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학의 아젠다
[image]
유우키 리토의 마수에 당하지 않은 얼마 안 되는 여성 캐릭터였으나... [1]
트러블 다크니스에 새로 등장한 인물로 역시나 외계인. 성우는 하야미즈 리사. 특기는 고속의 채찍과 초능력으로, 초능력의 위력은 오시즈보다는 약하다고 한다.
금빛 어둠을 도발하기 위해 네메시스가 불러들인 암살자. 원래 카루하 은하에서 이름을 떨쳤던 킬러였으나 은하대전 종결 후 조직 간의 항쟁 중 금빛 어둠에게 패배, 어둠의 세계에서 거의 매장당했었다. 이에 원한을 품었고 복수를 위해 유우키 미캉을 초능력으로 조종해 유우키 리토와 야미를 압박하였다. 능력자체는 리토 하렘(…)에 비하면 딸리지만 미캉을 조종해 공격했기 때문에 야미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그 덕분에 굴욕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전투모드의 모모 베리아 데빌룩의 난입으로 제라스의 흑장미에 의해 제압당하고 모모가 가오 좀 잡고 캐논플라워로 공갈 몇 번 해주니 기절하면서 게임셋. 이 때 전투모드의 모모의 표정은 가히 압권. 그후 저스틴에 의해 은하경찰에게 넘겨졌다.
딱히 갱생 같은 건 하지 않는 평면적인 악당이지만 금빛 어둠과의 전투를 빌미로 그녀의 옷을 가슴부터 맛깔나게 찢어발기는 훌륭한 연출 덕분에 독자입장에선 상당히 고마운 캐릭터다(...).
이것으로 등장은 끝나며 여성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외계인들처럼 단역으로 끝나는 듯 싶었으나, 야부키 켄타로 선생님이 누구시던가. 번외편에서 은하형무소에서 탈옥하면서 등장. 금빛 어둠의 약점이 미끌미끌 거리는 것이라는 것을 엿듣는다. 야밤에 혼자 남은 금빛 어둠의 앞에서 채찍에 로션을 듬뿍 바른 것을 보여주며 도발하나 대사를 끝내는 순간 채찍은 칼날에 잘게 잘게 짤려버리고 주먹 한 방 맞고 나가 떨어진다. 그후 도게자를 해서 어째어째 목숨은 건진듯.
이후 복수를 위해 70화에서 재등장. 암살자 쿠로 [2] 에게 유우키 리토의 암살을 의뢰한다. 이때 쿠로에게 암살 방법에 대해 참견했다가, 빡친 그의 모습에 겁에 질려 오줌을 지린다(…). 이때 모습을 보면 머리를 풀었는데, 전장의 발큐리아의 캐릭터인 리디아 아그테를 닮았다.
사실 객관적으로, 누님(아줌마...) + 거유 + 악녀 + 구리빛 피부 조합의 글래머 스타일의 미녀이며, 엑스트라로 끝날 줄 알았던 캐릭터였는데 번외편에서도 등장하고, 70화에서는 오줌모에(...)를 보여주며 미모 버프를 받고 있다. 3사이즈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이런 타입의 캐릭터들이 그렇듯이 바스트 사이즈가 작품내에서도 순위에 뽑힐 정도로 커보이고 복장 또한 아주 바람직(...)
72화에선 살인청부업을 그만둔단 쿠로를 보고 직접 유우키 리토를 죽이겠다 하고 리토를 사로 잡지만, 리토가 넘어지고 결국은...
입술로 그곳을 농락 당한 후의 얼굴은 미모 버프를 최대로 받아 가히 압권!!! [3]
유우키 리토의 마수에 당하지 않은 얼마 안 되는 여성 캐릭터였으나... [1]
트러블 다크니스에 새로 등장한 인물로 역시나 외계인. 성우는 하야미즈 리사. 특기는 고속의 채찍과 초능력으로, 초능력의 위력은 오시즈보다는 약하다고 한다.
금빛 어둠을 도발하기 위해 네메시스가 불러들인 암살자. 원래 카루하 은하에서 이름을 떨쳤던 킬러였으나 은하대전 종결 후 조직 간의 항쟁 중 금빛 어둠에게 패배, 어둠의 세계에서 거의 매장당했었다. 이에 원한을 품었고 복수를 위해 유우키 미캉을 초능력으로 조종해 유우키 리토와 야미를 압박하였다. 능력자체는 리토 하렘(…)에 비하면 딸리지만 미캉을 조종해 공격했기 때문에 야미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그 덕분에 굴욕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전투모드의 모모 베리아 데빌룩의 난입으로 제라스의 흑장미에 의해 제압당하고 모모가 가오 좀 잡고 캐논플라워로 공갈 몇 번 해주니 기절하면서 게임셋. 이 때 전투모드의 모모의 표정은 가히 압권. 그후 저스틴에 의해 은하경찰에게 넘겨졌다.
딱히 갱생 같은 건 하지 않는 평면적인 악당이지만 금빛 어둠과의 전투를 빌미로 그녀의 옷을 가슴부터 맛깔나게 찢어발기는 훌륭한 연출 덕분에 독자입장에선 상당히 고마운 캐릭터다(...).
이것으로 등장은 끝나며 여성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외계인들처럼 단역으로 끝나는 듯 싶었으나, 야부키 켄타로 선생님이 누구시던가. 번외편에서 은하형무소에서 탈옥하면서 등장. 금빛 어둠의 약점이 미끌미끌 거리는 것이라는 것을 엿듣는다. 야밤에 혼자 남은 금빛 어둠의 앞에서 채찍에 로션을 듬뿍 바른 것을 보여주며 도발하나 대사를 끝내는 순간 채찍은 칼날에 잘게 잘게 짤려버리고 주먹 한 방 맞고 나가 떨어진다. 그후 도게자를 해서 어째어째 목숨은 건진듯.
이후 복수를 위해 70화에서 재등장. 암살자 쿠로 [2] 에게 유우키 리토의 암살을 의뢰한다. 이때 쿠로에게 암살 방법에 대해 참견했다가, 빡친 그의 모습에 겁에 질려 오줌을 지린다(…). 이때 모습을 보면 머리를 풀었는데, 전장의 발큐리아의 캐릭터인 리디아 아그테를 닮았다.
사실 객관적으로, 누님(아줌마...) + 거유 + 악녀 + 구리빛 피부 조합의 글래머 스타일의 미녀이며, 엑스트라로 끝날 줄 알았던 캐릭터였는데 번외편에서도 등장하고, 70화에서는 오줌모에(...)를 보여주며 미모 버프를 받고 있다. 3사이즈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이런 타입의 캐릭터들이 그렇듯이 바스트 사이즈가 작품내에서도 순위에 뽑힐 정도로 커보이고 복장 또한 아주 바람직(...)
72화에선 살인청부업을 그만둔단 쿠로를 보고 직접 유우키 리토를 죽이겠다 하고 리토를 사로 잡지만, 리토가 넘어지고 결국은...
입술로 그곳을 농락 당한 후의 얼굴은 미모 버프를 최대로 받아 가히 압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