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와 제이
1. 개요
사샤와 제이 둘이서 운영하는 커플 유튜버다. 2018년 3월에 결혼했다.
2. 컨텐츠
2.1. 일상
주로 먹방이나 데이트 영상을 올린다.
2.2. 몰카
서로 장난을 치고 반응을 찍는다.
제이와 사샤 서로 한번씩 골탕먹이고 주거니 받거니 투닥투닥하는 것이 일품이다.
제이가 사샤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척 하거나 뒷담화하는 몰카가 있었으나 도가 지나치다는 비판을 받았다.
3. 여담
- 주로 일상생활을 할때도 사샤는 제이를 제이라고 부르고, 제이도 사샤를 사샤라고 부른다고 한다.
- 제이는 오빠라고 부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늙어보여서라고. 그리고 사샤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샤샤는 아버지가 없고 어머니는 2018년 가을에 암으로 돌아가셨다.
- 제이는 외국인과 결혼하는것에 부모님과 불화가 있었다.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아예 지원을 하지 않았고 현재는 연을 끊고 지낸다고 한다. QnA 영상에서 유튜브를 보고 부모님이 뒤늦게 연락하고 있지만 자신은 연락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 럭키란 이름의 포메라니안 한 마리와 앨리스란 이름의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 사샤가 운영하는 채널이 별도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