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아메
アメ
'''
<colbgcolor=#303094><colcolor=white> '''국내판 이름'''
레인
'''나이'''
1세[1]
'''성별'''
남성
'''가족관계'''
† 앨런 모니카 피어스틴 (할아버지)
샤론 피어스틴 (할머니)
크라이브 노시 (아버지)
웨다 피어스틴 (어머니)
하레 (형)
바솔로뮤 피어스틴 (외삼촌)
안젤라 피어스틴 (외숙모)
도나 피어스틴 (이모)
알바 피어스틴 (외사촌)
'''성우'''
[image] 시라토리 유리
[image] 이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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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하레구우의 등장인물. 웨다의 둘째 아들이자 하레의 남동생이다. 이름의 의미는 일본어로 "비"를 뜻하는 아메에서 따왔다.

2. 작중 행적



2.1.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웨다크라이브와 결혼한 이후 낳았다. 이름인 아메는 하레구우와 함께 과거로 갔을 때 과거의 웨다에게 댔던 이름이다. 출생 전에는 아기의 귀여움 때문에 하레를 설레게 했지만 곧 육아의 압박에 굴복해 순식간에 좌절한다.
애니에서는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성장해서 애니메이션 오타쿠 폐인이 된 상상의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다. 물론 구우가 제시한 것이니만큼 믿기는 힘들고 크라이브가 마음을 고쳐먹은 시점이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을 듯.
"여신 구우"[2]에 의해 구우의 뱃속으로 납치된 적이 있다. 그녀가 아메를 납치한 이유는 뱃속의 삼인조가 아기를 안아보고 싶어했기 때문. 이후 하레와 협상을 하여 구우 뱃속과 현실을 오가며 돌보기로 한다.

2.2. 하레구우


구우가 사라진 시점에서 걸음마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엔딩에서는 하레와 닮은 미소년으로 성장했다.

3. 기타


성우가 있긴 한데 구우 뱃속으로 납치됐을 때 망상 속에 나온 게 전부이다.

[1] 하레가 12살 때 태어났다.[2] 장로의 꿈속에서 '가슴털을 잡아뜯는 공포의 존재'로 형상화된 인물로, 구우 본인과는 별개의 존재. 진짜 구우에게 먹혀서 구우의 뱃속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