으나 닌자 슬레이어는 오기로 카나시바리 짓수를 풀어버린다. 이후 그의 몸을 빼앗은 나라쿠 닌자가 비홀더를 '''코브라 닌자 클랜의 애송이 새끼'''라고 부르며 폭주하며 덤벼들고, 비홀더를 지키던 시가키는 그대로 창 밖으로 추락한다. 비홀더는 혼신의 힘을 다해 카나시바리 짓수를 사용했으나, 비홀더의 카나시바리 짓수에 당하지 않으려고 문워크(…)로 돌격한 닌자 슬레이어(후지키도 켄지)에게 압도당하고 등짝을 잡히며 두개골이 부서지며 고문을 받았고, 두 눈을 뽑아 카나시바리 짓수를 몰래 사용하려 했으나 그마저 닌자 슬레이어가 터뜨려 버려 카나시바리 짓수마저 완전히 봉쇄돼 버린다.[3] 그가 가하는 잔혹한 고문을 통해 소우카이 식스게이츠의 다음 목적을 알려주려 했지만, 다크 닌자가 입막음을 위해 마구잡이로 던진 쿠나이에 맞고 끔살, '''폭발사산!'''한다.
마루노우치 항쟁에서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에 대항했던 소우카이 닌자 중 하나였으며, 항쟁 때는 요리조리 뛰어다니면서 자이바츠 닌자들에게 강렬한 카나시바리 짓수를 발사해대며 활약했다는 모양이다. 닌자 슬레이어와 호각으로 싸웠던 자이바츠의 엘리트 마스터 닌자 데스나이트도 그를 엄청난 강적으로 평가했다. 그의 닌자 소울인 코브라 닌자 소울은 라오모토 칸의 7개의 닌자 소울 중 하나이다.

5. 게임 Beholder



시베리아 한복판에 위치한 Warm Lamp Games에서 만든 시뮬레이션 게임.

[1] 다만 닌자의 신체능력이 어딜 가진 않아서 휠체어에 탄 상태에서도 고속으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그가 움직이는 걸 본 일반인(비홀더가 닌자임을 모르는)이 비홀더의 휠체어에는 제트엔진이 달려있는 것일 거라고 자기합리화를 할 정도다.[2] 정작 소우카이야는 발암물질이 포함된 돈부리를 팔기위해 각종 비리행위를 저질렀다. 뻔뻔함![3] 애니메이시욘에서는 문워크로 돌격하며 안면에 강렬한 펀치를 쳐맞아 면상이 뭉개져 고문이고 뭐고 비굴하게 정보를 죄다 줄줄 불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