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샤론 피어스틴
シャロン・フィアステイン
'''
<colbgcolor=#303094> '''나이'''
불명
'''성별'''
여성
'''가족관계'''
† 앨런 모니카 피어스틴 (배우자)
바솔로뮤 피어스틴 (큰아들)
도나 피어스틴 (큰딸)
웨다 피어스틴 (작은딸)
알바 피어스틴 (손자)
하레 (손자)
아메 (손자)
안젤라 피어스틴 (큰며느리)
크라이브 노시 (작은사위)
'''성우'''
[image] 아소 카오리
[image] 이희수 (TVA) / 양정화 (디럭스, 파이널)
1. 개요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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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하레구우의 등장인물. 웨다의 어머니이자 하레의 할머니이다.

2. 작중 행적


대부호였던 남편의 재산을 상속받아 무척 여유롭게 지내고 있다. 베르의 말에 의하면 집안에 고용된 사람만 1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웨다를 떠나보낼 때 붙잡지 못했던 것이 마음의 짐으로 남아 정글에 정착한 웨다에게 편지를 썼다. 그러나 웨다가 이를 무시하자, 베르와 아시오를 보내기에 이른다.
평소에는 얌전하고 인자한 어머니이지만 열받으면 무서워진다. 베르가 웨다와 크라이브의 결혼식에서 아가씨는 내 거라며 날뛰자, 엄청난 표정으로 고용인인 주제에 주제 모르고 날뛴다며 수도로 베르를 마구 치며 제압한 바가 있다(...).
알렉산더#s-1.2.1가 찍은 미트스핀 비디오를 보고 판매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샐리처럼 부녀자 속성을 지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