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다크 임팩트!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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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다크 드래곤 전용 융합 카드. 패, 필드, 묘지 어디에서든 융합 소재를 선택할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쓸만한 융합 카드다. 사이버 다크 드래곤이 묘지에 있는 몬스터 숫자당 공격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융합 소재가 묘지로 가지 않고 덱으로 돌아간다는 점은 조금 안타까울수도 있지만 어차피 그 효과로 올라가는 공격력은 100씩 밖에 되지않고 덱으로 돌아간 하급 사이버 다크를 다시 사용할수도 있으니 상관하지 말고 써주자. 때마침 일반 소환에만 장착 효과가 발동하는 사이버 다크 파츠들이랑 적절하게 좋은 상성이다. 만약 묘지의 3장을 지정하고 특수 소환한 뒤 다음 턴에 파츠 하나를 드로우 해서 일반 소환이라도 한다면...
이름에 사이버가 들어가는 마법 카드인지라 사이버 드래곤 코어의 효과로 덱에서 서치가 가능해져서 사이버 다크 드래곤의 사용 편의도가 상당히 올라갔다. 필드에 공격 표시의 약소 몬스터로 남은 코어는 키메라테크 드래곤의 소재로라도 엿바꿔먹어 버리자.
일반 융합 계열 카드보다 1가지 좋은 점이 있는데, 이 카드는 융합 소재 몬스터를 지정하는 게 아니라 카드의 이름만을 따지기 때문에 소재로 쓸 사이버 다크가 어쩌다가 장착 카드 취급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도 융합에 쓸 수 있다. 그 대신 카드를 덱으로 되돌리는게 융합 소재로 쓰는 것이 아니어서인지 여기에다가 체인 머티리얼 같은 걸 더 더해줄 수는 없고 융합소재 대체 몬스터도 쓸 수 없다는 재정이다. 물론 이 카드의 소환에 사용하고 난 카드들은 애초에 덱으로 돌아가버리므로 융합 소재 여부를 판단조차 할 수 없다.
부스터 팩의 이름이 거의 그대로 카드의 이름이 된 특이한 케이스. 하지만 '''이 카드는 실제로 사이버 다크의 격돌이 아닌 다른 부스터 팩 전술의 발전에 수록되어 있으므로 주의.''' 일단 전술의 발전에는 사이버 다크 덱의 필카중 하나인 하운드 드래곤이 같이 들어있으므로 어차피 사이버 다크 덱을 짤 것이라면 뜯을 필요는 있다.
다른 사이버 다크 카드 이름은 '사이버 다크'라고 띄어 쓰는데 이 카드는 '사이버다크'라고 붙여 쓴다. 이것은 애초에 일본어 표기부터 이렇게 달랐기 때문으로, 일본어 표기를 보면 サイバー・ダーク로 되어 있는 다른 사이버 다크 카드들과는 달리 サイバーダーク로 중간점이 사라져 있다. 영어판에서는 애초에 "Cyberdark"가 카드 이름으로 지정 안된다고 그런건지 그냥 똑같이 써버렸다.
일러스트에서는 하급 사이버 다크 3종의 합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볼 수 있다. 또한 일러스트의 배경은 축퇴회로.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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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다크 드래곤 전용 융합 카드. 패, 필드, 묘지 어디에서든 융합 소재를 선택할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쓸만한 융합 카드다. 사이버 다크 드래곤이 묘지에 있는 몬스터 숫자당 공격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융합 소재가 묘지로 가지 않고 덱으로 돌아간다는 점은 조금 안타까울수도 있지만 어차피 그 효과로 올라가는 공격력은 100씩 밖에 되지않고 덱으로 돌아간 하급 사이버 다크를 다시 사용할수도 있으니 상관하지 말고 써주자. 때마침 일반 소환에만 장착 효과가 발동하는 사이버 다크 파츠들이랑 적절하게 좋은 상성이다. 만약 묘지의 3장을 지정하고 특수 소환한 뒤 다음 턴에 파츠 하나를 드로우 해서 일반 소환이라도 한다면...
이름에 사이버가 들어가는 마법 카드인지라 사이버 드래곤 코어의 효과로 덱에서 서치가 가능해져서 사이버 다크 드래곤의 사용 편의도가 상당히 올라갔다. 필드에 공격 표시의 약소 몬스터로 남은 코어는 키메라테크 드래곤의 소재로라도 엿바꿔먹어 버리자.
일반 융합 계열 카드보다 1가지 좋은 점이 있는데, 이 카드는 융합 소재 몬스터를 지정하는 게 아니라 카드의 이름만을 따지기 때문에 소재로 쓸 사이버 다크가 어쩌다가 장착 카드 취급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도 융합에 쓸 수 있다. 그 대신 카드를 덱으로 되돌리는게 융합 소재로 쓰는 것이 아니어서인지 여기에다가 체인 머티리얼 같은 걸 더 더해줄 수는 없고 융합소재 대체 몬스터도 쓸 수 없다는 재정이다. 물론 이 카드의 소환에 사용하고 난 카드들은 애초에 덱으로 돌아가버리므로 융합 소재 여부를 판단조차 할 수 없다.
부스터 팩의 이름이 거의 그대로 카드의 이름이 된 특이한 케이스. 하지만 '''이 카드는 실제로 사이버 다크의 격돌이 아닌 다른 부스터 팩 전술의 발전에 수록되어 있으므로 주의.''' 일단 전술의 발전에는 사이버 다크 덱의 필카중 하나인 하운드 드래곤이 같이 들어있으므로 어차피 사이버 다크 덱을 짤 것이라면 뜯을 필요는 있다.
다른 사이버 다크 카드 이름은 '사이버 다크'라고 띄어 쓰는데 이 카드는 '사이버다크'라고 붙여 쓴다. 이것은 애초에 일본어 표기부터 이렇게 달랐기 때문으로, 일본어 표기를 보면 サイバー・ダーク로 되어 있는 다른 사이버 다크 카드들과는 달리 サイバーダーク로 중간점이 사라져 있다. 영어판에서는 애초에 "Cyberdark"가 카드 이름으로 지정 안된다고 그런건지 그냥 똑같이 써버렸다.
일러스트에서는 하급 사이버 다크 3종의 합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볼 수 있다. 또한 일러스트의 배경은 축퇴회로.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