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처럼
* 술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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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경월(현 롯데칠성음료 롯데주류)에서 2001년 내놓은 소주 브랜드. 2001년 당시 브랜드 디자이너인 손혜원(제20대 국회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고안하였다.
두산그룹이 두산경월을 2009년 롯데그룹에 매각하여 두산경월이 롯데주류BG가 되자 처음처럼 소주를 참고하여 '''산처럼'''이라는 브랜드로 리뉴얼되었다. 알코올 도수는 19.0도이다.
본래 처음처럼 마냥 수도권에서 팔리던 제품이었으나, 처음처럼이 2006년에 출시되자, 조용히 수가 줄어들기 시작해 지금은 강원도가 아니라면 정말 보기 힘들다. 그래서 아주 강원도대표소주로 밀어주는 듯.
사실 강원도 대표소주라지만 자사의 같은 브랜드인 처음처럼에 밀려서 요즘은 강원도 내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오히려 편의점에서는 이것 대신 좋은데이(...)가 꽂아져 있기도 한다. 과거 처음처럼 등장 전에는 참이슬 보다도 산을 찾는 사람이 더 많았지만 처음처럼 등장 이후 단종되었다가 리뉴얼 이후에 잠깐 보급되었다.하지만 현재는 매우 보기 힘들다. 도매상들에게 물어봐도 단종되었다는 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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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경월(현 롯데칠성음료 롯데주류)에서 2001년 내놓은 소주 브랜드. 2001년 당시 브랜드 디자이너인 손혜원(제20대 국회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고안하였다.
두산그룹이 두산경월을 2009년 롯데그룹에 매각하여 두산경월이 롯데주류BG가 되자 처음처럼 소주를 참고하여 '''산처럼'''이라는 브랜드로 리뉴얼되었다. 알코올 도수는 19.0도이다.
본래 처음처럼 마냥 수도권에서 팔리던 제품이었으나, 처음처럼이 2006년에 출시되자, 조용히 수가 줄어들기 시작해 지금은 강원도가 아니라면 정말 보기 힘들다. 그래서 아주 강원도대표소주로 밀어주는 듯.
사실 강원도 대표소주라지만 자사의 같은 브랜드인 처음처럼에 밀려서 요즘은 강원도 내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오히려 편의점에서는 이것 대신 좋은데이(...)가 꽂아져 있기도 한다. 과거 처음처럼 등장 전에는 참이슬 보다도 산을 찾는 사람이 더 많았지만 처음처럼 등장 이후 단종되었다가 리뉴얼 이후에 잠깐 보급되었다.하지만 현재는 매우 보기 힘들다. 도매상들에게 물어봐도 단종되었다는 말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