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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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양
2. 개요
3. 사건사고
3.1. 출시 전
3.2. 출시 직후
3.3. 학생할인 대란
3.4. Windows RT 8.1 업데이트
4. 윈도우 디펜더
5. 장점
6. 단점
7. 탈옥
8. Windows 용 앱
8.1. 동영상 재생기
8.2. 생산성
8.3. 기타


1. 사양


Windows RT Tablet (서피스'''[1]''')
프로세서
NVIDIA Tegra 3 T30 SoC. ARM Cortex-A9 MP4 1.3 GHz CPU, ULP Geforce 520 MHz GPU
메모리
2 GB RAM, 32 GB / 64 GB 내장메모리, micro SDXC 지원
디스
플레이
10.6인치 1366 x 768 RGB 서브픽셀 방식의 ClearType Full HD screen LCD
5점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스크린
네트워크
Wi-Fi 802.11a/b/g/n, 블루투스 4.0
카메라
전/후면 720p급
배터리
Li-Polymer 31.5 Wh
운영체제
Windows RTWindows RT 8.1
규격
172 x 275 x 9.3 mm, 676 g
기타
디지타이저(전자펜) 미지원, USB 2.0, Micro HDMI, 3.5파이
2012.10.26 출시[2]

2. 개요


Windows RT 탑재로,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정식 오피스를 돌릴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 국내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은 대략 2000개를 조금 넘는다. 해외 앱스토어를 포함하면 약 10만개가 넘어간다고 한다.
두께와 무게는 아이패드와 비슷하다.

3. 사건사고



3.1. 출시 전


매끈한 디자인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서피스였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탑다운 스크롤이 제대로 작동이 안 되고(이는 제품 발표회에서 스티븐 시놉스키가 보여주다가 말린 것부터 알 수 있다... 그리고 각종 앱을 실행시킬 때 제대로 프레임이 나오지 않고 쉽게 튕기는 등 최적화가 제대로 안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더 당황스러운 것은, 데스크탑 환경까지 존재한다는 것. 이 데스크탑 환경은 아이콘 크기 등이 마우스 사용에 최적화된 예전의 그것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에 사용성에도 문제가 있다. 게다가 이 데스크탑 환경을 안 쓰려 해도 안 쓸 수가 없다. 왜냐면 오피스 2013이 데스크탑 환경에서 돌아가기 때문.
쉽게 말해 울트라북에서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빼버린 것과 동일한 상황이었다고 보면 된다. 아이패드1에 iOS5를 돌리는 듯한 최적화는 정말... 다만 희망이 있다면 터치UI 전용 프로그램은(몇몇 게임을 빼고) 그럭저럭 잘 돌아간다는 점이다.
참고로 키보드+터치패드가 달린 커버는 별도 구매해야 하기에 제대로 쓰려면 가격 면에서는 iPad나 Nexus 10과 비교가 안 된다. 참고로 32기가 버젼부터 시작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대인배라서 기본형이 32기가가 아니고, 사실은 16기가 어치가 OS및 기본 프로그램에 할당되기에 실질적으로 유저가 사용하는 공간은 16기가다. [3]
워낙 문제가 많아서 그런지 출시 전부터 대폭 가격이 다운될 거라는 예측이 도는 중이다.
일단 출시 전날인 10/25일 초판 예약분 전량이 매진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MS는 3주 정도 배송이 지연될 것이라고는 했지만 11월까지는 배송을 끝내겠다고 선언, 대신 예약을 놓쳤거나, 지금 당장 물건을 받아봐야 겠다는 사람들에겐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판매를 26일 자정부터 시행하며, 현장 구매자에게는 XBOX 뮤직 서비스 쿠폰이 추가 지급되었다.

3.2. 출시 직후


일단 첫주 판매량은 무난하다는 듯. 물론 나온 것이 스타일 앱만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한 RT버전만 나왔지만 앞서 말하다시피 '''최강의 오피스 머신'''이라는 메리트때문인지 찾는 사람이 많다고. 일단 RT 버전에서도 폰트 추가가 될 지는 한국의 경우 아티브 탭이 나와봐야 테스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폰트만 추가 할 수 있어도''' 진짜 최강의 오피스 머신으로 군림한다. '''그리고 TTF 설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olleh!'''[4]
해외 리뷰에서는 앱의 부족을 최대 단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앱스토어 출시 때도 올라온 앱은 500개였다. 그런데 서피스의 경우 앱 검색을 하면 그냥 휑하다. 물론 RT용 스타일 앱에 도전하는 개발자들이 늘어나서 킬러 앱만 몇개 나와주면 무난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이것은 더 지켜볼 부분이지만, 앱이 '''정말 많이 없다'''는건 일단 사실. (참고로 스타일 앱은 윈도우 8에도 호환된다.)
'미국 언론에 의하면 서피스의 판매량은 마이크로소프트 예상치의 반밖에 안된다고 한다. 심지어 MS에서 RT 버전을 아예 없애버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까지 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태블릿 시장을 무시한 결과를 톡톡히 치르는듯.
다만 실제로 포기하진 않았'''었'''다. 자세한 것은 서피스 2서피스 3를 참고.
서피스 2부터 이름에서 RT를 떼버리더니 서피스 3부터는 아예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채용하면서 윈도우RT 제품군을 없애버렸다. 그리고 윈도우 10의 RT버전도 출시되지 않고 업그레이드도 포기했다. 추가 기능 일부를 포함하는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버전업이 아닌 이상 그게 언제까지 이어질지는...[5]
하지만 ARM 기반 서피스는 다시 Win32 호환 기능을 가지고 서피스 프로 X로 부활했다.

3.3. 학생할인 대란


하이마트에서 진행하던 서피스RT 교육법인 할인 프로그램의 내용이 변경되어 1인 1대 한정으로 기기 단품 24만원에 학생이나 교직원 개인이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6][7]. 교직원의 경우 재직증명서나 공무원증을, 학생일 경우 재학증명서를 지참하고 하이마트 지점에 방문하여 본사로 서류를 올린 다음 승인이 나면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 조건으로 2013년 9월 30일[8].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구입을 고려해보자. 이 때문에 '''가지고있던 재고가 죄다 동날정도로 인기가 높아져서''' 모든 하이마트 지점에서 재고가 부족해졋고 결국엔 주문뒤 1주일 이상 기다려야 구매가능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다.
13년 8월 9일 기준으로, '''8월 31일'''로 행사기간이 줄었다! 팔리는 속도를 봐서 점점 기간을 줄이는 중인듯. 산 사람은 많은데 받은 사람은 30%도 안된다는 것이 유머. 이 구매대란이 얼마나 막장이냐면 기본 3주에 한달을 넘게 기다려야 하는 사람도 발생했었다.
9월이 끝나면서 할인도 끝났나 싶었는데... 비슷한 수준의 가격에 계속 팔고있다. 커버키보드 포함 35만원대.
11월 35만원 선에서 가격이 동결되었다. 커버는 별매. 서피스 2 출시에 따른 정리로 보인다.

3.4. Windows RT 8.1 업데이트


업데이트 이후, 드디어 스카이드라이브가 서피스 내부의 자료와 연동이 된다! RT버전에는 N드라이브같은 느낌이었다면, 8.1업데이트 이후로는 다음 클라우드같은 느낌으로 변했다는 의미. 당연한 말이지만, 보조 사무기기로 쓰기에는 이 편이 '''훨씬 편하다.''' 또한 MS 오피스는 '''매크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휴대용 사무기기라는 컨셉 하나에는 상당히 충실해졌다는 것이 중평. 사소한(?)것으로는 최적화가 잘 되어서 앱간에 넘어가는 것이 전보다 부드럽다.
화제의 시작버튼도 추가되었지만... 서피스 유저라면 느끼겠지만, 그냥 하단 중앙부의 시작버튼 누르는게 백배는 편하다. 애시당초 서피스를 쓸땐 아무래도 상관 없었던 변경점.

4. 윈도우 디펜더


윈도우RT가 탑재되었지만, 윈도우8을 그대로 옮겨온 격인지라, 윈도우 디펜더도 내장이 되어있다. 실상 쓰면서 필요한지는...[9] 필요치 않다면 윈도우 디펜더를 끌수 있으며, 윈도우 디펜더를 끄고 사용해보면 체감속도가 증가한다.

5. 장점


  • 중요한 오피스 기능은 상당히 충실하다. 아무래도 고용량 작업물은 상당히 버벅거리는 감이 없지 않지만, 이는 '보조'기기라는 원 컨셉을 생각해보면 크게 나쁘지는 않다.
  • 최근 나오는 태블릿중 풀사이즈 USB 호스트 포트가 존재하는 몇 안되는[10] 태블릿중 하나이므로 USB연결이 가능한 거의 모든 주변기기를 연결이 가능하다. 외장하드,메모리는 기본이며 USB키보드,마우스 부터 시작해서 프린터까지 연결이 가능하다. 별도의 드라이버를 요구하는 기기는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그렇게 많은것은 아니다.[11]

6. 단점


노트북이라고 생각하고 사면 '''큰일 난다.''' 앱이 끝내주게 없다. 시간이 흐르면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했겠지만 스타일 앱이 사실상 독자규격이나 마찬가지인지라[12] 시간이 흘러도 제자리. 더군다나 윈도우 10 이후 정책이 빡빡해졌는지 있던 앱도 내려버리고 있다!![13]
서피스 RT를 '''PMP머신'''으로 쓸 사람은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제대로 된 동영상 재생 앱이 하나도 없어서, 파워DVD와 yx플레이어는 smi 자막을 이상하게 읽어들이고[14] Aniview는 컬러도 예쁘게 지원하고. smi 자막도 적어도 가시성은 무난하게 보여주지만 mkv확장자를 미지원한다. 또한 10bit등 비주류/고압축 포멧일 경우 무조건 끊긴다. 다만 이런 변태 인코딩은 웬만한 태블릿에서도 버벅인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리 큰 디메리트는 아닌 셈.
그나마 쓸만한 동영상 앱들도 있긴 하지만, 이것들도 약간 문제가 있긴 한데,
  • PressPlay Video는 .mkv와 smi를 지원하지만, .mkv의 경우 동영상 플레이 전에 변환과정을 거치는데, 파일 용량이 클 수록 변환시간이 길어진다.
  • 곰플레이어앱의 경우 mkv와 smi를 지원하지만, 1080p이상의 동영상에서는 끊김이 자주 일어난다.
일단 자막문제는 윈도RT8.1으로 업그레이드 되고나서 기본 플레이어가 지원하면서 얼추 해결되긴 했다. 기존에 안 돌아가던 변태 동영상은 얄짤없지만... 이쪽도 코덱을 내장한 앱이 등장하긴 했는데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지라 성능이 떨어지거나 편의성이 떨어지거나 둘 다거나(...)인 경우가 많다. 게다가 정책 문제인지 코덱 내장 플레이어들도 스토어에서 사라지고 있다...
음악플레이어의 경우, 리플레이게인[15]을 지원하는 플레이어는 winamp뿐이고, winamp는 그걸 알고 '''돈받고 판다.''' [16]
앱 전체적으로 봤을때 인터페이스가 큰 화면을 활용하는데 최적화되어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안드로이드iOS처럼 화면 구석에 메뉴등을 표시하는게 아니라 일단 닥치고 전체화면이다. 메뉴나 설정등을 불러내려면 모서리에서 스와이프 해줘야 하는데 처음쓰는 입장에선 메뉴도 설장도 없어서 뭘 해야하는지도 알 수 없고 적응하기 전까진 꽤나 불편하다...[17] 덕분에 모양새도 그닥 이쁘지 않다. 서피스RT가 패블릿 사이즈라면 나름 쓸만했을지도 모르나 '''10인치''' 태블릿이라는게 문제. 큰 화면에 중요한 정보'''만''' 표시하고 보조적인 내용은 스와이프, 마우스클릭 등으로만 띄울 수 있다.[18]
그냥 윈도우8 들어있는 오피스머신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물론 가격대와 간지를 생각하면 지르는 것도 좋겠지만, 재고떨이할 생각으로 걍 질러본 게 대박터진것 뿐이다.

7. 탈옥


RT에서 데스크탑모드에서 실행가능한 앱[19]을 설치할 수 있게 해주는, 이른바 탈옥이 유행하고 있다. 데탑에서만 쓸 수 있던 각종 앱 중 일부를 RT에서 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관련 커뮤니티인 xda에서는 열심히 앱을 포팅하는 중이라고.
원래 RT 8.1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탈옥이 불가능했지만, 2015년 10월 초에 xda에서 8.1 탈옥 방법을 공개하면서 무려 '''2년여만에''' 탈옥이 가능해졌다. 단, 기존 리컴파일된 데스크탑 앱들은 8.1 탈옥 과정을 거쳐도 실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exe와 .dll을 따로 인증 등록을 해줘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여기를 참조할 것.[20] 아니면 일부 유저들이 미리 해놓은 앱들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8. Windows 용 앱


서피스는 워낙 쓸 수 있는 유틸리티가 적다보니[21] 이런 앱이 있다는 것을 적어놓는 란. 서피스 유저들은 성심성의껏 기술하도록 하자.
참고로 서글픈 것중 하나는, 밑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개발한 앱들은 iOS안드로이드(OS)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8.1. 동영상 재생기


현재까지 출시된 윈도 8의 메트로 비디오 플레이어의 코덱지원 표
  • PowerDVD 모바일
mkv를 지원하지만 smi를 제대로 인식 못할때가 자주 있다. 그리고 동영상폴더만 인식한다는 것도 단점.[22]
  • Yx 플레이어
Mkv를 지원하지만 smi를 제대로 인식 못할때가 매우 자주 있다. 또한 UI가 파워DVD에 비해 예쁘지가 못하고, 최근에 본 동영상들을 지정할 수 없다. 그 대신 다른 폴더들도 인식한다.
  • Aniview
Mkv를 미지원한다. UI도 상당히 투박. 하지만 앞의 두 플레이어보다 간편하게 일시정지/재생이 된다는 점, smi를 가장 잘 지원한다는 점. 공짜라는 점 이 큰 매력.
  • Press Play Video
MKV를 지원하고 13-11/12업데이트로 SMI캡션을 지원한다. 가장 중요한것은 무료라는점. 0.5배속부터 2배속까지 배속재생기능도 충실하고 재생능력도 상당히 괜찮은 편. 전체적으로 가성비는 셋보다 우월 단, MKV재생에 있어서 끊김현상이 있다. 마찬가지로 MKV파일을 오래 재생하거나 고해상도 파일일 경우 싱크가 밀리기도 한다. 조만간 패치가 있다고 하니 좀 더 기다려 보자.
  • Movie Player
서피스 기본확장자만 지원(MKV나 FLV등등은 미지원)하고 SMI캡션을 지원. 나쁘진 않은데 가끔 일부파일을 읽어들이지 못하고 팅겨버린다.
2014년 11월 경에 출시됨. 초기에는 x86/x64와 arm 모두 지원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arm을 지원하지 않으면서 RT에서는 다운로드 불가...인줄 알았으나 국가 설정을 미국으로 변경해서 미국 마켓에 진입 한 이후 곰플레이어 사이트로 가서 해당 링크를 누르면 다운된다고 한다.
안드로이드의 그 MX플레이어가 맞긴 한데... 아직 프로토타입 버전이라서 미흡한 부분이 많은 편. RT 8.1부터 지원한다.
VLC를 지원한다. 다만 데스크탑 버전이 아니라 윈도우 스토어버전이라 좀 다르다.

8.2. 생산성


  • OneNote[23]
기능이 간편하게 되어있고 있을만한 기능은 거의 다 있다. 데스크탑모드보다 터치에 훨씬 친화적이다.
  • Evernote
RT용 에버노트는 노트가 많아지면 싱크하는 도중 다운되는 버그가 있었지만, 업데잇 후 그럭저럭 괜찮은 모습이다. RT용은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하였으나 데스크탑 앱을 스토어에 등록하면서 지원을 계속해주고 있다.
  • 7Days
일기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될듯. 요일별로 사진을 넣어놓거나 텍스트를 요약해서 일기를 보여준다.
  •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구 스카이드라이브)
기본으로 지원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MS 오피스와 연동이 된다는 점이 좋다.
  • 드롭박스
  • Box.com

8.3. 기타


  • 그림 뷰어
상용 프로그램중에 가장 터치기능을 잘 활용하지 않았을까. 단점은 유료[24]라는 것과, 다음 압축파일로 넘어가는 것이 조금 복잡하다. 근데 스토어에서 내려갔다. 윈10 호환 문제로 MS에서 내려버렸다는듯.
  • comix
압축파일'만' 인식한다. 꿀뷰에 비해 터치성도 상당히 떨어진다. 그 대신, 무료다.
  • Cover
현재 만화뷰어 앱중 가장 완성도가 높고 터치감도 꿀뷰나 기타 앱보다 뛰어나다. 다만 무료버전은 라이브러리 등록 갯수가 제한되어있고 정식버전 가격은 꿀뷰보다 저렴하다.
단점은 한페이지 보기기능(2장짜리를 가로로 반 자르는 기능)이 없다

  • 텍스트 뷰어
    • MS 도서
epub, txt 지원. 굵은 글씨가 안된다. 폰트설정은 제공하는 폰트 5개 에서만 변경가능. 문단 간격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첫줄 들여쓰기가 막혀있다.
  • Fiction Book Reader Lite
epub, txt 지원. 굵은 글씨가 안된다. 폰트설정은 영미권 폰트로만 변경 가능. 줄간격을 150%까지 지원한다. 마지막 줄은 가끔 아래가 짤린다.
  • DL Reader
epub 지원. 들여쓰기, 문단개행, 목차시스템 전부 지원하는 좋은 물건.

[1]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2가 출시되기 전에는 RT가 뒤에 따라붙었으나, 출시 이후 RT를 뺀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이 항목에서도 서피스라 표기한다.[2] 윈도우 8 발매와 동시출시[3] 사실 대부분의 기기가 기본탑재 용량에서 OS나 캐시파일등의 용량으로 어느정도 점유하고 있어서 비단 서피스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문제는 윈도와 오피스의 용량이 너무 많아서...[4] 사실 이건 당연한것이긴 한데 윈도우RT는 ARM 기반의 스마트 태블릿용 OS이지만 베이스가 데스크탑용 OS이기 때문. [5] 사실 업데이트된 추가기능이라는것도 거창한게 아니라 시작화면을 시작메뉴로 바꾸는 등의 소소한 것들이었다.[6] 하이마트에 전화로 확인. 2013년 7월 29일[7] 이 이전에는 기관 단체구매만 가능했다[8] 하이마트 내부 문서 캡쳐[9] 서피스 3시점에서 MS에서 버림받은 운영체제인 RT는, 보급률이 시망인지라 바이러스 걸리기도 쉽지 않다.(...)[10] 사실 동급에서는 서피스 말고 없다. 두께등의 문제로 일반 윈도를 탑재한 기기도 그냥 OTG 형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고 서피스 RT와 비슷한 타 OS를 사용한 ARM 태블릿은, 아니 아톰을 탑재한 저사양 윈탭들도 그냥 아예 OTG만 쓸수있거나 그런거 없이 나온다. 사실 ARM계통 기기면서 USB 풀사이즈 포트를 달고나온 서피스가 특이사례다. [11] 일단 윈도우 8.1이 기본탑재한 드라이버는 윈도우RT에도 모두 있다. 프린터, 스캐너, LTE모뎀 류까지도 커버한다는걸 생각해보면 일반적으로 태블릿에 꽂아쓰는 용도가 아닌 전문장비 정도만 빼면 다 된다고 보면 될듯. [12] 윈도우 8, 8.1, 10에서도 쓰이지만 쓸 수'''도'''있다는것 뿐.[13] 대표적으로 꿀뷰M이 있다. 정책에 위반된다며 유료앱인데도 내려버렸다. [14] 컬러가 들어가는 복잡한 태그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색깔이 표현안되는 것은 양반에, 자막이 밀리거나, 겹쳐서(!) 나올 때도 있다.[15] 음악파일을 건드리지 않고 음 세기를 표준화 시켜주는 기능. 각 노래간 들쭉날쭉한 볼륨을 맞춰준다.[16] 다만 원래 winamp pro는 돈받고 팔았다. 대부분 lite를 써서 그렇지...[17] MS에서도 이게 별로라고 생각했는지 윈10에서는 구동방식이 바뀌었다.[18] 이 문제는 윈10으로도 이어진다.[19] 정확히는 arm으로 컴파일된 데스크탑 소프트웨어들[20] 요약하자면 일단 1. 업데이트를 다 받고 난 다음, 2. 일부 업데이트를 제거한 후 3. bcdedit로 옵션을 주어 testmode로 부팅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두번째 링크에서 자동화된 배치파일을 제공한다. 여기도 참조.[21] 윈도우 마켓에 올라오는 앱밖에 사용할 수 없다.[22] 확장자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경로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자막은 수동으로 불러와주어야만 한다.[23] 데스크탑용이 아닌 메트로앱 버전을 말함[24] 22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