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8774

 



[image]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4.1. 일평균 승차인원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image] 서울특별시 맞춤버스 8774번
기점
서울특별시 은평구 구산동(선진운수종점)
종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서대문구청·서대문보건소)
종점

첫차
05:00
기점

첫차
05:35
막차
21:20
막차
22:00
평일배차
17~25분
주말배차
23~37분
운수사명
선진운수
인가대수
5대
노선
선진운수종점 - 구산역 - 연신내역·로데오거리 - 갈현1동주민센터 - 구산사거리 - 시립서북병원·세현교회 - (→ 역촌동주민센터 → 역촌역·역촌오거리 → 응암시장 →/← 신사동고개·은평지역자활센터 ← 신사초교 ←) - 은평문화예술정보학교 - 명지전문대·충암중고등학교 - 명지대입구 - 현대교통종점 → 연희지하차도 → 서대문구청·서대문보건소 → 서대문문화체육회관입구 → 현대교통종점 → 이후 역순

2. 개요


선진운수에서 운행하는 맞춤버스 노선이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하지만,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7721번[1]을 돌려달라는 민원을 많이 제출해, 8774번이 신설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이 때는 현재 서대문 방향 노선 선형이라 역촌역을 왕복으로 경유했으며, 편도 구간은 존재하지 않았다.
  • 이후 연희동 방향만 역촌역을 경유하였다.
  • 2017년 들어 갈현동영업소 부지가 매각되어 구산동 본사까지 공차회송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2017년 4월 22일에 '구산동 본사 - 구산역 - 연신내역 - 갈현중앙시장 - 구 갈현동영업소' 구간을 연장하였다. 관련 공지사항 관련 게시물
  • 2017년 6월 5일부터 대당 1회씩(평일, 토요일 총 5회, 공휴일 4회) 증회되면서 첫차는 5시 정각으로 1시간 10분 당겨지고, 막차는 21:20으로 1시간 늦춰졌다. 관련 공문

4. 특징


  • 전 차량 그린시티 중형버스로 운행한다.
  • 모든 요일 운행 맞춤 버스 노선이며, 정말로 통학의, 통학을 위한, 통학에 의한 노선이다. 그래서 통학러들이 아닌 이상, 연선 주민들에게도 존재감이 낮은 편이다. 그렇기에, 노선의 본질(!)에 맞게 긴 배차간격에도 불구하고 연선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편이다. 특히 10시 정각에 야자가 끝난 충암고 학생들이 막차를 타려 달려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갈현동 기점 시절에도 인지도가 낮은 편이었으나, 구산동 연장 이후에도 낮은 인지도는 여전한 상황이다. 노선이 연장된 지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산동 기점에서 연신내역을 가고자 하는 손님들이 하나같이 "연신내역 가요?"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 7712번이 그나마 다녀줘서 통근이 가능했던 역말로 인근 주민들은 7712번이 폐지되면서 매우 힘들어졌다. 게다가 7715번은평02번은 환승하기 힘든데, 제일 가까운 정류소인 역말사거리는 새생명약국앞 정류소와 300m 이상 거리에 횡단보도도 2번이나 건너야 하기 때문.
  • 기존 7721번 구간은 751번과 홍은2동 현대교통 차고지로 가는 노선들로 어느 정도 대체가 가능한데, 역말길 역촌-역말 구간은 20분 간격의 은평02번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래서 7613번을 '구산중(은평중) - 시립서북병원 - 역말로 - 역촌역'으로 변경하려 했으나, 변경 공고까지 나가고서는 시행되지 않았다.
  • 첫 개통 당시에는 대형버스로 운행했으나, 이후 BS090 디젤로 운행했었고, 현재는 그린시티로 운행 중이다.
  • 8003번과 더불어 서울특별시 맞춤버스 노선들 중, 평일과 휴일 상관없이 상시적으로 운행하는 둘 뿐인 노선이다.

4.1. 일평균 승차인원


서울특별시 맞춤버스 8774번
<rowcolor=#ffffff>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3년
1,115명
-
2014년
1,157명
△ 42
2015년
1,221명
△ 64
2016년
1,214명
▽ 7
2017년
1,493명
△ 279
2018년
1,782명
△ 289
2019년
1,906명
△ 124
※ 하차 인원 미포함

5. 연계 철도역



[1] 다른 시간대에는 수요가 적었으나, 통학시간대에는 앞문 계단까지 꽉꽉 들어차서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