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다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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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투 러브 트러블의 등장인물.
스토리 초반부부터 모미오카 리사와 함께 사이렌지 하루나의 곁에 붙어다니던 친구. 같은 안경 속성을 지닌 후지사키 아야와는 달리 활발하고 건강한 캐릭터. 리사와는 훌륭한 에로 콤비로 자주 성희롱을 일삼는다.(...) 여기에 당하는 '''여자 캐릭터'''는 라라 사타린 데빌룩을 필두로 코테가와 유이, 사이렌지 하루나, 그리고 금빛 어둠 등이 있다. 에로한 거라면 질색을 하는 금빛 어둠도 같은 여자라서인지 별 말 못하고 그냥 당하는 듯.
메이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유우키 리토와 리사의 에피소드인 147화 "여자애의 기분"에서 처음 아르바이트 하는 모습이 나왔으며 다짜고짜 리토에게 '''"오빠~"'''라고 하는 비범한 모습을 보였다.(...) 트러블 다크니스에서 코테가와 유이와 사이렌지 하루나가 이 까페를 방문하기도 하는데 이 때는 고양이 코스프레를 하고 말끝마다 '''냥'''을 붙인다.
리토의 마수에 당하지 않은 얼마 안 되는 여성 등장인물이긴 하다. 거꾸로 말하면 리토와의 플래그를 세운 적이 거의 없다. 애초에 개인이 주역인 스토리 자체가 안 나오고 항상 하루나나 리사의 주변 인물로만 등장하고 있다. 단행본 18권의 대담집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스토리 작가 하세미 사키가 밀어줄 생각이 별로 없는 듯.[1] 사실 작가의 개인 취향인지 몰라도 이 작품 자체가 안경캐의 취급이 유독 나쁘다.
비중은 친구인 리사보다도 더 적어 안습하기 그지없지만 모모 베리아 데빌룩의 하렘 계획에는 매우 당연하다는 듯이 포함되어 있다(...). 사실 모모의 하렘 계획에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이렌지 아키호, 그리고 유우키 리토의 어머니와 포학의 아젠다를 제외한 투 러브 트러블의 '''모든 여자캐릭터가 포함되어 있지만.''' 네메시스가 하렘 계획을 공표했을 때 태도로 보아 의외로 본인도 친구 리사와 마찬가지로 하렘 계획에 딱히 거부감이 없는 듯이 보인다. 반쯤은 장난이긴 했지만.
의외로 초창기 1회 인기투표에서 친구 모미오카 리사를 4표 차로 누른 적이 있다. 물론 그때는 둘다 인기순위가 20위권 밖이었던 시절이란 걸 감안해야 하지만.
만화 투 러브 트러블의 등장인물.
스토리 초반부부터 모미오카 리사와 함께 사이렌지 하루나의 곁에 붙어다니던 친구. 같은 안경 속성을 지닌 후지사키 아야와는 달리 활발하고 건강한 캐릭터. 리사와는 훌륭한 에로 콤비로 자주 성희롱을 일삼는다.(...) 여기에 당하는 '''여자 캐릭터'''는 라라 사타린 데빌룩을 필두로 코테가와 유이, 사이렌지 하루나, 그리고 금빛 어둠 등이 있다. 에로한 거라면 질색을 하는 금빛 어둠도 같은 여자라서인지 별 말 못하고 그냥 당하는 듯.
메이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유우키 리토와 리사의 에피소드인 147화 "여자애의 기분"에서 처음 아르바이트 하는 모습이 나왔으며 다짜고짜 리토에게 '''"오빠~"'''라고 하는 비범한 모습을 보였다.(...) 트러블 다크니스에서 코테가와 유이와 사이렌지 하루나가 이 까페를 방문하기도 하는데 이 때는 고양이 코스프레를 하고 말끝마다 '''냥'''을 붙인다.
리토의 마수에 당하지 않은 얼마 안 되는 여성 등장인물이긴 하다. 거꾸로 말하면 리토와의 플래그를 세운 적이 거의 없다. 애초에 개인이 주역인 스토리 자체가 안 나오고 항상 하루나나 리사의 주변 인물로만 등장하고 있다. 단행본 18권의 대담집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스토리 작가 하세미 사키가 밀어줄 생각이 별로 없는 듯.[1] 사실 작가의 개인 취향인지 몰라도 이 작품 자체가 안경캐의 취급이 유독 나쁘다.
비중은 친구인 리사보다도 더 적어 안습하기 그지없지만 모모 베리아 데빌룩의 하렘 계획에는 매우 당연하다는 듯이 포함되어 있다(...). 사실 모모의 하렘 계획에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이렌지 아키호, 그리고 유우키 리토의 어머니와 포학의 아젠다를 제외한 투 러브 트러블의 '''모든 여자캐릭터가 포함되어 있지만.''' 네메시스가 하렘 계획을 공표했을 때 태도로 보아 의외로 본인도 친구 리사와 마찬가지로 하렘 계획에 딱히 거부감이 없는 듯이 보인다. 반쯤은 장난이긴 했지만.
의외로 초창기 1회 인기투표에서 친구 모미오카 리사를 4표 차로 누른 적이 있다. 물론 그때는 둘다 인기순위가 20위권 밖이었던 시절이란 걸 감안해야 하지만.
[1] 당시 등장했던 모든 주조연 여캐 중 유일하게 스토리 한 권 분량을 뽑아내기 어려운 캐릭터라고 공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