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버스 330출
1. 노선 정보
2. 개요
성남시내버스에서 운행 했던 출근형버스 노선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평일 출근시간대에 '야탑역 - 이노밸리' 구간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신설되었다. 2015년에는 350(출)번이 있었으며, 판교테크노밸리로 가는 노선, 그리고 모란과 상대원공단을 잇는 노선이 있었다. 출근 시간대에만 모란에서 매시 10분 단위로 출발했으며, 대원터널까지 무정차로 통과했다.
- 기사 부족으로 인해 2019년 8월 12일에 폐선되었다.
4. 특징
- 평일 출근시간대(야탑역 기준 07:10~09:30)에만 운행했다.
- 이노밸리 방향은 '야탑역 - 차그룹컨소시엄' 구간을 무정차 운행했다. 반대 방향은 모든 정류장에 정차했다.
- 초창기엔 330번 차량을 가져와 운행했으나, 최근에는 330번 차량 이 외의 성남시내버스 소속 88번, 200번, 250번, 331번 등 다양한 노선에서 차량을 긁어온다. 이런 차들은 버스에 330 출근형버스 스티커를 붙여서 운행한다. 그리고 200번에 고정 차량이 3대 있었다.[4]
- 야탑역에서 탈 때는 반드시 330번 출근형 이라는 표지판 앞에 줄을 서야만 탈 수 있었다.
- 2015년 10월 한 달간 총 승차량은 2005명이었다.
- 330번 본선과 출근형버스 모두 사람이 많으면 일부 구간이 겹치는 15-1번, 350번을 타도 된다. 20분 간격인 73-1번도 있으며 현재는 이 노선의 완벽한 대체 노선이라 보면 된다.[5]
- 8시 40분 이후에는 10분 간격으로 운행했다. 그러나 폐선 직전에는 기사 부족으로 3대만 운행해 배차간격이 20분 넘게 벌어졌던 적도 있었다. 15-1번, 73-1번, 330번, 350번, 357번, 380번을 타자. 최근 15-1번의 연장 및 증차, 380번의 운행 정상화, 73-1번의 이노밸리 회차로 굳이 이 노선을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
5. 연계 철도역
[1] 위 사진처럼 측면에 노선도가 없는 경우나 아니면 노선번호 자리에 판대기를 꽂을 수 있도록 해 둔 차량이면 출근형버스 고정차량이라 보면 된다.[2] 07:10분부터 09:30까지 총 24회 운행하며, 07:10~08:40까지는 5분 간격, 이후 09:30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나 도로 상황에 따라 배차 간격이 다소 들쭉날쭉하다.[3] 성남시내버스 차량을 차출해 운행하며 고정차량 3대로 운행했다.[4] 폐선 후 2대는 340번, 1대는 382번으로 이동.[5] 이 노선이 폐선된 이후 73-1번 혼잡도가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