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닝
연주는
프라이머스가, 피처링은 보컬
레스 클레이풀이 담당하였다.
이 곡을 샘플링하여
Keith Ape는
'Going Down to Underwater' 이라는 곡을 만들었다.
'''레스 클레이풀'''
I'm goin' down to South Park, gonna have myself a time.
사우스 파크로 가서 놀아야지.
'''스탠, 카일'''
Friendly faces everywhere, humble folks without temptation.
여기저기 친근한 얼굴들, 욕심 없는 서민들.
'''레스 클레이풀'''
Goin' down to South Park, gonna leave my woes behind.
걱정은 내려놓고 사우스 파크로 가야지.
'''카트먼'''
Ample parking day or night, people spouting: "Howdy, Neighbor!"
밤낮 여유로운 주차 공간, 이웃들은 인사해, '안녕하신가?'
'''레스 클레이풀'''
Headin' on up to South Park, gonna see if i can't unwind.
사우스 파크로 가서 느긋하게 놀아 봐야지.
'''케니 혹은 티미'''
(전신)
Our town is bigger dammit, right down to the little granite.
망할, 우리 마을이 더욱 커졌어, 작은 뉴햄프셔[1] Granite(화강암)은 뉴햄프셔주의 별칭이다.
(시즌 1 ~ 2)
I like girls with big fat titties, I like girls with deep vaginas.
난 가슴이 큰 여자가 좋아, 난 보지가 깊은 여자가 좋아.
(시즌 3 ~ 5)
Me, I got a 10 inch penis, use your mouth if you wanna clean it.
난 10인치(25센티미터)짜리 자지를 가지고 있어, 원한다면 네 입으로 깨끗이 닦아봐.
(시즌 6)
Timmy, Timmy, Timmy, Timmy, Timmy, Timmy, livin' a lie Timmy!
티미, 티미, 티미, 티미, 티미, 티미, 살아있는 티미![2] 시즌 6 때는 스토리상 케니가 이탈하여 티미가 대신 오프닝에 참여하였다.
(시즌 7 ~ 10)
Someday I'll be old enough to stick my dick in Britney's butt.
언젠가는 나도 브리트니의 엉덩이에 좆질을 할 만큼 나이를 먹겠지.
(시즌 11 ~ 22)
I like fucking silly bitches and I know my penis likes it.
난 골빈년들 따먹는 걸 좋아하고 내 자지도 그걸 좋아하지.
'''레스 클레이풀'''
So come on down to south park and meet some friends of mine.
사우스 파크로 와서 내 친구들을 만나 봐.
(시즌 23 1~6화까지)
'''랜디'''
Going down to Tegridy Farms, gonna have myself a time.
진정성 농장으로 가서 놀아야지.
Friendly faces everywhere, humble folks without temptation.
여기저기 친근한 얼굴들, 욕심 없는 서민들.
Goin' down to Tegridy Farms, gonna leave my woes behind.
걱정은 내려놓고 진정성 농장으로 가야지.
(시즌 23 1화는 '''랜디''', 2화부터는 '''랜디의 친구들''')
Ample parking day or night, people spouting Howdy, Neighbor!
밤낮 여유로운 주차 공간 이웃들은 인사해, '안녕하신가?'
'''랜디'''
I'm heading on down to Tegridy Farms, gonna see if I can unwind.
진정성 농장으로 가서 느긋하게 놀아 봐야지.
'''타올리'''
I got some weed and I don't even know what's going on.
마리화나를 좀 했는데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겠네.
'''랜디'''
So come on down to Tegridy Farms and meet some friends of mine.
진정성 농장으로 와서 내 친구들을 만나 봐.
(시즌 23 7화)
PC 아기들~
그들이 마을에 올거야~
'''아나운서'''
PC 아기들!
가장 깨어있는 아이들~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으면
이 아기들이 알려줄거야~
가는 곳 마다 재미있고
성중립적으로 만들거야~
모두가 좋아하는 PC 아기들~
(시즌 23 8화)
'''여성들'''
Going down to South Park, gonna have myself a time~.
사우스 파크에 가서 놀아야지.
'''아나운서'''
It's ONE FOR THE LADIES!
오늘은 여성을 위한 묘약!
'''여성들'''
Goin' down to South Park, gonna leave my woes behind.
걱정은 내려놓고 사우스 파크로 가야지.
Headin' down to South Park, gonna see if i can't unwind.
사우스파크로 가서 느긋하게 놀아 봐야지.
So come on down to south park and meet some friends of mine.
사우스 파크로 와서 내 친구들을 만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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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의 오프닝들보다 템포가 느리다. 게다가 레스 클레이풀이 서 있으면서 기타를 치는 것이 아니라 걸어가면서 기타를 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통상의 오프닝을 듣다가 전신버전을 들은 팬들의 반응은 우울해보인다는 평이 다수를 차지한다. 또한 캐릭터성이 잡히기 전이라 그런지 케니의 오프닝 대사가 매 오프닝 마다 바뀌는 음담패설을 하지 않고, 마을이 뉴 햄프셔 처럼 커졌다는 비난을 한다.
1.4. 1~4기 중반
원곡이라 할 수 있을 만한 초기의 오프닝이다. 초기라서 좀 통통 튄다는 것을 빼면 다른 오프닝보다 딱히 두드러지는 특징은 없다.
1.5. 4기 후반~5기
시즌 4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오프닝 음악이 리믹스되기 시작했는데 시즌 4후반~ 5때는 잠깐 동안
테크노로 편곡되었다.
1.6. 6~10기 전반
시즌 6에서는
컨트리 풍의 편곡으로 바뀌었다.
시즌 6부터는 종이를 이용해서 주인공을 만드는 장면을
보여주며
[3] 잘보면 케니는 다 만들고서 목을 잘라버린다...
, 오프닝 배경에 이전 시즌 에피소드들의 장면을 넣어서 만들었다.
1.7. 10기 후반~13기
시즌 10 후반의 오프닝은 비트가 원곡에 비해서 뭔가 똘끼가 심각한 수준으로 강화되고, 레스 클레이풀의 Whamola라는 곡과 믹스되었다. 이 음악은 시즌 22까지 계속 쓰인다.
이때의 오프닝은 이전 에피소드들의 괴이쩍은 징면들이 나왔기에 매우 충격적인데, 시즌 11 상/하반기에는 오프닝부터
검열삭제하는 장면이 잠깐 있으며, 시즌 12 하반기에는 오프닝에
검열삭제의 실루엣이 나타났으며, 시즌 13 초반에는
마사 스튜어트가
검열삭제에서 반짝이를 뿜는 장면이 있었다.
[4] 따지고 들자면 것이다. Go god go 연작, 1205(Eak, a penis!), 1304(Eat, Pray, Queef)에 저 장면들이 등장한다.
1.8. 14~16기
주인공 4인방이 강조된게 인상적이란다.
1.9. 17기~22기
시즌 17부터의 시즌 22까지의 오프닝이다. 영상은 시즌 1의 오프닝이 입체로 등장했고 음악은 10기 후반에 가깝다
음침하고 시끄럽다.
왕좌의 게임 패러디 에피소드라서 엄숙하다.
같은
왕좌의 게임 패러디 에피소드이지만, 7,8화와는 달리 노래가
Wiener로 도배되어있다
''(Wiener, wiener wiener, wiener wiener...)''
''(고추, 고추 고추, 고추 고추)''
One wiener, next to another wiener
고추 하나 옆에 다른 고추
''(Wiener Party, wiener party, wiener party, party party, wiener party)''
''(고추파티, 고추파티, 고추파티, 고추파티, 고추파티)''
Two wieners alongside yet another wiener
고추 두개와 나란히 있는 또 다른 고추
''(Floppy floppy, floppy floppy, dangle dangle, dangle dangle, floppy floppy, floppy floppy)''
''(축 늘어진, 축 늘어진, 덜렁거리는, 덜렁거리는, 축 늘어진, 축 늘어진)''
Soft wieners, nice and soft, non-erect wieners!
부드러운 고추, 훌륭하고 부드러운, 발기되지 않은 고추!
''(Floppy floppy, floppy wiener, floppy wiener...)''
''(축 늘어진, 축 늘어진 고추, 축 늘어진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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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을 기념해서 오프닝을 담당했다.
다시 컨트리풍으로 돌아왔으며, 랜디 마쉬가 부른다. 가사에 있는 사우스파크 부분이 전부 테그리디(Tegridy: 진정성) 농장으로 바뀌었다.
에피소드마다 장면이 다르다. 대마초 쿠키나 구우면서 소박하게 시작하던 대마초 농장 사업이 점점 커지는 것을 볼 수 있다.
5화에서는 할로윈 버전으로 부르게 된다.
7화에서는 '''PC 아기들(PC babies)'''이라는 가사와 음악이 함께 나오면서 오프닝을 부르게 되었다.
8화에는 최초로 여성들이 사우스파크 오프닝 가사를 부르게 되었다.
9화에서는 '''스콧 맬킨슨'''이 등장하며 음악만 나오고 가사는 없다.
2. 엔딩
단순한 기타곡이라서 가사는 없다. 멜로디는 항상 동일하다. 원래 음악이 엔딩이 완전히 끝날때까지 쭉 이어지나 지금은 몇 초만 연주되고 쇼의 하이라이트가 다시 뜬다.
시즌 23에는 테그리디 농장이라는 가사 나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