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 카스티예호

 


[image]
AC 밀란 No. 7
'''사무엘 카스티예호 아수아가
(Samuel Castillejo Azuaga)
'''
<colbgcolor=#000> '''생년월일'''
1995년 1월 18일 (29세)
'''국적'''
[image] 스페인
'''출생지'''
말라가 (Málaga)
'''신체조건'''
182cm / 69kg
'''포지션'''
윙어
'''등번호 '''
AC 밀란 - 7번
'''유소년 클럽'''
엑스플라나다 FS (2004~2006)
UD 모르타델로 (2006~2007)
말라가 CF (2007~2012)
'''소속 클럽'''
말라가 CF B (2011~2014)
말라가 CF (2014~2015)
비야레알 CF (2015~2019)
AC 밀란 (2018~2019 / 임대)
AC 밀란 (2019~ )
'''국가대표'''
-
1. 개요
2. 클럽
3. 플레이스타일
4. 여담
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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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 국적의 축구선수. 현 소속팀은 AC 밀란이다.

2. 클럽



2.1. 말라가


유소년시절부터 말라가에서 성장했다. 데뷔 시즌에 리그에서 34차례 출전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카스티예호는 2015년 비야레알로 팀을 옮기게 된다.

2.2. 비야레알


유망주로 주목을 받던 카스티예호는 비야레알로 이적한다. 등번호는 19번. 말라가에서 유망주에 불과했던 카스티예호는 비야레알에서 점점 에이스로 성장했으며 10번을 달고 뛴 17-18 시즌에는 오른쪽 인사이드 포워드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런 활약을 주목하고 있었던 AC 밀란의 디렉터 레오나르두는 경기 기복이 심한 수소를 대체하기 위해 카스티예호의 영입을 노리게 된다.

2.3. AC 밀란



2.3.1. 2018-19 시즌


AC 밀란의 적극적인 공세에 이적를 결심한 카스티예호는 18/19시즌을 앞두고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로 영입되었다. 한시즌 임대 후 의무 이적 조항으로 바카와 트레이드 형식으로 영입되었다. 등번호는 무려 7번.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좀처럼 선발로 기용되지 못하며 또 하나의 영입 실패작이 되었다. 가투소 감독이 주전으로는 수소를 박아놓고 시작하기 때문에 팬들의 원성도 상당했다. 이럴거면 왜 영입했냐는 감독에 대한 비판과 오죽하면 수소조차도(...) 밀어내지 못하는지 의문이라며 카스티예호도 상당한 비판에 직면했다. 사실 수소는 기복도 상당하고 플레이도 단순하지만, 킥으로 한방을 노리는 스타일이기에 결과물을 내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카스티예호가 주전싸움에서 밀린 것이 아닐까 하는 예측이 가장 많았다. 사실 출전했을 때도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에 그다지 변명의 여지도 없다. 전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리그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 하지만 아직 어린 선수이기에 바뀐 감독 아래서 성장할 수 있을거라 믿는 팬들도 있다. 시즌 후 의무이적조항에 따라 AC밀란으로 완전 영입되었다.

2.3.2. 2019-20 시즌


19/20 시즌에 마르코 지암파올로 감독이 AC밀란의 지휘봉을 잡으며 카스티예호는 상당히 안습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지암파올로의 전술이 윙이나 윙포워드가 없는 다이아몬드 442전술을 쓰기 때문이었다. 덕분에 카스티예호는 주로 세컨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게 되었으나 그의 최고 단점인 몸싸움과 밸런스때문에 볼만 잡으면 쓰러지는 상황이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안그래도 몸싸움이 약한 카스티예호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몸싸움이 적은 윙플레이가 더 맞았을텐데 중앙으로 옮기니 이도저도 안되는 것이 당연했다. 결국 지암파올로가 최악의 성적을 거두며 조기경질되고 피올리가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피올리 체제 하에서 좀처럼 주전자리를 꿰차지 못하던 카스티예호는 수소의 부상을 틈타 라치오전에서 선발 출장하였으나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이던 중 부상을 당하며(...) 한달간 아웃되었다. 카스티예호가 부상으로 팀을 떠나있는 동안 밀란은 수소가 최악의 부진을 거듭하고 있어 팬들은 카스티예호가 이 상황을 바꿔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부상 복귀 이후에도 피올리가 찰하놀루-수소 윙선발을 고집하고 있어 리그에서의 성적 뿐 아니라 카스티예호 본인에게도 계속 좋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수소의 계속된 부진에 피올리는 부상에서 복귀한 사무를 기용하기 시작했다. 리그 19R 칼리아리전과 20R 우디네세 전에서 4-4-2의 우측 미드필더로 선발출장하여 공수 양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드디어 포텐이 터진 것 같기도. 특히 우디네세 전에서 크루이프턴까지 선보이며 물오른 폼을 보여주었다. 사무의 폼이 올라오면서 오른쪽 윙포워드 주전으로 올라오게 되었다. 그로인해 그동안 좋지않은 모습을 보이던 수소는 세비야로 이적하게 된다. 좋은 모습을 보이던 중 또 부상을 당하며 시즌 마무리가 불투명해졌다. 밀란팬들은 중요한 시기마다 부상당하는 카스티예호에 대해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다. 시즌이 끝나고 오른쪽 윙포워드 영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다음 시즌의 활약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2.3.3. 2020-21 시즌


부상이후 폼이 돌아오지 않는 건지 경기력도 최악이고 피지컬은 더 약해졌다. 부딪히면 날아가버리는 정도라 평범한 활약을 하는 살레마커스에게도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유로파리그 히우 아브와의 경기에서 역대급 호러쇼를 보여주며 45분 만에 교체되었다. 반면 유망주 살레마커스의 기량이 급상승하며 후보자원으로 밀리고 있다. 계속 이런 상황이라면 올시즌 이후 방출도 가능해 보인다. 셀틱과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선발출장해 간만에 좋은 폼을 보여주었다. 크루니치에게 좋은 크로스를 날려 첫골을 어시스트 했다. 릴 전에서 선발출전했으나 역시 워스트급 경기력을 보여주며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되었다. 밀란에서 가장 잘한 지난 시즌도 다소 애매했던 자원인데 폼이 떨어지니 공격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있다. 밀란이 오른쪽 윙포워드 토뱅과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어 겨울에 방출될 가능성도 생긴 듯. 유로파리그 릴 원정에서는 홈경기와 달리 가벼운 폼을 보여주며 골을 넣었다. 셀틱전에서 한 골과 많은 활동량, 안정적인 볼키핑 등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좋은 슈팅 찬스를 많이 날리기도 했다. 삼프도리아전에서는 교체출장했는데 첫터치로 결승골을 기록, 리그에서 정말 간만에 반가운 골을 넣었다. 그동안의 마음 고생때문인지 피올리도 같이 달려와 축하해주었다. 스파르타 프라하 원정에서 선발 출장하였고 많은 활동량과 드리블, 볼키핑 등 폼이 상당히 올라온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역시나 특유의 약한 슈팅으로(...) 기회를 몇번 날렸다. 파르마전에서 간만에 리그 선발출장을 해서 골을 넣었으나 정말 미세한 차이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그 외엔 딱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후반시작하면서 바로 교체가 되었다.
2020년에 그전보다는 나은 활약을 보이기도 했으나 피지컬적인 한계와 잦은 부상, 기복 등으로 인해 많은 발전을 보이지 못했고 방출명단에 올라갔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가격만 맞으면 판매 가능한 상황이라고.
유벤투스전에서는 부상당한 살레마커스을 대신해 선발출장했으나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했으며 찬스도 많이 날렸다. 로테이션급의 활약도 보여주지 못해 팬들 사이에선 처분해야할 자원 1순위로 꼽히는 중. 리그에서 강등권인 토리노를 상대로도 아무런 활약을 해주지 못했다. 코파 이탈리아 16강에서 또다시 토리노를 상대했지만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되었다. 칼리아리전에서는 수비는 그냥저냥 해주었으나 공격에서는 아무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아탈란타전에서도 아무 것도 보여주지 못했다. 20-21시즌 팬들에게 가장 많은 비판을 받는 선수. 스페치아전에서 교체출장했고 역시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다. 유로파리그 즈베즈다전에 선발출장해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자책골을 유도했다. 즈베즈다와의 2차전에서는 아무런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후반에 교체되었다.

3. 플레이스타일


좋은 온더볼과 괜찮은 크로스 능력을 보유한 선수. 무엇보다 이 선수의 최대 강점은 빠른 템포의 위협적인 드리블이다. 키가 큰 편이면서도 잔발 드리블이 많고 테크닉도 좋은 편. 그 외의 장점은 전방 압박 능력과 활동량, 성실한 수비 가담 능력 등이 있다. 특히 수비 가담은 정말 쓰러질때까지 뛴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열심히 하는데, 간혹 풀백보다 낮은 위치까지 내려가서 수비를 하는 경우도 많다. 16-17시즌까지는 애매한 스타일의 덜 터진 유망주였으나, 17-18시즌을 기점으로 오른쪽 인사이드 포워드로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왼쪽 윙과 메짤라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약점은 약한 몸싸움과 마무리 패스와 슈팅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한다는 점. 기본적인 몸싸움도 잘 못하고 여기에 더해 신체 밸런스가 좋지 못하다. 밀란 이적 후 이 약점이 많이 드러나고 있는데, 툭 건드리면 픽픽 쓰러지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때문에 사무는 중앙에서 활약하기에는 공을 지키면서 버틸 수가 없기에 대부분 사이드로 나오게 된다. 축구센스는 좋은 편이나 피지컬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돌파가 쉽게 저지당할 때가 많다. 또 볼키핑은 그런대로 괜찮지만 전진 드리블도 썩 좋은편은 아니다.
피지컬의 문제보다 더 큰 문제는 바로 결정력이다. 공격에 참여하는 비중이 큰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슛이 약하고 코스가 애매해 막히는 경우가 많다. 공격수로는 큰 단점. 재능이 있는 선수임에는 분명하기 때문에 피지컬 능력과 결정력을 키운다면 크게 발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19-20 시즌에는 시즌 중반부터 본인의 장점을 발휘하며 발재간, 드리블, 활동량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킥이 다소 약하고 부상이 잦다는 단점도 점점 부각되고 있다.

4. 여담


  • 운동선수치고는 마른 편이며 온몸에 문신이 많다. 꽤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본인의 패션에 자부심이 있는듯. 하지만 레앙은 팀내 패션 테러리스트로 사무를 뽑았다.
  • 브라힘 디아스가 임대 이적을 하기 위해 사무와 연락을 했다. 사무는 AC밀란에 대해 아주 훌륭하다는 평가를 했고 그에 따라 브라힘도 임대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져있다.
  • 밀란에서 권총강도를 만난 적이 있다. 시계를 뜯겼다고.
  • 피지컬이 워낙 부족해서 팬들 사이에서는 종잇장이라고(...) 불린다. 뛰는 폼이 뭔가 나풀나풀거리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5.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