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애천사전설 웨딩피치)

 

サンド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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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관련 문서


1. 개요


성우는 코야스 타케히토 / 최원형(투니버스 구더빙판)[1] / 김관철(MBC) / 민응식(SBS)[2] / 정승욱(투니버스 재더빙판)[3]
애천사전설 웨딩피치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소멸의 소용돌이에 빠져 처형된 프류이를 대신하여 레인 데빌라의 명령으로 악마족을 지휘하던 3번째 간부. 화마(火魔) 퓨르족 출신.[4] 사랑의 천사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여자 악마 3인방인 노이즈#s-2, 블리츠#s-2, 클라우드#s-6.1를 자신의 외모로 매수해 그녀들을 이용하지만 팀워크가 부족했던 3인방을 세인트 썸싱포를 차례로 얻은 사랑의 천사들이 쓰러트리면서 입장이 난처해지고 돈나마저 정화되고 나서 최종적으로 자신이 도전하면서 사랑의 천사들과의 싸움에서 패배하며 정화되었을때 사랑에 관심을 가지며 사라졌다.
거대한 낫을 무기로 사용하며 강력한 불꽃이나 분홍색의 번개를 다루며 자신의 몸이 화염으로 덥혀서 변하기도 한다. 기술은 사람들을 화염과 일체화하여 무기로 조종해 적을 향하여 날리는 "불꽃의 인간지옥", 스스로 자신을 불꽃으로 변화시켜 주위의 불꽃과 일체화해서 불꽃의 마인으로 변해서 불꽃의 정령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불꽃을 사용하는 악마족 궁극적 비기"이다.
원작 및 学年誌판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学年誌판에서는 노이즈, 블리츠, 클라우드의 상사가 이그니스로 변경되어 있다.

3. 관련 문서


[1] 코야스 타케히토와 최원형 둘 다 용자경찰 제이데커에서 빅팀 오랜드 역을 맡았다.[2] 코야스 타케히토와 민응식 둘 다 팽이대전 G블레이드에서 블라디미르 보르고프 역을 맡았다.[3] 코야스 타케히토와 정승욱 둘 다 헬싱에서 루크 발렌타인을 맡았다.[4] 그의 후임격으로 등장하는 이그니스도 같은 종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