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타(헌터X헌터)

 

[image]
サカタ
Sakata
1. 개요
2. 작중 행적
3. 관련 문서


1. 개요


만화 헌터×헌터의 등장인물. 카킹 제국의 3왕자 장레이 호이코오로의 사설병.

2. 작중 행적


첫 등장은 366화 장레이에게 넨 능력과 호중란의 의식의 정보를 알려준 크라피카와 암살범으로 사설병[스포일러]을 잃은 오이토 호이코오로에게 장레이의 사설병을 보내주는데 그중 한명이 사카타였다. 또한 2왕비의 소속병인 스라카와 통행하는데 이때 동료와 함께 스라카를 언짢은 눈빛으로 쳐다본다.
또한 크라피카와 오이토가 바퀴벌레를 찾으려 방을 뒤지기 시작할때 사카타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리코 크라피카가 스틸체인으로 훔쳐간 능력 리틀 아이로 바퀴벌레를 포획하는 것을 목격한다.
368화에서 암살범이 모모제 호이코오로를 암살하는 것을 리틀 아이로 목격한 오이토의 비명을 들은 후 크라피카에게 질문한다. 모모제의 수호영수가 왜 모모제를 지키지 않았냐는 질문이었는데, 크라피카는 수호영수는 기생형이라서 모모제의 넨수가 오이토의 경호병을 살해하고 다량의 오라를 소비했기 때문에 모모제를 지키지 못했다고 설명한다.
370화에서는 넨 강습을 받으려는중 4왕자의 사설병인 뮤한이 싸가지 없게 구는 것을 한심하게 쳐다본다. 그뒤 사일러트 매조러티의 뱀의 숙주인 바리켄을 바로 사살시키고 바리켄의 동료인 베레레인터가 따지자 어쩔 수가 없었고 빨리 왕국군에게 연락하라고 한다.
그 뒤 사일러티 매조리티를 발견한 시녀를 체포하고 왕국군에게 넘기고 6왕비를 제소하고 구속하려 하나 최고재판장실인 클레오파트라에게 기각당한다. 이유는 상황 증거는 위조되기 쉽고 왕족 특권이 있기 때문. 결국 조사관을 파견해 시녀의 주인이던 카쵸 호이코오로를 72시간 감시하는 것으로 상황이 끝났다.
372화에서 크라피카와 함께 9왕자에게 정보를 얻는다.
388화에서 크라피카와 에게 동료와 함께 넨 능력을 각성하려고 하는데, 크라피카는 기초 수행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험할 수도 있다고 말하지만 자신은 괜찮다고 말하고 경호기간이 연장됐기 때문에 넨 능력을 얻을 생각을 한다.


3. 관련 문서



[스포일러] 사실은 오이토를 감시하는 암살범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