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웨이브
포켓몬스터의 기술. 1세대 기술머신 46번.
매 턴마다 다음과 같은 식에 의거하여서 대미지를 산출한다.
즉, 이론상 포켓몬 레벨이 100이고 난수가 10이 나왔으면 150의 대미지가 나올 수도 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기 힘들다. 통상적으로 레벨 50 대전을 하니까 26~76의 대미지가 나온다는 것으로 이해하자.
소수점으로 대미지가 나올 때는 소수점 이하는 무조건 버림으로 계산이 되고, 만약 1 이하가 나왔을 경우에는 무조건 1의 대미지는 준다.
특이사항으로는 에스퍼 공격임에도 무속성 공격으로 친다.[1] 하지만 이것이 장점이라 할 수는 없다. 위력이 무작위인 것도 도박성이 짙은데 약점을 찌를 수도 없다는 것이 거슬리는데다, 원천적으로 에스퍼 공격이 먹히지 않는 악 타입에겐 공격이 무효가 된다. 실전에서는 안 좋은 기술. 그래도 "고정 대미지"이기 때문에, 어설픈 체력을 보유한 막이들[2] 에게 강하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비슷한 효과의 다른 기술들도 모두 무효로 흘려보내는 타입[3] 이 있으므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
참고로 1세대에서 레벨 1의 포켓몬이 쓰면 게임이 얼어버린다.(…) 이는 1세대 때 쓰던 계산식(현재와는 다르다.)이 레벨 1에서 이 기술을 사용할 경우 성립하지 않는 수식이 되어버리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교배도 없고 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포켓몬이 야생으로 레벨 1이 나올 리가 없기 때문에, 치트산 외에는 이런 버그가 일어날 수가 없다. 2세대 이후로는 계산식이 바뀌면서 이 버그가 고쳐졌다.
1세대와 2세대의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X가 이 기술의 대미지가 된다. 1세대의 경우 레벨 1이면 1 ≤ X ≤ 0.5이 되어버리니 부등식이 성립하지 않아 값이 안 나오고 뻗어버리는 것.
포켓몬스터 SPECIAL의 뮤츠는 이 기술로 '''회오리'''를 일으켜 안농 수천 마리를 한 방에 날려버린다. [4]
매 턴마다 다음과 같은 식에 의거하여서 대미지를 산출한다.
- (X + 5) / 10 × (포켓몬의 레벨)
즉, 이론상 포켓몬 레벨이 100이고 난수가 10이 나왔으면 150의 대미지가 나올 수도 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기 힘들다. 통상적으로 레벨 50 대전을 하니까 26~76의 대미지가 나온다는 것으로 이해하자.
소수점으로 대미지가 나올 때는 소수점 이하는 무조건 버림으로 계산이 되고, 만약 1 이하가 나왔을 경우에는 무조건 1의 대미지는 준다.
특이사항으로는 에스퍼 공격임에도 무속성 공격으로 친다.[1] 하지만 이것이 장점이라 할 수는 없다. 위력이 무작위인 것도 도박성이 짙은데 약점을 찌를 수도 없다는 것이 거슬리는데다, 원천적으로 에스퍼 공격이 먹히지 않는 악 타입에겐 공격이 무효가 된다. 실전에서는 안 좋은 기술. 그래도 "고정 대미지"이기 때문에, 어설픈 체력을 보유한 막이들[2] 에게 강하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비슷한 효과의 다른 기술들도 모두 무효로 흘려보내는 타입[3] 이 있으므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
참고로 1세대에서 레벨 1의 포켓몬이 쓰면 게임이 얼어버린다.(…) 이는 1세대 때 쓰던 계산식(현재와는 다르다.)이 레벨 1에서 이 기술을 사용할 경우 성립하지 않는 수식이 되어버리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교배도 없고 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포켓몬이 야생으로 레벨 1이 나올 리가 없기 때문에, 치트산 외에는 이런 버그가 일어날 수가 없다. 2세대 이후로는 계산식이 바뀌면서 이 버그가 고쳐졌다.
1세대와 2세대의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X가 이 기술의 대미지가 된다. 1세대의 경우 레벨 1이면 1 ≤ X ≤ 0.5이 되어버리니 부등식이 성립하지 않아 값이 안 나오고 뻗어버리는 것.
- 1세대 : 1 ≤ X ≤ (포켓몬의 레벨 × 1.5) - 1
- 2세대 : 1 ≤ X ≤ (포켓몬의 레벨 × 1.5)
포켓몬스터 SPECIAL의 뮤츠는 이 기술로 '''회오리'''를 일으켜 안농 수천 마리를 한 방에 날려버린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